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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작성자 통일교
작성일 2002-05-26 (일)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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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론 2

 오늘날의 기독교 신도들은 모름지기 성서의 문자에만 붙들려 있었던 지난날의 고루하고도 관습적인 신앙태도를 버려야 하겠다. 선악과를 비유로 보아야 한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을 비유하였을 것인가 ? 우리는 이것을 해명하는 방법으로서, 창세기 2장 9절1)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함께 에덴동산에 있었다고 하는 ‘생명나무’가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보기로 하자. 이 ‘생명나무’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그와 함께 있었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무엇이라는 것도 바로 알 수 있겠기 때문이다.


         1. 생명나무

 성서의 말씀에 의하면, 타락인간의 소망은 ‘생명나무’앞으로 나아가 ‘생명나무’를 이루는 데 있다. 즉 잠언 13장 12절2)을 보면, 구약시대에 있어서의 이스라엘 민족도 ‘생명나무’를 소망의 대상으로 바라고 있었던 것이고, 요한계시록 22장 14절3)의 기록을 보면, 예수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기독교 신도들의 소망도 역시 ‘생명나무’에 나아가려는 데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타락 인간의 궁극적인 소망이 ‘생명나무’인 것을 보면 타락 전 아담의 소망도 ‘생명나무’였을 것임에 틀림없다. 왜냐 하면 복귀과정에 있는 타락 인간은 원래 타락전 아담이 이루려다가 못 이룬 바로 그 소망을 다시 찾아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3장 24절4)에 아담이 범죄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화염 검으로써 ‘생명나무’에로 나아가는 그의 길을 막아 버렸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사실로 보아도 타락 전 아담의 소망이 ‘생명나무’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사실로 보아도 타락 전 아담의 소망이 ‘생명나무’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담은 타락으로 인하여 그의 소망이었던 이 ‘생명나무’를 이루지 못하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기 때문에(창세기 3장 24절), 그 ‘생명나무’는 그 후 한결같이 타락인간의 소망으로 남아져 내려왔던 것이다.

 그러면 완성될 때를 바라보며 성장하고 있던 미완성한 아담에 있어서의 소망이란 무엇이었을 것인가 ? 그것은 그가 타락되지 않고 성장하여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남성이 되는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여기에서 ‘생명나무’의 내용을 바로 ‘창조이상을 완성한 남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창조이상을 완성한 남성’은 곧 완성한 아담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생명나무’는 결국 완성한 아담을 비유한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만일 아담이 타락되지 않고 ‘창조이상을 완성한 남성’이 되어서 ‘생명나무’를 이루었다면, 그의 후손들도 모두 ‘생명나무’가 되어 지상천국을 이루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담이 타락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은 ‘생명나무’로 나아가는 그의 길을 화염 검으로 막아버리고 말았다(창세기 3장 24절). 그렇기 때문에 ‘생명나무’는 창조이상을 복귀하려는 타락인간의 소망으로 남아지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원죄가 있는 타락인간은 그 자신의 능력으로는 창조이상을 완성한 ‘생명나무’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인간이 ‘생명나무’가 되기 위하여는 로마서 11장 17절5)에 기록된 말씀대로, 창조이상을 완성한 한 남성이 이 지상에 ‘생명나무’로 오셔 가지고 모든 인간을 그에게 접붙이어 하나되게 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이러한 ‘생명나무’로 오셨던 분이 바로 예수 님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잠언 13장 12절6)에 의하면 구약시대의 성도들이 고대하였던 ‘생명나무’는 바로 초림 예수 님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창세기 3장 24절에 명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하나님이 화염 검으로써 ‘생명나무’에로 나아가는 아담의 길을 막았기 때문에, 이것이 걷히지 않고는 인간이 ‘생명나무’에로 나아갈 수는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사도행전 2장 3절7)에 기록된 대로 오순절 날에 성도들 앞을 가로막고 있었던 불같은 혀 곧 화염 검이 갈라진 후에야 성령이 강림하여, 전 인류가 ‘생명나무’되시는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 그에게 접붙임을 받을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 신도들은 ‘생명나무’되시는 예수 님에게 영적으로만 접붙임을 받게 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예수 님을 잘 믿는 부모라 할지라도 또다시 속죄를 받아야 할 죄악의 자식을 낳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보아 아무리 잘 믿는 성도라 할지라도, 아담으로부터 유전되어 나온 원죄를 아직도 벗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또 그 자식에게 유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다(전편 제4장 제1절). 그렇기 때문에 예수 님은 지상에 ‘생명나무’로 재림하셔서, 온 인류를 다시 접붙이심으로써, 원죄까지 속죄해 주시는 섭리를 하시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4절의 말씀대로, 신약성도들이 또다시 ‘생명나무’를 고대하게 된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요한계시록 22장 14절에 기록되어 있는 ‘생명나무’는 바로 재림 예수 님을 비유한 말씀인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적이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던 ‘생명나무’(창세기 2장 9절)를 요한계시록 22장 14절의 ‘생명나무’로서 복귀하시려는데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담이 타락하여 창세기 2장 9절의 첫 ‘생명나무’를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에, 타락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 님은 요한계시록 22장 14절의 후‘생명나무’로 재림하셔야 하는 것이다. 예수 님을 후아담이라고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고린도전서 15장 45절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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