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qqoneminute
1분묵상
작성일 2003-11-24 (월) 09:59
ㆍ추천: 0  ㆍ조회: 1345    
믿음을 주는 세상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김씨 부부.

어느 날 아침 아내가 남편을 향해 말했다


여보! 오늘은 뭐 드시고 싶은 것 없어요?

자기는 뭐 해 줄껀데..

오늘은 삼겹살을 구워 드릴까요?

그러자 김씨는 아내에게 조용히 말했다.


여보! 오늘은 저 집에서는 고기 사오지 마!

왜요?

오늘 아침에 우리 집 저울을 빌려 갔거든...



서로가 믿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양을 속이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용물을 속여서야 되겠습니까? 먹지 못하는 것을 먹을 수 있는 것처럼 속이는 사람들...

이 사람들은 잡아다가 평생 그거 먹게 해야 합니다...

속고 속이는 세상이 아니라

믿을 수 있는, 믿음 주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작은꽃
2016-04-10 01:53
서로 믿을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공감입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0
3500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32 대림환 낡은 빗자루 2010-11-27 926
31 아주 작은 마음이..., [1] 낡은 빗자루 2005-08-29 1322
30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펌) [1] 2004-02-27 1655
29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해보기 낡은 빗자루 2004-02-15 1377
28 믿음을 주는 세상 [1] 낡은 빗자루 2003-11-24 1345
27 내일 세상에 종말이 오면... 낡은 빗자루 2003-11-14 1392
26 일어나라! 낡은 빗자루 2003-09-15 1186
25 하느님, 하필이면 왜 나입니까… [1] 2003-08-24 1569
24 삶의 나침반 2003-08-07 1213
23 선풍기(쓸모없는 존재가 있나요?) 2003-08-04 1221
22 휴가를 떠날 때는 [1] 낡은 빗자루 2003-07-24 902
21 수도자가 되고 싶었던 사람의 고민... 2003-07-19 1007
20 잊고 살아가는 중요한 것 하나. 2003-07-18 917
19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니.. [2] 2003-07-03 910
18 그분의 피와 물을 통해... 2003-06-27 727
17 주님으로 고백할 수 만 있다면... [1] 2003-06-26 86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