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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황금빛 예복
ㆍ작성자: 요한신부 ㆍ작성일: 2011/10/08 (토)  
 

황금빛 예복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쁜 예복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 예복은 성실한 신앙생활과 굳은 믿음, 봉사활동과 봉헌생활 등으로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그 예복은 누가 입혀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질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통해서 스스로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 자매가 자신의 신앙생활을 반성하면서 주변의 형제자매들을 칭찬했습니다.

“저 형제님은 언제나 성실하게 신앙생활 하시고, 다른 사람들의 모범이 됩니다. 그리고 저 자매님은 언제나 말없이 봉사를 하시고, 누구에게 자랑하지도 않으려 하십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일 미사에 참례하시며, 기쁘게 신앙생활을 하십니다. 저분들의 모습을 바라보면 ‘황금빛 예복’을 준비하셨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그분들의 모습에 저를 비추면 ‘누더기’를 걸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 누더기를 벗어 던지고, 주님 앞에 합당한 예복을 준비해서 나아갈 것입니다.”



합당한 예복을 준비하는 삶은 주님의 부르심에 “예”하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준비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라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내 형제자매들과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과 감사의 삶을 통해 합당한 예복을 준비할 때, 하느님께서는 크게 기뻐하십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합당한 예복”을 준비합시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57 사제 요한신부 2012년 3월 24일
256 구원의 십자가 요한신부 2012년 3월 16일
255 “유혹하는 사람들” 요한신부 2012년 2월 25일
254 “부정함과 거룩함” 요한신부 2012년 2월 11일
253 또 한 명의 동방박사가 되어 요한신부 2012년 1월 7일
252 새해 첫 날 관리자 2011년 12월 31일
251 현명한 상속 관리자 2011년 10월 14일
250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관리자 2011년 10월 14일
249 황금빛 예복 요한신부 2011년 10월 8일
248 추석 관리자 2011년 9월 11일
247 명절의 놀이: 연도 관리자 2011년 9월 11일
246 확신 요한신부 2011년 7월 30일
245 밥의 나눔 요한신부 2011년 7월 30일
244 農者天下之大本 관리자 2011년 7월 15일
243 깜씨 이야기 관리자 2011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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