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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자료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7-23 19:53
ㆍ추천: 0  ㆍ조회: 5546      
신부님들의 복장: 수단, 제의
 

신부님들의 복장

1) 일상복-수단

수단은 성직자들이 평상시에 입는 공통된 옷으로, 목 부분에 로만 칼라가 있으며,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옷이다. 수단의 유래를 살펴보면, 3세기 까지는 성직자들에게 오늘날과 같은 고정된 복장이 없었다. 4세기경에 이르러 성 아타나시오는 성직자의 성직 수행을 위해 특수한 복장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6세기부터 로마인들의 복장을 본 따서 성직자들이 특수한 복장이 생겨났는데 처음에는 ‘팔리움’(Pallium)이라는 두루마기식 외투를 입었고, 나중에 긴 사제복으로 변하였다.



수단이라는 말은 ‘밑에까지 내려오는 옷’이란 뜻의 프랑스어이다. 검은 색 수단은 하느님과 교회에 봉사하기 위해 자신을 봉헌하고 세속에서 죽었다는 의미를 표현하며, 그리고 로만 칼라(Roman Collar)는 독신의 정결과 성직자 신분을 나타낸다. 일부 신자들은 신부님들이 입고 있는 수단에 달려있는 단추의 숫자에 관심이 많아서 “불교와 같은 의미를 갖지 않는가?” 하는 의구심이 갖는 사람도 있지만 수단 단추의 숫자의 의미는 없다. 또한 수단은 성직자의 지위에 따라 색깔이 다른데, 사제는 검정색이나 흰색을, 주교는 진홍색을 추기경은 적색을, 교황은 흰색을 입는다.



2) 전례복-제의

전례복은 구약시대의 제관들이 특별히 입던 복장에서 유래된다. 즉 경신례를 행할 때 사제가 입는 일체의 복장을 말한다. 사제는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중개자로 제사를 드리기 때문에 당연히 신성한 복장을 한다. 전에는 전례복을 제의라고 했는데, 오늘날 좁은 의미로 제의는 미사를 드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입는 옷을 말한다. 그리고 제의를 입는 것을 일상생활을 떠나 제사의 위대함과 하느님께 대한 존경을 드러내기 위해서이다.



제의는 ‘작은 집(casula)'이라는 뜻으로 애덕을 표시하며 예수님의 멍에도 상징한다. 또한 제의 위에 십자가를 수놓는 것은 사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주님과 같이 십자가를 지고 제대 위에 올라 제사를 거행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앞의 십자가는 사제 자신의 것이며, 뒤의 십자가는 타인의 십자가를 지고 간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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