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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7-14 15:58
ㆍ추천: 0  ㆍ조회: 3314      
미사의 은혜와 하루에 영성체 횟수는?
 

미사의 은혜와 하루에 영성체 횟수는?



1. 미사의 은혜

        대사제이신 그리스도로 인해 재현되는 미사는 십자가상의 제헌처럼 무한한 가치와 효과가 있습니다. 하느님의 외아들이 스스로 제물이 되시고 제관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미사의 은혜는 무한하지만, 그 정도에 맞갖도록 사람이 준비를 할 수 없으므로 무한한 효과를 얻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각자의 신앙과 열성에 따라 은혜도 다릅니다. 즉 신학에서 설명되는 사효성과 인효성의 결과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사효성(Ex opere operato)과 인효성(ex opera operantis)



인효성이란 성사(聖事)의 유효성과 이에 따른 성사의 은총은 성사 집전자의 성덕(聖德)이나 의도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는 이론. 인효성의 개념에는 이 밖에 성사 수령자의 신앙이 성사 은총을 받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까지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이와는 달리 성사의 유효성과 은총은 성사 집전자의 의도나 성덕에 좌우되지 않고 그리스도와 교회의 행위인 성사적 예절에 내재하는 힘에 의하여 주어진다는 이론을 사효론(事效論)이라 한다. 사효성에 의하면 성사의 예절은 집전자의 의도보다 그리스도와 교회가 정해놓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객관적 의도가 성사 집전자를 강요하며 성사의 효력을 나타낸다. 즉 교회가 정해 둔 객관적인 절차와 사물이 구원의 은총을 실제로 전달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사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행위이기 때문이다. 집전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성사의 표징을 통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은총이 전달되도록 교회 공동체 안에서 교회의 예식을 집행하는 일이다. 가톨릭 교회는 성사의 유효성을 판가름하는데 있어서 사효성(事效性)을 위주로 하나 그렇다고 하여 인효성(人效性)을 무시하지는 않는다. 성직자가 성사를 집전하는데 있어서 교회의 의도에 따라 교회에서 규정한 절차를 어김없이 집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의 성덕과 신앙이 성사 수령자에게 주는 영향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성사 수령자의 의도면에서 볼 때 성사의 은총이 그 효력을 발생하기 위해서는 그의 신앙 상태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사목의 성패는 성사의 인효성을 발휘 하는데 있다.


2. 영성체 횟수는?

결론적으로 참례한 미사 중 두 번만 영성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친구의 혼인미사에 참례, 성체를 영하고 같은 날 저녁미사에서 영성체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교회법 제917조와 한국 천주교사목지침서 제79조는 같은 날 여러 대의 미사에 온전히 참여하는 사람이라도 두 번만 성체를 영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성체를 한 사람이라도 같은 날 자기가 참여하는 미사에서 한번만 더 성체를 영할 수 있으나 하루에 그 이상은 안 된다.

 

1917년도 구 교회법전은 영성체를 하루 한번만으로 제한했습니다. 그러나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사도좌는 영성체를 권장하는 한편, 그릇된 신심이나 무지나 미신으로 말미암은 지나친 영성체의 남용을 예방하는 훈령을 공포한 바 있습니다. 이후 1983년도 새 교회법전은 영성체를 한 사람이라도 같은 날 자기가 참례하는 미사 중에서만 다시 성체를 영할 수 있다(제917조)고 천명하였습니다.



교회법은 또 성체를 영할 자는 영성체 전 적어도 한 시간 동안은 물과 약 외에는 어떤 식음도 삼가야 한다(제919조)고 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날 두 번이나 세 번 미사를 거행하는 사제는 둘째나 셋째 거행 전에 비록 한 시간의 간격이 없더라도 조금 요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교회법은 노인들이나 병약자들뿐만 아니라 그들을 간호하는 이들에겐 비록 한 시간 이내에 조금 요기를 했다 하더라도 성체를 영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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