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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자료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7-14 15:57
ㆍ추천: 0  ㆍ조회: 1939      
주님의 기도에서의 “아멘”과 양형 영성체
 

주님의 기도에서의 “아멘”과 양형 영성체

1. 미사 중 '주님의 기도' 후엔 왜 '아멘'하지 않습니까?

미사에서 “주님의 기도”는 성찬의 전례 중 영성체 예식의 시작으로“기도의 초대”, “주님의 기도”,“부속기도”,“영광송”까지를 뜻한다. 즉  주님의 기도는 4개의 기도가 모여 하나의 독립예식을 이루고 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기도의 초대”에서 사제는 감사의 기도를 끝낸 후 성작과 성반을 제대 위에 놓은 후 손을 모으고 “하느님의 자녀 되어 구세주의 분부대로…” 또는 “주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하고 교우들에게 주님의 기도를 다함께 바치자고 권고 한다. 그러면 교우들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로 시작하는 “주님의 기도”를 바치게 되며, 그런 다음 사제는 혼자 “주님, 저희를 …” 하고 부속기도를 바친다. 부속기도가 끝나면 전체 신자들이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하고 영광송을 바친다.



이러한 과정에서 영광송이 주님의 기도와 부속기도를 끝맺는 공동체의 응답으로 전형적인 전례 응답인  “아멘”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에 미사 중에  바치는 “주님의 기도”끝에는 “아멘”이 없다.



2. 영성체 때 신부님만 성혈을 마시나요?  어느 때 양형 영성체를 하며, 왜 단형성체를 하게 되었습니까?



양형 영성체는 성체를 빵과 포도주 두 형상으로 영하는 것을 뜻한다. 마태 26, 27~28 말씀처럼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 때 "받아 먹어라, 이는 내 몸이다. 받아 마시라, 이는 나의 피다" 하신대로 초대 교회에는 양형 영성체를 실천했다. 그러나 중세에 들면서 양형 영성체는 구원에 필요 불가결하다는 '양형론'의 이단이 대두됐다. 이에 교황청은 그리스도께서 어느 한 형상 안에 전체로서 계신다는 교리가 생겨났고, 콘스탄티노플 공의회(1415년)와 트리엔트 공의회는 빵만의 영성체를 규정하고 확인했다. 오늘날의 경향은 그리스도께서 제정하신 대로 성체성사의 현의를 충분히 드러내도록 양형 영성체를 이상으로 삼고 있다. 전례 법에 따라 양형 영성체를 하거나 '성체' 가 부족한 경우 등 필요한 때, 포두주의 형상만으로도 영성체를 할 수 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전례헌장은 교황청이 규정할 경우 주교는 양형 영성체를 허가할 수 있도록(55항) 했다. 교회법(제925조)과 미사경본 총 지침(제242항), 한국천주교사목지침서(제80조), 교구사제 특별권한(제6조) 등은 양형 영성체를 줄 수 있는 경우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 세례, 견진, 혼인, 서품미사, 수도자 서원 미사 때 그 해당자들에게

▲ 전교사 파견 미사 때, 피정 때, 각종 회합 미사 때 그 해당자들에게

▲ 혼인의 경축미사(은혼축, 금혼축)나 수도서원의 경축미사(은경축, 금경축)때 그 해당자들에게

▲ 병자의 집에서 미사를 집전할 때, 거기 참석한 신자들에게

▲ 노래 미사 때 직무를 수행하는 부제, 시종자, 독서자에게

▲ 공동집전 미사를 거행되는 경우 그 미사에 전례행위를 수행하는 평신도들을 포함한 모든 이에게

▲ 어른 세례미사 때 그들의 대부, 대모, 부모, 배우자, 전교사에게

▲ 새 사제의 미사 때 그의 부모, 친지, 특별한 은인들에게 양형 영성체를 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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