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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에 대해 알아 봅시다.
  
작성자 삼위일체론
작성일 2002-08-09 (금) 12:17
ㆍ추천: 0  ㆍ조회: 1193      
성서의 하느님-신약성서(부활하신 분의 하느님-아버지,아들,영)
 

1.2.2.3. 아버지, 아들, 영


부활하신 분의 하느님은 신약성서의 증언에 의하면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일치나 친교로 스스로를 드러내 보이신다. 지금부터 하느님의 유일한 단일성으로 정의되는 이러한 친교는 영원한 고독자, 야훼께서 인간성의 공적인 드러남 앞에서 활동하시는 단지 삼중적인 역할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 친교는 역사 안에서 각 위격에 맡겨진 삼중 형태의 활동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만도 아니다. 이러한 경륜적 친교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삶을 통해 인식된 하느님은 전적인 영원성 자체에 의하거나 그 자체로 실체적 친교의 모습으로 당신을 계시하신다. 어떻게 이러한 ‘경륜적’ 관점과 ‘내재적’관점이 이 알려지고 혼합되어 나타나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성서 본문들을 통해 살펴보도록 한다.

‘부활 사건’이 로마 1,4에서 세 위격 친교에 작용함을 본다. 하느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분을 당신의 아들로 설정하신다. 아들은 수동적이 아니며 ‘능력이 충만하신’ 분이시다. ‘거룩함의 영’이 그분에게 작용하신다. 바울로의 다른 본문은 이미 예수님의 십자가상 죽음을 하느님의 공동활동에 접근시키고 있다. 이 사건은 믿는 이들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들은 영원하신 영에 의해 살아계신 하느님께 흠 없는 자기자신을 봉헌하신 그리스도의 피를 거기서 본다(히브 9,14). 간택된 이들은 그들의 간택이 백성들에게 뿌려진 피와도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덕분임을 안다. 이는 하느님의 섭리에 따른 구세사적 경륜에 의해 이루어진다 : “때가 찼을 때에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셨으니, 그이는 한 여인에게서 태어나 율법 아래 놓이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이들을 속량하기 위함이었으니 곧 우리가 아들되는 자격을 받도록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아들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드님의 영을 우리 마음 안에 보내셨으니 그 영은 ‘아빠! - 곧 - 아버지!’라고 외칩니다.”(갈라 4,4-6) 이러한 경륜은 세례 안에서 성사적으로 실재화된 義化의 신비 안에서 구체화된다(1고린 6,11 ; 참조 ; 2고린 1,21이하). 세례는 단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마태 28,19)라는 발전된 양식으로 베풀어진 후대 전통에 의한 것만은 아니다. 그 이전에 이미 교회의 일치를 확인하는 데에 있어서 하느님의 삼위일체적인 간섭이 있어 왔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 “여러분의 부르심을 보아도 여러분이 하나의 희망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처럼 몸도 하나요 영도 하나입니다. 주님도 한 분, 믿음도 하나, 세례도 하나입니다. 모든 이의 아버지 하느님도 한 분이시니, 그분은 모든 이 위에 모든 이를 통하여 모든 이 안에 계십니다.”(에페 4,4-6 ; 참조 ; 디도 3,4-7) 문화와 종교에 있어서 근본적으로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도 이러한 하느님의 공동체성에 근거한다(에페 2,18.22 ; 1고린 12,4이하).

요한의 전통에 있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면서 하느님의 영을 재인식하게 되고 하느님으로부터 온 이들의 형제애를 이끌어내는 사목적인 탐구 노력을 본다(1요한4,2참조). 경륜의 출발에서 있어 왔던 하느님의 친교가 마지막 때에 인간에게도 부여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서는 지상순례가 끝난 신자들에게 그들의 부활을 주관하실 것이다(1고린 6,14-19 참조). 이와 같이 당신 스스로 공동체 삶의 근원이신 부활하신 분의 하느님께서는 개인적인 운명뿐만 아니라 공동체적인 운명까지 통괄하신다. 하느님 존재의 이러한 신비적인 연결성은 그분의 ‘사랑’(Agape)을 통해 더욱 풍부하게 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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