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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에 대해 알아 봅시다.
  
작성자 삼위일체론
작성일 2002-08-09 (금) 12:09
ㆍ추천: 0  ㆍ조회: 1109      
성서의 하느님-신약성서(예수의 하느님-사랑의 계명)
 

1.2.1.3. 사랑의 계명


또한 하느님의 인간을 위한 인간성이 예수께서 정형화하신 ‘가장 중요하고 으뜸가는 계명’을 통해 설명된다. 그 계명은 ‘모든 예언서와 율법의 요약’이라고까지 천명된다(마태 22,38.40 ; 마르 12,31참조). 실재로 구약성서가 다른 두 본문에서 밝히고 있는 다음 두 계명과 관련이 있다 :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의 하느님 야훼를 사랑하여라.”(신명 6,5) -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레위 19,18) 예수께서는 이 두 계명을 분리할 수 없게 통합하신다. 자기가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자기 형제나 자매들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기자신을 위한 사랑과 자기 이웃을 위한 사랑과 하느님을 위한 사랑이 함께 구성된다. 이 세 형태의 사랑은 희랍사람들이 생각했던 ‘eros’, ‘philia’, ‘agape’를 연상케 한다. 요한 복음은 예수께서 명하신 이 계명을 ‘새 계명’이라고 부른다(13,34). 여기서 ‘새롭다’는 뜻은 예수님에 의해 구약이 완성됐다는 의미이며, 따라서 지금부터는 예수님이 그들을 사랑했던 것처럼 형제들과 자매들끼리 서로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실천되는 사랑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표지가 된다. 마태 25,31-46에 나타나는 최후 심판에 의한 하느님의 모습은 ‘형제들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과 동일시된다(40절). 그분의 사랑에 의해 동일시된다. 이 본문을 그리스도론적으로 해석한다면 심판관이 예수 그리스도일 수 있고 이 때 ‘형제들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시된다. 하느님은 당신의 아들이 동일시 될 수 있는 자에게 또한 그와 동일시 될 수 없으신 분이 아니시다. 결국 ‘사랑의 계명’은 하느님은 더욱 하느님이 되게 하고 인간은 더욱 인간이 되게 하여 하느님과 인간이 하나되게 도와주는 ‘복된 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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