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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5-20 (금) 14:08
ㆍ조회: 2374      
악수(握手)
 

악수(握手)



“자네 혹시 인사하다가 마음 상한 적 없나?”



“있습니다. 어떤 어른이랑 악수를 했는데, 저와 악수하면서 다른 사람을 쳐다보았습니다. 무척 기분이 나빴습니다.”



“이 다음에 그 사람과 다시 인사하고 싶은가?”



“아닙니다. 그냥 눈인사만 하고 지나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자네는 다른 사람과 그렇게 인사한 적은 없는가?”



“생각해보니 많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과 악수를 하다보니, 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형식적으로 손만 내밀고, 뒤에 중요한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그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렇다면 자네도 그 사람에게 서운해 할 필요가 없지 않는가? 그 사람도 자네일은 전혀 기억도 못하고 있을 것이네.”

“그건 그렇지만 제가 서운하다보니...,”

“내가 서운하면 다른 사람도 서운하다는 것을 꼭 기억하게나. 나도 모르게 다른 이들을 서운하게 만들 수도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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