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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
작성자
작성일 2002-05-21 (화) 10:52
ㆍ조회: 2140      
마음 비우기
우리는 비우는 것 보다는 채우는 것에 더 익숙합니다.

그리고 하나라도 더 채우기 위해서 발버둥을 칩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양손에 가득 쥐고 있으면서도 그 위에 또 집으려고 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있는 것은 버리고 다른 것을 집어드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손이 작은 관계로 다른 것을 집으려면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은 포기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 손에 있는 것이 더 좋은 것인지

아니면 내가 지금 집으려고 하는 것이 더 좋은 것인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더 중요한 것인가를 안다면 과감하게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잘 못하는 것이 우리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비움을 생각해 봅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나에게는 제일 좋은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일차적인 비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전에 가지고 있던 것은 훌훌 털어 버리고 더욱 중요한 것으로

나를 채워야 합니다. 무엇이 더 중요한 가를 알기 위해서는 매번 자신을 비워야 할 것입니다.

나를 비우고 말씀으로 채워 보십시오

헛된 욕망들은 던져 버리고 진리에 맛들여 보십시오

당신은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다가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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