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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전례
작성자 시편
작성일 2002년 5월 30일 (목) 13:34
ㆍ추천: 0  ㆍ조회: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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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ssa.or.kr/cafe/?logos.98.
“ 풀은 시들고 꽃은 지거늘... ”

무엇을 찾아 달리고 계십니까?

언제까지 그렇게 달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앞만 보고 달려가는 삶을 이제는 정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의 명예만을 위해서 달려가는 그런 일을 이제는 그만두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활을 체험하지 못한 제자들은 아직 스승이 누구신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자리다툼을 합니다.

그거 별것 아닌데...

좀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좀더 많은 것을 바라보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좀더 넓게 바라보면서...

그리고 내 삶의 마지막을 언제나 생각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푸르른 풀잎도, 아름다운 꽃잎도 언젠가는 떨어지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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