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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전례
작성자 요한
작성일 2002년 9월 6일 (금)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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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당신보다 못한 것이 무엇이 있소? ”

"한계를 넘지 말라"(1고린4,6)

내가 당신보다 못한 것이 무엇이 있소?

눈이 없소, 귀가 없소, 그렇다고 손과 발이 없소.

좋소. 그런것은 중요하지 않으니 다른 것을 이야기 합시다.

내가 당신보다 못한 것이 무엇이란 말이오.

내가 받은 것도 모두 하느님께로 부터 받은 것이고

당신이 받은 것도 모두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것일진데

하느님께서 나와 당신을 차별할리는 없지 않소.

당신과 나의 차이는 이것밖에는 없는 것 같소.

나는 내 것을 내 것이라 하지 아니하는 반면에

당신은 당신의 것을 당신 것이라 하고 있소.

우리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이오. 그렇다면 당신이나 나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한 것 아니오?

너무 그렇게 멸시하지 마시오

나도 당신과 그렇게 다른 것이 없다오.

"한계를 넘지 말라"(1고린4,6)는 말씀을 좀더 심화 시켜 봅시다.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이오?

무엇을 알고 있기에 그리 목이 뻣뻣하단 말이오

당신이 하느님에 대해서 알면 얼마나 안다고 그러시오.

당신이 하느님께로 마음을 열었다면 얼마나 열었기에 그러시오.

당신이 하느님을 알고 있다면, 당신이 하느님께로 마음을 열고 있다면

당신 옆에서 굶주리고 있는 사람을 그렇게 외면하지는 않았을 것이오.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잘라 먹을때 당신은 뭐라 말했소?

당신이 배부르니 배고픈 사람의 마음을 알기나 하겠소?

그저 한다는 소리가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겨우 그정도란 말이오?

당신은 안식일에 대해서 알기나 하는거요?

안식일의 주인이 누구신지 알기나 하고 말하는거요?

정신을 차리고 누가 당신을 이끌어 주어야 하는지 인정해 주었으면 하오.

...

당신의 한계를 인정한다면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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