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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전례
작성자 말씀연구
작성일 2009년 6월 22일 (월) 11:34
분 류 연중8-13주일
ㆍ추천: 0  ㆍ조회: 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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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나해 연중 제 13주일 주일 강론 모음 ”
 



 "탈리다 쿰"  "소녀야, 어서 일어나거나"

1. 말씀읽기:마르코 5,21-43

야이로의 딸을 살리시고 하혈하는 부인을 고치시다 (마태 9,18-26 ; 루카 8,40-56)

2. 말씀연구

 딸아이의 희미한 생명을 붙잡고 싶은 아버지. 회당장이었던 그는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살려 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아버지의 마음을 아셨기에 그와 함께 동행하십니다. 그리고 죽은 소녀를 살려 주십니다. 또 하혈로 고통 속에 있던 여인을 치유해 주십니다. 사랑 지극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며, 나 또한 굳은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로 나아가야 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21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건너편으로 가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 22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23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 아이가 병이 나아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곡히 청하였다.

 예수님 주변에는 언제나 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예수님께 엎드려 자신의 죽어가는 딸을 살려달라고 간곡한 청을 하였습니다. 회당장은 지방에서 최고의 종교적인 직책을 가지고 있으며, 예배를 관장하고 회당을 유지하는 데 책임을 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딸이 지금 죽게 된 것입니다. 그는 슬픔에 겨워 예수님께 와서 신뢰에 가득 찬 마음으로 딸을 살려 달라고 간청을 합니다. 기적을 일으키시는 그 손을 딸의 몸에 얹기만 해도 충분할 것이라고 회당장은 생각한 것입니다. 회당장의 모습 안에서 그가 얼마나 자신의 딸을 사랑했는지 알 수 있고,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4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와 함께 나서시었다.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르며 밀쳐 댔다.

 예수님께서는 회당장 야이로와 함께 나서십니다. 절박한 사정을 아시고 외면하신 적이 한번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내가 믿는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런 분이십니다. 회당장과 함께 나선 길에 많은 군중이 따라옵니다. 그들도 회당장의 딸이 어떻게 되는 지를 보고 싶었을 것입니다.



25 그 가운데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는 여자가 있었다. 26 그 여자는 숱한 고생을 하며 많은 의사의 손에 가진 것을 모두 쏟아 부었지만, 아무 효험도 없이 상태만 더 나빠졌다. 27 그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 중에는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숱한 고생을 하면서 재산과 건강을 모두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가다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습니다. 손만 대도 낳을 것이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녀는 그녀가 믿는 대로 했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댄 것입니다.



28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9 과연 곧 출혈이 멈추고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믿음을 가진 이에게는 그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게 되고, 그 믿음대로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병자들을 치유하시며 “네 믿음대로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의 믿음은 내가 반드시 본받아야 합니다.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 수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이런 저런 의사들은 오히려 그녀의 병을 악화만 시켜놨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그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태가 더 심해졌는데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기만 해도 치유되겠지!”라는 생각은 대단한 것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고통을 이야기 하고, 자신을 위해 복을 빌어주거나 손을 얹어 주시기를 청하는 마음도 없었습니다. 그저 옷에 손을 대기만 해도 낳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믿음을 바라보면서 “뭔가 보여 져야 하고, 느껴져야 하고, 어느 정도 내 이성을 설득할 수 있어야 만이 믿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의 믿음이 초라하게만 느껴집니다.

 믿음은 주님께서 나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데 있어서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그 믿음을 그릇이라고 한다면, 주님께서는 그 그릇에 은총을 담아 주십니다. 구원을 담아 주십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믿음(그릇)입니다.



30 예수님께서는 곧 당신에게서 힘이 나간 것을 아시고 군중에게 돌아서시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예수님께서는 따라오는 군중들 중에서 믿음을 가지고 당신의 옷에 손을 댄 사람이 있다는 것을 느끼셨습니다. 그래서 뒤따라오는 사람들을 향해 돌아서시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하고 물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손을 댄 사람을 꾸짖으시려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댄 사람의 믿음을 칭찬하시려고 그를 찾으시는 것입니다.



31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반문하였다. “보시다시피 군중이 스승님을 밀쳐 대는데,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십니까?” 3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그렇게 하였는지 보시려고 사방을 살피셨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함께 하고 있지만 어떤 분이신지를 정확하게는 모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으신 분이심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에 “누구시죠? 우리 스승님의 옷에 손을 대신 분!”라고 찾지 않고, “보시다시피 군중이 스승님을 밀쳐 대는데,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느냐?’하고 물으십니까?”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탓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사랑스런 눈빛으로 당신의 옷에 손을 댄 사람을 찾으십니다.



33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

 예수님의 시선과 그녀의 시선은 마주쳤을 것입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알고 있었고, 기뻐하고 있었고, 가슴 두근거리고 있었습니다. 그 기쁨을 어떻게 설명할 수 없었고, 감히 예수님의 옷자락에 허락도 받지 않고 손을 댄 자신의 행동이 무례했음에 대해 죄송스러워 했을 것입니다. 그녀는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치유 받은 것에 대해 감사했습니다.



3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예수님께서는 그녀에게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얼마나 사랑스럽고 따뜻한 말씀입니까?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댄 그녀의 믿음을 기쁘게 받아주셨던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청하는 모든 이를 예수님께서는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믿음을 가지고 다가오는 이들에게는 언제나 구원을 베푸십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그녀에게 축복의 말씀을 들려주시고 돌려보내십니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나 또한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로 다가갈 때,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라는 말씀을 듣게 될 것입니다.

    < 4세기 어느 전승에 의하면 그 여자는 카이사리아 필립비의 이방인이었고, 그녀는 자기 집 마당에 예수님 발 밑에 엎드리는 자기 모습을 조각하게 했다고도 합니다. 또 베로니카, 혹은 베레니체였다고 하는 전승도 있습니다.>



35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는, “따님이 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스승님을 수고롭게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의 곁에 있던 회당장은 치유받은 여인을 바라보면서 큰 위로와 믿음이 생겨났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자신의 딸이 나으리라는 믿음이 더욱 확고하게 생겨났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죽어가는 딸을 위해 시간이 지체되는 것에 조급해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 회당장은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됩니다. “따님이 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스승님을 수고롭게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36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37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 외에는 아무도 당신을 따라오지 못하게 하셨다.

자신의 딸이 죽었다는 말을 전해들은 회당장은 예수님을 쳐다봤을 것입니다. 아무 말도 못하고 예수님만을 쳐다보았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회당장의 얼굴에서 “예수님! 이제 어떻게 하지요? 제 사랑하는 딸이 죽었는데 어떻게 하지요?”라고 생각을 읽으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회당장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그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을 데리고 회당장의 집으로 가십니다. 나머지 제자들은 그곳에서 군중들을 막고 군중들과 함께 있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를 다시 살게 하시는 기적을 통해서 사람들이 열광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으십니다. 언제나 겸손하게 당신의 일을 하십니다. 저 같았으면 “다들 보슈. 이 아이 죽었는디 내가 살릴테니께. 잘 들 보시고 확실히 믿고 세례받고, 회개하고....그러는거유. 알았쥬?”했을 것입니다.



38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소란한 광경과 사람들이 큰 소리로 울며 탄식하는 것을 보시고, 39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 저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을 때는 아이가 죽어 있는 상태였기에 무척 소란스러웠습니다. 울며 탄식하는 이, 장례식을 준비하는 이, 손님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향하여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 저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잠이라고 표현을 하십니다. 라자로를 부활시키실 때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친구 라자로가 잠들어 있으니 이제 내가 가서 깨워야겠다”(요한11,11). 사실 죽음은 예수님 보시기에 별것 아닙니다. 하느님 앞에서 인간의 죽음이란 잠깐의 잠에 불과한 것입니다. 예수님께 있어서 죽음은 영원한 불행으로 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육체의 죽음은 신앙인들에게 있어서 부활을 기다리는 잠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잠에서 주님께서 깨워 주실 때 영원한 행복을 얻는 사람이 있고, 또 영원한 불행을 맞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 내가 죽음을 맞이했을 때 나를 위해 빌어줄 사람이 반드시 필요함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 잘 살아야 합니다.



40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 아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사람들은 아이가 잠들어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비웃습니다.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모르니 감히 예수님께 모욕을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셨습니다. 불신을 가진 이들이 믿음을 가진 공동체와 어울리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들과 함께 있는 한 아이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예수님께 온전한 믿음을 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불신자들과 함께 있으면 온전한 믿음을 고백하기 힘듭니다. 그들의 유혹에 넘어가 나 또한 불신자의 길을 걷게 되기 때문입니다.



41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42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예수님께서는 아이의 부모와 함께 아이가 잠들어 있는 방으로 가십니다.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을 하십니다. “탈리타 쿰.” 이 말씀은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라는 뜻입니다. 그러자 죽었던 소녀는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니기 시작합니다.

 이 모습은 한 처음 세상을 창조하실 때의 하느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생겨라!”하시니 생겼습니다. 말씀 한마디로 세상을 창조하시는 하느님의 모습을 예수님 안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예수님께서 하느님이심을 고백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죽었던 딸 아이가 다시 살아나 걸어 다니니 부모는 얼마나 놀랐을까요? 그 모습을 본 제자들은 또 얼마나 놀랐을까요? 그 소녀가 다시 살아나서 돌아다닐 때 동네 사람들은 얼마나 놀랐을까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시는 분.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으신 분.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생명을 주시는 분도 하느님이시고 생명을 거두시는 분도 하느님이시니 그분 앞에 어려운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려운 것은 우리가 어려운 것이지 하느님께서 어려우신 것은 아닙니다. 나의 어려움을 하느님께 맞추려고 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43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예수님께서는 죽었던 소녀가 살아난 것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거듭 분부하십니다. 그저 잠들었다가 깨어났다고 말하기를 바라십니다. 그 이유는 군중들이 기적 등에 마음을 뺏겨 당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마음으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기를 원하십니다. 죽은 아이를 살려 내신 예수님을 따르면서 그들은 끊임없이 그분의 능력을 또 시험해보고, 요구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르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3. 나눔 및 묵상

① 하혈하던 여인의 믿음을 생각해 보면서 내가 그녀에게 본받을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겠습니까? 또한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면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② 회당장의 딸에 대한 사랑을 생각해 보면서 나는 부모님께 어떤 사랑을 드리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내가 만일 회당장이었다면 죽은 딸을 향하여 잠들어 있다고 말씀하실 때 어떤 마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봤을까요? 군중들처럼 예수님을 비웃었을까요? 아니면 굳은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 매달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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