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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전례
작성자 말씀연구
작성일 2008년 7월 5일 (토) 10:53
분 류 대축일 강론
ㆍ추천: 0  ㆍ조회: 2865      
IP: 211.xxx.87
http://missa.or.kr/cafe/?logos.1134.
“ Re..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1. 말씀읽기: 마태10,17-22

2.말씀연구

오늘은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입니다. 한국인 최초의 사제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는 1821년 충청남도 당진의 솔뫼 마을에서 태어나 부모의 깊은 신앙을 물려받으며 자랐습니다. 그는 16세 때 파리 외방 전교회 모방 신부에게 발탁되어 신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양업 토마스, 최방제 프란치스코와 함께 6개월 만에 마카오에 도착하여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1845년 8월 17일 상하이 인근의 김가항 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으셨습니다. 그해 10월 나바위 인근의 바닷가로 입국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는 선교사들이 입국할 수 있는 뱃길을 알아보려다 1846년 6월 5일 붙잡혀 그해 9월 16일 새남터에서 순교하셨습니다. 그때 나이가 26세의 젊은 나이셨습니다.

 1949년 11월 25일에 교황 비오 12세는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한국의 모든 성직자의 특별 수호자로 선정하였으며, 돌아가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84년 5월 6일에 성인으로 시성하였습니다. 삶의 가치를 하느님께 두고, 모든 것을 하느님의 뜻대로 받아들이고, 행동하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축일을 맞이하여 나 또한 세상 것 보다는 하느님을 위한 것에 조금 더 마음 쓰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앙인들은 박해나 죽음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신앙인들이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바로 주님께로부터 멀어지는 것이고, 주님을 증거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페레올 주교님께서는 김대건 신부에게 선교사가 해로를 통해 입국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그래서 김대건 신부님은 1846년 5월 14일에 신자들과 함께 서해안으로 나가 5월 29일에 관리들의 감시망을 뚫고 백령도에 도착하여 조업 중인 중국 어선의 선원들과 접촉하여 페레올 주교님의 편지와 자기의 편지(조선 입국을 대기하고 있는 베르뇌 신부와 매스뜨르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조선지도 등을 전달하고 황해도 순위도에까지 무사히 돌아왔으나 이곳에서 6월 5일에 체포되셨습니다. 김대건 신부님께서는 다섯 명의 신자들과 함께 해주 감영에 끌려가 네 차례에 걸쳐 심문을 받으면서 배교를 강요 받았고 다시 한양의 포도청에 이송되어 40차례에 걸친 심문과 고문을 받으셨습니다. 재판관들과 대신들은 김대건 신부님의 외국어(중국어, 라틴어, 불어 등) 실력과 폭넓은 서양 지식에 놀랐고, 어떤 대신들은 김대건 신부님께 지리서 편술과 세계 지도(영국제)의 번역을 부탁하여 옥중에서 두 장의 지도를 채색하여 한 장은 국왕에게 바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재능은 조정의 인정을 받아 일부 대신들은 김대건 신부님을 위한 구명운동을 벌여 그에 대한 판결이 3개월이나 연기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1846년 6월에 세실 제독이 세 척의 군함을 이끌고 충청도 홍주에 나타나 기해박해 중에 세 명의 프랑스 선교사들을 처형한 사실을 항의, 문책하는 서신을 주민들을 통해 조정에 전달했습니다. 이는 조선 정부가 천주교와 김대건 신부님에 대해 강경책을 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심할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나를 갖은 말로 유혹하여 내 신앙을 빼앗아 갈 사람들입니다. 내 신앙을 흐려 놓는 사람들입니다.

 가정에서 종교가 달라서 박해를 당할 때가 있습니다. 성당에 다니시지 않는 부모님께서는 내가 성당에 갈 때 “공부하라.”고 하시면서 못 가게 막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부는 전혀 하지 않고 성당에 가려는 모습이 부모님의 눈에는 노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자신의 삶도 성실하게 살아갑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슬기로워야 합니다. 일상생활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부모님께도 찰 한다면 성당 다니는 것을 더욱 권면하지 않을까요? 더욱 슬기로웠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박해자들의 손에 넘어갈 제자들을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예수님에 대해서 제자들은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서 증거 하였고, 이방인들에게 예수님에 대해서 증언하였습니다. 김대건 신부님께서도 그렇게 당당하게 신앙을 증거하셨습니다.

순교하시기 전에 김대건 신부님께서는 주위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외치셨습니다. “나는 이제 마지막 시간을 맞이하였으니 여러분 내 말을 똑똑히 들으십시오. 내가 외국인들과 교섭한 것은 나의 하느님과 종교를 위해서였습니다. 나는 천주를 위하여 죽으며 이제 내게는 영원한 생명이 시작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죽은 후에 행복하기를 원하면 천주교를 신봉하십시오.” 그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신부님께서는 형리에게 편하게 사형을 집행할 수 있는 자세를 묻고 그의 주문대로 자세를 취해 주셨습니다.



19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순교자 조 용삼 베드로에 관한 기록을 읽어 봅시다.

아버지와 함께 포졸들에게 잡혀서 길을 가는 동안 조 베드로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하였다. 이번에 나는 천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했으니, 나는 틀림없이 순교자가 될 것이다. 너는 어떻게 하겠느냐? 하고 물으니, 조용삼 베드로는 ‘아무도 자기 결심과 자기 힘을 믿을 수 없습니다. 약하고 불쌍한 제가 어떻게 감히 순교하기를 기대할 수가 있겠습니까?’하고 대답하였다. 그들은 관장 앞에 끌려갔는데, 첫번 신문에서부터 아버지는 그의 어리석은 자만과 자신의 힘을 너무 믿은 데 대하여 벌을 받아 슬프게도 굴복하였다. 관장은 베드로에게 ‘너도 배교하라’고 말하니 조 베드로는 ‘저는 배교할 수 없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아니 네 아비가 목숨을 보전하려고 하는데 너는 죽기를 원한단 말이냐?’ 조 용삼 베드로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하늘에는 두 임금이 없고 사람은 두 마음이 없습니다. 이제 제가 원하는 것은 다만 천주를 위하여 죽는 것뿐입니다. 제게 더 이상 물어 보시는 것은 무익한 일이며, 저는 다른 말씀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자 그는 어떻게나 잔인하게 매질을 당하였던지 하루나 이틀 후 2월 14일 옥중에서 세례를 받은 후 숨을 거두었다. 그때까지 그는 예비신자에 불과하였었다.



20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제자들이 박해를 받는 이유는 바로 예수님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전하는 힘은 인간적인 지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내가 무슨 힘이나 재능이 있어서 다른 이들에게 하느님을 전하겠습니까? 그분께서 도와주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순교자들의 기록을 보면 아주 연약한 처녀들이나 천진난만한 아이들까지도 초자연적인 지혜에 가득 찬 답변을 하여 재판관들을 당황케 한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하시는 분은 결국 내가 아니라 하느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굳게 믿고서 생활해야 할 것입니다.



21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우리는 이 말씀을 우리 교회사 안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문을 지키기 위해서 천주교 신자인 자녀를 내치는 경우. 신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배교하고서 다른 신자들을 밀고하는 배교자들. 하지만 끝까지 참고 순교의 월계관을 받으신 분들은 구원을 받으셨고, 그분들의 신앙은 우리에게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에서도 그러하였습니다. 그리스도교가 퍼져 감에 따라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교 신자가 되었으나, 일가족이 모두 신자가 된 집은 아주 드물었습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가르침을 믿었기 때문에, 생질인 푸라비우스 크레멘스를 죽게 한 도미시아누스 황제와 같은 예가 적지 않았습니다.



1785년 명례방 김범우의 집에서 집에서 종교집회를 갖던 중 관헌들에게 적발되어 소위 을사추조적발사건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이승훈 베드로도 형조에 끌려갔었습니다. 이것을 알게된 이승훈 베드로의 아버지 이동욱은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이 불효 막심한 놈아! 네놈이 어째 형조에 끌려갔었더냐? 이 아비의 얼굴에 똥칠을 해도 유분수지. 네가 천주학쟁이가 되겠다면 차라리 우리 가족들을 다 죽이고 천주학쟁이가 되거라. 어차피 네가 천주학쟁이가 되어서 삼족이 멸문지화를 당하는 거나, 네가 우리를 죽이는 거나 무엇이 다르겠느냐?



“아버님! 천주교는 결코 사학이 아닙니다. 사람들을 현혹시켜서 나쁜 길로 빠지게 하는 것도 아니며, 세상의 정도(正道)를 거스르는 것도 아니옵니다. 제가 믿는 천주교는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을 믿는 종교이옵니다.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믿는 것이 무엇이 잘못이옵니까?”



“네 이놈! 네놈이 창조주를 믿어서 부모와 일가친척이 몰살을 당해도 좋다는 말이냐? 천주학쟁이들은 애미․아비도 몰라본다고 하는데 네가 나라에서 금하는 천주학을 해서 애미․아비가 죽음을 당한다면 그것이 곧 그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너로 인해 이 애비가 벼슬을 잃는다면 그것이 이 아비를 위하는 일이겠느냐? 네 어미가 종으로 끌려가는 것이 네 어미를 위한 행동이겠느냐? 너를 낳아서 길러준 은공은 보답하지 못할망정 적어도 해는 끼치지 말아야 할 것이 아니냐? 이놈아! 어떻게 하겠느냐?”



“아버님! 그것은 조정에서 천주교를 금하기 위해서 거짓으로 지어낸 모략입니다. 어찌 자식된 도리로서 부모를 몰라라 해서야 되겠습니까? 천주교의 계명에도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이 있사옵니다. 또한 임금을 몰라본다는 것이 말이나 되겠사옵니까? 다만 세상 모든 만물은 천주님으로부터 비롯되었기에 우선적으로 천주님을 받아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동등하게 대하고자 하는 것은 천주님 앞에서는 모든이가 평등하기 때문이옵니다. 그러나 조정에서는 이런 신분체제를 유지하고, 그들의 기득권을 고수하기 위해서 천주교를 박해하는 것이 아니옵니까?”



“이놈아! 너는 어찌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더냐? 내가 천주학을 반대하는 이유는 천주학이 나빠서가 아니라 천주학을 하면 결국 멸문지화를 입으니 하는 말 아니겠느냐? 지금 이 나라에 천주학을 하는 사람들 중에 벽파 사람들이 있더냐? 대부분 시파나 남인들이 아니더냐? 그러니 천주학쟁이들을 잡아들이는 것이 곧 유교 윤리를 받든다는 명분도 얻을 뿐더러, 반대파인 정적을 제거하는 이중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일이 아니겠느냐? 세상이 그렇게 흐르고 있거늘 네놈이 어찌 천주학을 한다는 것이냐?”



“아버님! 남자로 태어나서 자신의 소신대로 살지 못한다 함은 그것이 어찌 살아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사옵니까? 부디 제가 천주님을 믿는 것을 말리지 말아 주시옵소서.”



“네 이놈! 그렇게 말해도 못 알아 듣는단 말이냐? 네놈이 이 집안을 풍지박살 나는 꼴을 보고서야 속이 시원하겠느냐? 여봐라 이놈을 당장 묶어라. 내가 저놈의 목을 치리라....,”



22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 중에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라는 말씀이 커다란 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힘들더라도 신앙생활 열심히 한다면 주님께서 큰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신앙생활에서 유혹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어려움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유혹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어려움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기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이겨낸다면 큰 영광을 주님께 드릴 것입니다. 노력해 봅시다.



3. 나눔 및 묵상

① 말씀을 전하는 데 있어서 모욕을 당하거나, 거부를 당한 적이 있으십니까? 가령 “너나 잘해. 나는 나를 믿어. 하느님이 계시다면 내 앞에 나타나 보시라고 해봐. 이 다음에..." 이런 때는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② 말씀을 전하는 데 있어서 나에게 어려움으로 닥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내가 해야 될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③ 말씀을 전하면서 오는 기쁨은 어떤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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