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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전례
작성자 성가정 축일
작성일 2007년 12월 28일 (금) 17:42
분 류 성탄시기
ㆍ추천: 0  ㆍ조회: 2043      
IP: 211.xxx.168
http://missa.or.kr/cafe/?logos.931.
“ “가족의 웃음소리는 천상의 음악입니다.” ”
 

가족의 웃음소리는 천상의 음악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있다는 것은 기쁨입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함께 기도하는 소리가 울려야 합니다. 가정에서 천상의 음악이 흘러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해서 다음의 것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1. 가족은 하느님께서 묶어주시고, 맡겨주신 공동체이기에 서로 중하고 신뢰합니다.

2. 가족은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들이기에 서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3. 가족은 서로 사소한 말에도 경청할 줄 알고 있습니다.

4. 가족은 상대방의 결점이나 약점보다는 장점을 보고 살아갑니다.

5. 가족은 문제나 갈등이 생기면 더불어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6. 가족은 생각이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진솔한 대화로 풀어가야 합니다.

7. 가족은 상대방을 내 틀에 맞추려고 노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8. 가족은 서로를 위해서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 주어도 계산하지 않습니다.

9. 가족은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고, 함께 기도 합니다.





성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1. 부모들의 그릇된 자녀관

① 자녀들은 어른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어떤 대상으로 생각한다. 자율적인 인격체가 아니라 어른들의 희망대로 하려는 생각(ex. 내가 공부를 못했으니 너는 공부를 열심히 하거라. 내가 대학에 못 갔으니 너는 꼭 대학에 가야 한다....)

②  자녀는 부모를 닮은 것은 최상의 모습이고, 부모의 생활태도나 포부와 목표를 그대로 받아 성취하길 바란다. 이렇게 부모들의 틀에 의해 자녀를 양육하려고 힘쓴다(ex.자식을 통해서 자신의 삶의 방식을 연장시키고 스스로 만족하려는 삶).

③ 부모가 노후에 효도 받기 위해서 자녀들에게 투자한다고 생각한다.



④ “다 너 잘되라고 하는 거야.”라고 하면서 자녀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대화 없는 가정은 무서운 가정이고, 폭력적인 가정이다.



2. 아이들이 듣기 싫어 하는 말

① “누구” 반 만큼이라도 해봐라

② 넌 누굴 닮아서 그러니?(너같은 자식은 없어도 돼)

③ 심한 욕설

④ 학교 때려치우고 공장이나 가라.



3. 자녀들이 좋아 하는 말

① 우리 자식이 최고야

② 세상에서 널 제일 사랑한다.

③ 널 믿으니 열심히 해라

④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⑤ 공부하느라 힘들지? 지금처럼 예쁘게(착하게) 자라다오.



3. 자녀들이 바라는 부모님

① “공부, 공부”는 NO

② 믿어주고, 귀를 기울여 주는 부모님

③ 건강하신 부모님

④ 친구들을 차별하지 않으시는 부모님

⑤ 자유롭게 해주시는 부모님

⑥ 이성 친구에 대해 개방적인 부모님

⑦ 자녀의 한계를 인정해 주는 부모님



⑧ 돈보다는 사랑이 먼저인 부모님



4. 남편들이 싫어하는 말

① 옆집 누구 아빠는 이렇게 한다더라.

② 꼴에 남자라구...,

③ 모르면 가만히 있어

④ 술, 담배 끊어

⑤ 당신 가족들은 왜 그 모양이야.



5. 아내들이 싫어하는 말

① 당신 집안은 왜 그 모양이야!

② 애 교육을 어떻게 시킨거야.

③ 모르면 가만히 있어.

④ 집구석에서 뭐 한거야!



6. 부부싸움의 원칙

① 아이들 앞에서는 싸우지 않는다. 만일 싸워야 한다면 먼저 아이들에게 부모도 감정해소를 위하여 싸울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아이들을 밖으로 내보낸다.

② 가능하면 당일을 피해 싸울 시간을 정한다. 권투선수가 싸움 날짜를 정하는 것처럼, 그렇게 집안에다가 부부싸움 날짜와 제목을 정하여 붙여 놓는다.

③ 싸우는 데 원칙을 정한다.

④ 배우자가  싫어하거나 감정을 헤치는 말을 쓰지 않는다.

⑤ 싸울 때는 한 가지 주제만 갖고 싸워야 한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싸우면 합의가 쉽게 도출되고 그에 따른 사과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⑥ 싸운 다음에는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본다.

⑦ 서로가 양보가 없을 때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역할극을 해 본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제가 잘못했어요!”라고 말하는 광고처럼 그렇게 변해야 하지 않을까요?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사랑하면서 살아가기도 바쁜데 그렇게 싸우면서 살아가는데 그것이 과연 가정에 필요한 것일까?  상대방의 잘못을 따져보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화목한 가정, 웃음이 넘치는 가정이 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 그것이 바로 가족이 해야 하는 일 아닐까?

   이 다음에 내가 죽어도 그리워할 수 있도록 사랑합시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도록 사랑합시다. 사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랑합시다. 그리고 고백합시다. “사랑해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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