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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전례
작성자 말씀연구
작성일 2008년 11월 27일 (목) 20:17
분 류 대림시기
ㆍ추천: 0  ㆍ조회: 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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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나해 대림 제 4주일 주일강론 모음 ”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나해 대림 제 4주일-

1.말씀읽기: 루카1,26-38 예수님의 탄생 예고

2. 말씀연구

천사 가브리엘은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파견을 받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중요한 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교회는 이것을  “성모 영보(領報)”라고 부릅니다. 성모님께는 믿음을 요구하는 것이요, 세상 모든 이들에게는 기쁨이 되는 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이제 성모님께서 응답하실 차례입니다. “예”하고......, 그리고 내가 응답해야 합니다. “예”하고......,



26 여섯째 달에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세례자 요한이 엘리사벳의 태중에서 여섯 달이 되었을 때, 하느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을 나자렛으로 보내십니다. 여섯째 달이라는 것은 엘리사벳이 아기를 가진 지 여섯 달이 되었다는 것이고, 이것은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을 위해 존재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차원은 다르지만 엘리사벳이 아기를 가지게 된 것은 동정녀가 잉태하게 되는 사건을 미리 보여주는 계기가 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이 멸시를 하는 동네인 나자렛에서 태어나게 되십니다.



그리고 세례자 요한의 출생 예고는 거룩하고 외부와 차단되어 있는 성소에서 이루어진 반면, 예수님의 탄생 예고는 거룩한 땅의 일부이지만 불경한 지역으로 여겨지던 “이방인의 갈릴래아”(마태 4,14)에 있는 한 동네에서 이루어집니다. 하느님께서는 그 곳을 버리신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갈릴래아는 한 사람의 예언자도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요한 7,52). 구약성경에서는 한 번도 그 동네의 이름이 나오지 않으며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 플라비우스도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조차 “나자렛에서 무슨 신통한 것이 나올 수 있겠소?”(요한 1,46)라고 빈정거렸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인간들이 가치 없는 것으로 여겨 경멸하는 하찮은 것을 선택하십니다.



그리고 나자렛은 나무의 새순, 봉오리의 뜻입니다. 이사야에서도(11,1) 메시아를 햇순이라고 불렀고, 즈카르야(3,8;6,12)도 메시아를 새싹(제마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보라, 내가 나의 종 ‘새싹’을 데려오려고 한다.”(즈카르야3,8) 그렇다면 나자렛은 이미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곳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하느님께서는 마리아의 아들이 동정녀의 아들이요 법적으로는 요셉의 아들이며 다윗왕가의 후손이 되도록 모든 것을 안배하셨습니다. 약혼이라는 말을 생각해 봅시다. 약혼자라는 말은 기혼자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율법도 기혼자나 약혼자에게나 똑같이 적용되었습니다. 약혼녀가 남편의 집에 들어가는 예식이 결혼의 완성으로 보았습니다. 정결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처녀 어머니에게서 태어나시고, 예수님의 어머니에게 오명을 쓰지 않도록 약혼자를 갖게 하시고, 요셉을 보호자(양아버지)로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라는 이름은 “아름답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또한 아론의 누이의 이름이기도 했다(탈출 15,20). 마리아는 히브리말의 미르얌으로 “야훼께 사랑받는 이”란 뜻도 있고, 왕비란 뜻도 있다고 합니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라는 것은 은총을 가득히 받았다는 것이고,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기 이전에 벌써 그리스도의 은혜를 앞당겨 입으시고 은총에 충만한 분으로 지극히 높은 성덕에 이르렀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성모님께 은총이 충만하신 분, 원죄에 물들지 않으신 분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기뻐하여라.”라는 것은 기쁨을 청하는 그리이스인의 인사입니다. 소아시아 사람은 살렘, 히브리말로는 샬롬이라고 하며 평화를 청했고, 라틴 사람은 건강을 묻는 인사를 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는 말은 단순한 소망이 아니라 확인입니다. 주님은 그녀의 마음속에 어떠한 피조물보다 뛰어나게 완전히 깃드시고, 풍성한 은혜로 채워 주셨습니다. 성모님은 그 누구보다도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성모님은 당황하였습니다. 천사를 보고 당황한 것이 아니라 천사가 자기에게 해 준 인사말에 당황했던 것입니다. 성모님은 그 천사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들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성모님의 특징 중의 하나는 신비를 접할 때마다 곰곰이 생각하고, 마음 속 깊이 품는 다는 것입니다. 나 또한 마찬가지여야 합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다가오는 체험들 안에 머물면서 그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천사는 성모님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천사는 먼저 성모님을 안심시킵니다. 성모님의 두려움을 제거해 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라고 전해줍니다. 총애를 받았다는 것은 마리아가 하느님 마음에 드셨다는 것입니다. 총애는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이들에게 내려지는 것입니다. 은총을 받았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특별히 즐겨 받아 주셨다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늘 하느님께 기도하였고, 하느님께서는 마리아의 청을 들어주셨던 것입니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천사는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예수”는 “하느님은 구원이시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임마누엘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입니다.

 이제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마리아는 하느님께 늘 기도드렸고, 그 기도의 내용은 “하느님의 뜻이 자신 안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총애하셨고,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구원 역사를 계획하셨던 것입니다.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천사는 예수님에 대해서 몇 가지를 마리아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① 큰 인물이 되시고, ②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며, ③ 다윗의 왕좌를 주시어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④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천사의 말은 예수님 안에서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고 불리실 것이라는 것은 아버지이신 하느님과 같으실 뿐만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그분으로 인정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처녀이신 어머니 마리아의 아들이라는 인간적인 본성과,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신적인 본성이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예언자들이 메시아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는 것과 같이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후계자이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 세상의 나라, 이스라엘 국민에게만 군림할 다윗의 후계가 아니고, 영원히 계속될 메시아이신 예수님의 영적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야곱의 집안”은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들 위에 하느님의 자비와 다스림이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즉 메시아가 다스릴 대상이 야곱의 피를 받은 자손 뿐 아니라, 히브리인, 이방인을 불문하고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으로 맺어진 교회, 나아가 온 인류를 말하고,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마리아는 천사로부터 아들을 낳을 것이고, 그 이름까지도 듣게 됩니다. 처녀 마리아는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를 천사에게 묻습니다.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천사에게 반문합니다.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한 상태이지만 아직 요셉을 알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리아의 말씀 안에서 그녀가 동정녀로 살기로 결심했다는 것을 옅볼 수 있습니다. 즉 자기가 아직 완전히 순결한 처녀임을 나타낼 뿐 아니라, 언제까지나 이러한 상태로 계속 살고 싶으며 따라서 어머니가 될 수 없고, 또 그것이 자기의 소원이라고 하는 결심이 엿보인다는 것입니다. 사실 만일 마리아가 결혼의 권리를 사용할 가능성을 생각했다면 아기가 태어나리란 말을 들어도 그렇게 놀라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녀는 처녀로 한평생 살겠다는 결심과 함께, 또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겠다고 기도하고 있었으므로, 이 처녀와 어머니로서의 구실을 어떻게 함께 할 수 있는가를 겸손하게 물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게 살기를 바라면서 어떻게 요셉과 약혼을 했을까요? 그것은 부모의 의향을 따르려 했다든가, 관습을 거스르지 않으려고 했다던가, 요셉과 같은 사람과 맺어져 있으면 다른 사람의 청혼을 피할 수 있고, 안심하고 자기 결심을 지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어쨌거나 그 당시 유다인에게 있어서 처녀로 한 평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평범한 결심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에쎄네파 사람들은 동정을 지키고 독신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 같았으면 어떻게 말씀드렸을까요?

“환장하것네. 시방 뭔 소리유! 천사님!전 아직 처녀란 말유! 글구 곧 시집도 가야 하는 몸이유. 그런디 그런 일 있으면 나보고 어쩌라구유......, 그냥 저 이렇게 평벙하게 살게 내버려 두세유^*^”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천사는 마리아에게 처녀로서 임신하게 될 일을 알립니다. 예수님의 잉태는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성령이 그에게 내려오실 것이고 오직 하느님만이 예수님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 예수님은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입니다.



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천사는 엘리사벳의 경우를 들면서 확신을 시켜 줍니다. 아이 못 낳는 여인에게도(석녀 엘리사벳) 아기를 낳게 해 주시는 하느님께서는 못 하시는 것이 없습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지만, 인간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불가능한 것을 하느님께 투영하여 하느님도 불가능한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마리아는 모든 것은 하느님께 맡겼습니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이 종은 곧 노예란 뜻입니다. 종은 주인의 뜻을 따라야 하고, 주인은 종을 통해 자신의 뜻을 실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리아는 당신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당신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 말은 하느님 뜻에 모든 것을 맡긴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을 하는 동시에 마리아의 몸은 말씀이 강생하셨고, 그녀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마리아의 믿음과 승낙을 통해서 예수님의 어머니로 삼으시고, 그녀를 온 인류의 구속사업의 협력자로 삼으셨습니다. 마리아는 그 겸손한 믿음과 순종으로 하와의 불신과 반역행위를 지우셨습니다.



3. 나눔 및 묵상

①천사의 방문을 받은 마리아는 당황하게 됩니다. 하지만 성모님은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을 합니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당신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살아가면서 이런 믿음을 드린 적이 있는지 함께 나눠 봅시다. 그리고 이런 믿음을 보여주고 있는 형제나 자매가 있다면 그를 칭찬해 봅시다.

②가끔은 하느님께 불신의 마음을 드리는 적이 있습니다. “과연 하느님께서 이것을 해 주실까? 하실 수 있으실까?”내가 생각하기에 하느님께서 못하실 것 같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이 내 안에는 있는지 함께 나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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