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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생명의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

생명의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빵을 배불리 먹은 군중들은 예수님을 찾아 나섰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너희가 지금 나를 찾아 온 것은 내 기적의 뜻을 깨달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요한6,26)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요한6,27)라고 말씀하십니다.

썩어 없어질 양식과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은 영생을 다르게 만듭니다. 빵은 썩어 없어질 양식이지만 성체는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양식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을 배불리 먹이는 빵보다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해 주는 성체에 관심을 기울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나를 영원한 생명에로 이끄는 하느님의 말씀에 관심을 기울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양식을 얻으려고 힘을 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요한6,27)

그러므로 이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얼마나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에 힘쓰고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나는 영원한 생명을 바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썩어 없어질 양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는 양식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자주 미사에 참례하고, 아침저녁 기도를 정성스럽게 바치고 복음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한 주일에 한 번은 복음을 나누며 주님의 말씀이 가정에 깊이 뿌리 내리게 하고 있고, 지금 이 순간 만족을 주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쏟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나는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알고 있습니다. “의인은 성실함으로 살아간다.”는 것도 알고 있고, 주님께서 성실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내가 주일 미사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주님께 대한 사랑 때문이고, 주님의 성체를 모시고 싶은 열망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말씀 안에서 위로와 힘을 얻기 위함입니다.

내가 레지오를 하는 이유는 생명의 양식을 찾아 힘을 쓰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하며 주님께로 나아가기 위함이고, 내가 구역모임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신앙인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기뻐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내가 매일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고, 자비의 기도를 바치고, 15기도를 바치고, 9일 기도를 바치고,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성무일도를 하는 이유는 생명의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는 것이며, 주님 앞에 머물기 위해서입니다.

주님께서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요한6,27)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 말씀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주님께서는 주시는 생명의 양식으로 더욱 힘을 내는 신앙생활을 우리 함께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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