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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성체와 성혈은 예수님의 몸과 피 ”


성체와 성혈은 예수님의 몸과 피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시는 성체성사는 우리 신앙인들의 삶의 중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만찬 때 당신의 몸과 피를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양식으로 내어 주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는 내 몸이다.”

받아 마셔라.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대사제이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생명의 빵이 되시기 위해 스스로 자신을 십자가 제사의 제물로 바치셨고, 그 제물을 음식으로 나누어 주심으로써 우리의 어린양이 되셨습니다. 어린양이 되심으로써 그리스도의 살과 피는 생명의 양식이 된 것입니다. 히브리인들은 기도하고자 할 때 자신들이 귀중히 여기는 것을 사제에게 가져갔습니다. 대부분이 양을 치는 사람들이었기에 그들은 대개 양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면 사제는 양을 제단으로 끌고 가 하느님께 봉헌하기 위해 양을 제단 위에 올렸습니다. 양을 봉헌한 이들은 그 양을 바라보며, “주님, 이 양을 저와 같이 여기소서.”하며 기도하며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양을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구약에서는 어린양의 피로 자신들의 죄를 속죄하고, 하느님께 서원하며, 하느님과 계약을 맺었지만 이제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피로 죄를 용서받고 하느님과 새로운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포도주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오셨고,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제단 위에 올려지셨고, 괴로움에 허덕이셨고, 마침내 아버지의 손에 맡겨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단 위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높이 들어 올려진 우리의 새로운 어린양이십니다. 그래서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요한1,29)라고 가르쳐 주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사제가 성찬의 전례를 거행하면서 아버지, 저희를 구원해주신 성자의 수난과 영광스러운 부활과 승천을 기념하고, 성자의 재림을 기다리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거룩하고 살아 있는 이 재물을 아버지께 봉헌하나이다.”라고 기도하는데, 이것은 사제가 하느님 아버지께 이 새로운 양을 봉헌할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새로운 어린양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고백한다는 것은 결국 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와 함께 머무시면서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우리를 하느님 아버지께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알고 있다면 당연히 우리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려야 합니다. 형식적으로 성체를 모시는 일이 없어야 하며, 성당 안에서 내 행동을 더욱 경건하게 해야 하며, 감실 앞으로 자주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시편에서는 노래하는 것처럼 나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 내게 베푸신 그 모든 은혜를. 구원의 잔을 들고서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네.”(시편116,12-13) 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체성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 구원을 위하여 받아들이신 십자가 희생 제사를 기념하고 재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미사 중에 당신의 몸을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주십니다. 우리는 성체를 모심으로써 주님과 하나 되고, 성체를 모심으로써 소죄를 용서받고, 더욱 힘차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의 성체는 우리에게 생명을 줍니다. 그러므로 나는 예수님께서 생명의 빵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릴 수 있으며, 예수님께서 걸으신 그 길을 힘차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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