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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역사 안에서 만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


역사 안에서 만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구원의 역사는 한분이신 하느님, 즉 성부, 성자, 성령께서 사람들에게 당신을 계시하시고, 하느님과 등진 사람들을 당신께로 돌아서게 하시고, 당신과 일치시키는 역사입니다.

성부께서는 인류 구원의 영원한 계획을 세우시고, 성자를 지상에 파견하시어 인류를 구원하게 하셨고, 성령으로 하여금 사람들을 성화시켜 이 영원한 계획을 완성하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일치에 의하여 모인 백성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미사 시작 때 사랑을 베푸시는 하느님아버지와 은총을 내리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시는 성령께서 여러분과 함께라고 인사하는 것입니다.

신약의 백성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측면에서 하느님의 계시를 만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체험에서 그 사건의 계시를 절정으로 마주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하느님이심을,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강림을 통해서 성령을 체험하면서 성령을 하느님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즉 계시를 통하여 삼위의 하느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성부 하느님 :

구약의 백성들은 성부 하느님을 만났습니다. 성부 하느님께서는 온 세상의 창조주이시고, 인간을 사랑하시어 당신의 외아들까지 내어 주신 분이십니다. 성부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먼저 유다인들을 선택하셨습니다. 유다인들은 성부 하느님을 목자요 아버지요 구원을 주시는 분으로 체험했습니다.

 

성자 하느님 :

성자 예수님께서는 인간구원을 위해 몸소 인간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 주셨고,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셨으며, 구원에 이르는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인간 구원을 위해 몸소 십자가 위에서 희생 제사를 드리셨고,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신약의 백성들은 성자 예수님께서 하느님이시오, 구원자이심을 체험했습니다.

 

성령 하느님 :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약속하셨고, 승천 이후 오순절에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믿는 이들을 이끄시어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게 해 주시고, 하느님 나라를 향하여 힘차게 걸어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십니다. 성령께서는 나와 함께 하시며 하느님께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려 주십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참되게 기도하는 우리를 이끄시어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 라고 부르게"(로마 8,15) 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이렇게 믿는 이들과 함께 하시며 한없는 은사를 베풀어 주십니다.

 

이렇게 성부 하느님과 성자 하느님, 성령 하느님을 체험한 초기 그리스도교인들은 하느님께서 세 분이 아니시라 한 분이심을, 사랑으로 하나 되신 분이심을 고백했는데, 그것이 바로 삼위일체입니다. 삼위일체의 신비를 우리가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믿을 수는 있습니다. 그 믿음으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되는 것을 희망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희망은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두 눈으로 뵙는 것입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과 기쁨에 넘쳐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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