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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요한1,36) ”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요한1,36)

세례자 요한은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알려 주었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어린양이심을 고백했습니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요한1,36)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어린양 이십니다.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알려주며 자신의 제자들을 예수님께로 보낸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요한의 가르침대로 예수님께로 나아갔습니다. 왜냐하면 스승을 통해 예수님께서 자신들이 고대하던 하느님의 어린양, 메시아이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 어린양은 예언자들이 예고한 하느님의 종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당신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쳐야 하는 어린양이십니다. 당신 자신을 속죄 제물로 바치시어 속량하시는 어린양이십니다.

어린양이신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께 오로지 순종하시며, 하느님 아버지의 구원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당신 몸을 속죄제물로 바치시어 세상의 죄를 없애주셨습니다.

 

사제도 영성체를 하기 전에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알려줍니다. 사제는 겸손하게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께 허리 숙여 인사하고 주님의 거룩한 성체를 들어서 보여 주며 외칩니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니 이 성찬에 초대받은 이는 복되도다.”

세례자 요한이 제자들에게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라고 알려준 것처럼 사제도 신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어린양이심을 알려 줍니다. 그래서 보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제가 감히 들고 있는 성체가 예수님의 몸이며, 이제 한없이 부족하기만 한 내가 감히 두 손을 내밀어 받아 모실 성체가 바로 예수님의 몸입니다. 그래서 성체를 모시기 전에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이다.”

이 고백은 백인대장의 굳은 믿음에서 나온 고백이고, 이 고백을 주님께서는 기쁘게 들으셨고, 백인대장의 청을 들어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께서는 나의 구원을 위하여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신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또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시려고 당신의 몸과 피를 빵의 형상으로 내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주님의 성체 안에서 힘을 얻고, 빵의 형상으로 나에게 오신 하느님의 어린양과 함께 힘차게 사랑의 복음을 실천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께서 세상을 위해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신 것처럼 나 또한 세상을 위해 내가 내어 놓을 수 있는 것들을 내어 놓아야 합니다. 백인대장처럼 그렇게 확고하고 굳은 믿음을 고백하며 주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느님의 어린양의 삶을 내 삶으로 만들며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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