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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bo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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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궤(長跪) ”

장궤(長跪)

장궤라는 것을 몸을 똑바로 세운 채 오른쪽 무릎을 꿇거나 혹은 두 무릎을 대고 허리를 세운 채 꿇어앉는 것을 말하는데, 가톨릭 신자들이 미사에 참례하여 주님께 존경을 나타내기 위하여 행하는 자세입니다.

미사 중에 무릎을 꿇는 행위인 장궤(長詭)”는 자신의 몸을 낮춰 하느님께 존경을 표하는 행위입니다. 미사 중 감사기도(거룩하시도다 후부터 주님의 기도 전) 때와 영성체 시작 전 사제가 성체를 높이 들어올리며 "보라! 하느님의 어린 양"을 선포할 때 무릎을 꿇습니다. 거룩하시고 완전하시며 의로우시고 무한히 높으신 하느님 앞에 섰을 때 우리는 먼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릎 꿇어 기도한다는 것은 하느님 앞에서의 자신의 미약함을 드러내고 참회와 흠숭의 마음을 드리며 또한 기도드리는 이의 간구를 더 애절하게 합니다. 하느님이시지만 당신을 낮추어 빵이 되어 나에게 오시는 예수님께 나는 무릎을 꿇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장궤틀이 없는 성당에선 보통 서있게 되며, 장궤틀을 사용하기에 공간적으로 비좁은 경우에도 무릎을 꿇는 대신 서있게 됩니다.

또 성당에 들어올 때 오른쪽 무릎만 꿇어 경배 드리며 성호경을 긋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체행렬이 자신의 앞으로 지나갈 때 오른쪽 무릎만 꿇어 경배 드리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이 표현할 수 있는 합당한 존경의 표현인 것입니다. 그러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장궤틀이 있다 하더라도 장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살며시 그 자리에 앉거나, 제일 뒤에 있을 경우에는 서 있으시면 됩니다.

 

장궤틀은 몸으로 기도를 드리기 위한, 겸손과 존경의 자세를 표시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따라서 장궤틀에 발을 올려놓으면 그것은 발틀이지 장궤틀이 아니게 됩니다. 장궤틀은 장궤틀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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