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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사목지표: 복음을 살아가는 우리들 ”

2018년도 사목지표: 복음을 살아가는 우리들

실천사항: 하루 한 장 성경 읽기

말씀을 실천하기

형제자매들을 섬기기

형제자매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새로운 한 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올 한해도 주님의 귀한 자녀로서 기쁘게 신앙생활을 할 것을 다짐해 봅시다. 신앙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오 구원자이심을 굳게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생활로 이어지는데 우리는 그것을 신앙생활이라고 합니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하려 하는 것, 그것이 바로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인들은 주님의 뜻을 실행하며, 모래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니라,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018년도에는 복음을 살아가는 것을 생활해 봅시다. 주님의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한 해를 만들어 봅시다.

 

1. 먼저 하루 한 장 성경을 읽는 습관을 들여 봅시다.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이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매일 시간을 내어 성경 말씀을 읽게 되면 하느님을 알게 되고, 하느님께서 옆에서 말씀하고 계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성경을 읽는 다는 것은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성경을 읽을 때, 성경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 기도하면서 성경을 읽을 때, 하느님께서는 내 앞에서 당신의 말씀을 나에게 들려주실 것입니다. 하루 한 장의 성경을 읽는 내가 되어 봅시다. 또한 하루 한 장 성경 읽기는 가정에 큰 변화를 줄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말씀을 나누고, 말씀으로 기도하는 가정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2. 두 번째로 말씀을 실천하는 우리가 됩시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말이 아니라 삶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한 마음으로 주님을 향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마태7,21)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을 이렇게 말씀해 주십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마태7,21)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지만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고, 내가 하기 싫지만 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손해를 본다 하더라도 해야 할 것은 하는 이들이 신앙인이고, 하고 싶다 하더라도 멈출 수 있어야 하는 이들이 바로 신앙인입니다. 주님의 뜻을 실행하려고 노력하는 이들이 바로 신앙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말씀을 실천할 때 나는 하느님 나라를 살아가게 되는 것이고, 내가 속한 곳은 하느님 나라가 됩니다. 말씀을 실천함으로써 내가 있는 곳을 하느님 나라로 만들어 봅시다.

 

3. 세 번째로 형제자매들을 섬기는 삶을 살아갑시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르3,35). 또한 세례성사를 통해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믿고 따르고 있는 우리 모두는 형제요 자매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참된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실천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그 사랑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보여주셨고, 그 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면서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요한13,14)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새 계명을 주시면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요한13,35)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서로를 섬겨야 합니다. 주님께서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 것처럼, 주님의 제자들인 우리는 서로 섬기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모두 한 형제자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올 한해도 주님의 말씀 안에서 더욱 깊이 기도하며, 말씀을 실천해 나아갑시다. 그렇게 형제자매들과 함께 우리 공동체를 믿음과 사랑이 넘치는 하느님 나라로 만들어 갑시다. 임마누엘 주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함께 계십니다.

 

2017. 1231

본당신부 홍광철 세례자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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