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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월절 ”

과월절

과월절은 유월절(逾越節) 또는 파스카 라고 하는데, 히브리인들이 이집트의 노예살이에서 탈출한 사건을 기념하는 축제입니다. 날짜는 유대력 니산월(1) 14일 저녁입니다.

너희가 정해진 때에 소집해야 하는 거룩한 모임, 곧 주님의 축일들은 이러하다. 5 첫째 달 열나흗날 저녁 어스름에 주님의 파스카를 지켜야 한다. 6 이달 보름에는 주님의 무교절을 지내는데, 너희는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어야 한다. 7 첫날에는 거룩한 모임을 열고, 생업으로 하는 일은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된다. 8 그리고 이레 동안 주님에게 화제물을 바쳐야 한다. 이레째 되는 날에는 다시 거룩한 모임을 열고, 생업으로 하는 일은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된다.” (레위기 23,4-8)

 

이 파스카 축제는 성경에 명확하게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이 언제 있었는지를 이야기해주는 지침이 되는 날이며,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의 구원을 위해 내어 놓으신 몸과 피는 유월절 어린 양과 결합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된 유월절의 흠 없는 양이라는 것이 신학적으로 명확해진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춘분 후 첫 보름달이 지난 주일을 부활대축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과월절이 오기 전 유대인 가정에서는 전통적으로 효모와 관련된 것을 모두 없앴습니다. 이는 그들의 조상들이 이집트를 탈출하는 오랜 기간 내내 유일하게 먹었던 음식인 딱딱하고 효모가 들어가지 않은 빵을 먹으며 그들의 고통을 기억하고 기리기 위한 것입니다. 무교병은 유월절 기간에 빵 대신에 먹는, 크래커 같이 생긴 효모가 없는 빵입니다.

 

과월절의 만찬은 적어도 열 명에서 스무 명까지 한 조가 되어 행하였고, 식사를 행하는 집주인이나 혹은 대표자가 그 주최자가 되었습니다. 알맞은 방을 마련하고 양을 잡고 누룩 없는 빵과 포도주를 준비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조상들이 노예생활을 하면서 당한 고난을 기리기 위해 유월절의 첫째 날과 둘째 날 밤에는 유월절 밤 축제(seder)를 엽니다. ‘세데르(seder)’순서라는 뜻으로서 유월절에 일어난 사건의 순서를 의미합니다. 각각의 단계를 위한 음식이 따로 정해져 있는데, 사과, , 견과류로 만든 과일절임 반죽인 하로셋은 이집트 정착 초기시절을 기억하기 위해 먹는 것이며, 쓴 나물 양고추냉이는 노예시절을 상징합니다. 이 의식은 종종 유대인 가정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소유물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하가다(Haggada)’라고 하는 책에 잘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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