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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천사의 알림과 의로운 요셉 성인의 결심 ”

천사의 알림과 의로운 요셉 성인의 결심

요셉이 남모르게 파혼하겠다는 결심을 굳혔을 때, 하느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시어 상황을 설명해 주십니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마태1,20-21)

 

다윗의 자손 요셉아!

천사는 요셉에게 다윗의 자손 요셉아하고 부르고 있습니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호칭은 영예로운 호칭입니다. 이러한 호칭으로 불리신 다른 유일하신 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라는 호칭을 통해서 요셉이 누구인지를 알려 주십니다. 그러므로 일반 사람들처럼 그렇게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 예수님의 양부가 될 몸이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의 잉태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

하느님께서는 천사를 통하여 마리아가 잉태한 것이 인간과의 관계에서가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일임을 요셉에게 설명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몸소 여러분에게 표징을 주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이사7,14) 는 이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천사는 이어서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히브리어 뜻은 야훼께서 도와주신다.”, “야훼께서 구원하신다.” “하느님은 구원이시다라는 의미입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이 되시어 당신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는 것입니다.

 

모세의 후계자는 여호수아였고, 성전의 의식과 제사 재건에 참여한 대사제의 이름이 예수아였습니다. 지혜교사인 엘르아잘의 아들이요 시라의 아들이며 집회서의 저자도 예수님과 똑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사람들은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하느님 구원의 중개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훨씬 넘어서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천사는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해주십니다.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마태1,21) 이것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예수님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잘 드러내 주십니다. 즉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심이, 메시아이심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예언의 성취

하느님께서는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메시아의 탄생을 미리 예고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을 통하여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는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은 다윗의 후손이라는 것과 동정녀에게서 태어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모두 완성시키신 것입니다. 그리고 동정녀라는 말은 처녀성의 개념을 당연히 내포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소녀라는 말이 반드시 처녀라는 것을 전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임마누엘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마태1,23)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시지만 인간이 되시어 우리와 함께 계시니 임마누엘이십니다. 임마누엘 주님께서는 지금도 늘 나와 함께 계십니다.

 

천사의 명령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는 요셉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마태1,24) 그 아내의 그 남편입니다. 마리아는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1,18)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남편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이렇게 성모님과 요셉은 단순하게 그리고 주저함 없이 주님의 뜻대로 행동합니다.

 

나의 결심

요셉성인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요셉성인처럼 그렇게 의로운 사람이 되겠노라고 다짐해 봅시다. 그리고 요셉성인처럼 그렇게 사랑하겠노라고 다짐해 봅시다. 의로운 삶의 중심에는 언제나 주님께서 계십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주님께서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본다면 나 또한 요셉성인과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한 일은 꼭 자랑하고 싶어 하고, 내 생각과 맞지 않으면 꼭 이의를 제기하고, 내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으면 불편해 하고, 하기 싫어하는 나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면 요셉성인 앞에서 부끄럽기만 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따른 요셉성인의 모범을 본받아 나의 욕심이나 고집, 아집이나 독선을 버리고 주님께 온전히 마음을 열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내가 되고자 결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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