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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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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7    
http://missa.or.kr/cafe/?jubonara.1149.
“ 성모승천 대축일 ”

성모님의 승천은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간다면 어머니 마리아처럼 그렇게 영광을 받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약속이요, 나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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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ㆍ조회: 113    
http://missa.or.kr/cafe/?jubonara.1135.
“ 신품성사, 성품성사 ”

신품성사, 성품성사

1. 정의

신품성사란 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느님 말씀과 은총을 통해서 교회의 목자(牧者)요 사제(司祭)로 축성하는 성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최후만찬 중에 성체성사를 제정하시고, 사도들에게 이 성사를 계속 거행할 것을 명하심으로써(루카 22, 19 참조) 사도들을 신약의 사제들로 임명하셨습니다. 또한 사도들은 안수와 기도를 통해서 자신의 협조자와 후계자들에게 이 직무를 다시 위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목자인 사제의 직무는 신품성사를 통해 세상 마칠 때까지 교회 안에서 존속될 것이다. 세례성사를 받은 모든 신자는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의 사제직에 참여(신자들의 보편 사제직)합니다. 이 보편 사제직을 바탕으로, 특별한 직무를 수행하면서 하느님의 백성에게 봉사하도록 서품된 사람들은 고유한 직무로서 그리스도의 사제직을 수행(직무 사제직)합니다.

 

2. 집전자- 주교

사제서품은 주교의 안수와 장엄한 축성 기도로 거행하는데 이것은 서품된 사람들에게 그 직무에 필요한 성령의 은총을 내려 주시도록 하느님께 청하는 것입니다.

 

3. 특징

지워지지 않는 인호

신품성사는 지워지지 않는 영적인 인호를 새겨 줍니다. 그러므로 이는 두 번 다시 받을 수 없으며 한시적으로 줄 수도 없습니다. 결국 서품 받은 봉사 직무자를 통해 활동하고 구원을 이루시는 분은 그리스도이시므로, 봉사 직무자에게 결함이 있다고 해도 그리스도의 활동이 방해받지는 않습니다.

 

사제직의 영구성

사제직의 축성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한 번 사제로 서품되면 그 사람은 영원히 사제입니다. 신품성사는 서품자의 실존 자체에 영향을 주므로 그는 영구적으로 그리스도에게 속합니다. 한 사제가 교회적 이유나 개인적 이유로 직무행사에서 면제되거나 해임되어도 그리스도의 사제직에의 이러한 특별 참여관계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4. 직무사제직

사제들이 교회와 세상 안에서 사제직을 수행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리스도를 대리하여 봉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유일한 대사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명이 계승되도록 하느님께 제사를 거행하고(사제직), 하느님 백성을 돌보며(왕직). 복음을 선포하고 사람들을 가르치는(예언자직) 직무를 사도들에게 맡기셨습니다. 사도들 역시 예수님께 부여 받은 이 직무들이 교회안에서 계속해서 이어지도록 자신들의 후계자(주교)와 그 협력자(신부), 주교와 신부를 도와 줄 봉사자(부제)를 선발하여 기도와 안수로 직무를 수여했습니다(사도 6,3-6)

 

5.성품성사의 세 품계

성품성사는 개인의 구원보다는 교회 공동체에 봉사하기 위한 성사인데, 이 성사에는 주교품(主敎品), 사제품(司祭品), 부제품(副祭品)의 세 품계(品階)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제정하신 교회의 직무는 여러 품계의 사람들이 수행한다. 예로부터 이들을 주교, 신부, 부제라고 불러왔다”(교회헌장 28).

주교- 충만한 성품성사를 받음으로써 주교단에 들게 되고, 그에게 맡겨진 개별 교회(교구)의 볼 수 있는 으뜸이 됩니다. 주교는 사도들의 후계자이며 주교단의 일원으로서 성 베드로의 후계자인 교황의 권위 아래, 사도적 책임과 교회 전체의 사명에 참여합니다.

사제- 신부는 사제로서 지니는 품위는 주교와 같지만 사목직 수행에서는 주교들에게 딸려 있습니다. 신부는 주교의 협력자로서 주교를 중심으로 사제단을 형성합니다.

부제- 교회 봉사 임무를 위하여 서품되는 성직자로서 말씀의 봉사와 하느님 예배, 사목적인 지도, 자선 사업의 중요한 임무를 받습니다. 한국교회에서는 부제는 사제가 되기 전의 과정으로 되어 있지만 외국 교회에서는 혼인성사를 받은 이들도 종신부제로서 교회 내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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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ㆍ조회: 483    
http://missa.or.kr/cafe/?jubonara.1101.
“ 교황주일 ”

교황주일

교황은 이 지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몸소 교회를 세우신 다음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 가운데 베드로를 사도들의 으뜸으로 삼아 교회를 다스리도록 위임하셨습니다.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들이 곧 교황입니다.

교황은 1059년부터 추기경단의 비밀 투표로 선출되었으며, 새 교황은 착좌할 때 관습에 따라 새 이름을 스스로 선택합니다. 현 교황이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266대 교황입니다. 교황은 로마의 주교, 그리스도의 대리자,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 서방 교회의 최고 지도자, 바티칸 시국 원수 등 여러 가지 직함으로 불립니다.

교회는 해마다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629)에 가까운 주일을 교황 주일로 지내면서, 교황이 전 세계의 모든 그리스도인을 훌륭하게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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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ㆍ조회: 104    
http://missa.or.kr/cafe/?jubonara.1105.
“ 4. 교황의 법적지위 ”

4. 교황의 법적지위

교황은 로마 교구의 교구장입니다. 로마 교구의 주교좌는 바티칸이 아니고 라테라노 대성전입니다. 교황은 로마 교구 사목을 위하여 총대리 추기경의 보좌를 받고 있습니다.

교황은 로마 관구의 수도 대주교입니다. 로마 교구와 그 주변 7교구를 합한 로마 관구의 관구장이며, 7개 속교구에는 전통적으로 주교급 추기경을 두고 있습니다.

교황은 이탈리아의 수좌 대주교입니다. 이탈리아의 모든 교구 중에 수석 교구의 교구장으로서의 명예직입니다.

교황은 서방 교회의 총주교입니다. 역사적으로는 로마를 모교회로 하여 발전한 라틴식 전례를 가진 모든 교회들을 총괄하는 대주교를 뜻하는데 현재로서는 명예직입니다.

교황은 바티칸 시국의 국가원수입니다. 이탈리아가 통일되면서 교황의 영토는 몰수되고 교황의 주거지인 바티칸 언덕과 몇 개 기관들만 교황의 관할로 남았었는데, 1929년 비오 11세와 이탈리아 정부 사이의 라테라노 조약에 의하여 바티칸시는 독립된 주권국가로 인정되었고, 교황은 국가원수로서 불가침 특권과 외교특권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교황이 파견한 교황대사는 주재국에 대하여 교황의 전권대사이며, 주재국의 교회에 대하여 감독과 연락의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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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ㆍ조회: 105    
http://missa.or.kr/cafe/?jubonara.1104.
“ 3. 교황의 직무- 교도권, 신품권, 통치권, 무류지권 ”

3. 교황의 직무

교황의 직무는 교회의 직무내용처럼 진리를 가르치는 예언직과 이에 상응하는 교도권, 인간을 성화하는 사제직과 신품권, 교회를 다스리는 왕직과 통치권으로 크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교도권

구원의 계시 진리를 가르치는 책임을 진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권위를 부여받은 주교들이다”(교회헌장 25). 주교들의 통상 권위로 가르치는 것을 통상 교도권이라고 하고, 주교들이 세계 공의회를 통하여 가르치는 것과 교황이 교황직위를 발동하여 가르치는 것을 장엄교도권이라고 합니다.

 

교황의 통상 교도권 행사는 일반 주교들처럼 공식 설교, 교리해설, 사목교서, 교구회의 등으로 하고, 교황청의 행정부서의 율령이나 법원의 판결같이 간접적으로 행사하기도 합니다.

교황의 장엄 교도권은 세계 공의회를 통하여 행사하기도 하고, 교황 스스로 교좌에서의 선언에 의하여 행사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교황이 장엄 교도권으로 신앙이나 도덕에 관한 최종결정을 하는 경우에는 절대로 그르칠 수 없다는 것이 가톨릭 교회의 신앙입니다. 교황의 이 특은을 무류지권(無謬之權)이라고 한다.

 

교황의 무류지권: 교황이 교좌에서 선언한 것이 무류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조건이 채워져야 합니다.

전체 교회의 최고 목자로서 공식으로 선언합니다. 따라서 교황도 로마 교구장의 자격이나 개인 학자의 자격으로 주장하는 것은 무류하지 않습니다.

계시 진리를 최종적으로 정의하려는 의도를 밝혀야 합니다. 따라서 교황의 자격으로 할지라도 통상적인 지도, 권유, 해설, 반박, 경고 등은 무류하지 않습니다.

신앙이나 도덕에 관한 문제에 국한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과학, 예술, 사회, 경제, 정치, 기타 문제에 관한 선언은 무류하지 않습니다.

 

신품권

교황의 신품권은 다른 주교들의 신품권과 같습니다. 모든 주교는 주교품을 받음으로써 완전한 신품권을 받아서 칠성사를 집전하고 모든 전례를 주관합니다. 그래서 어떤 주교가 교황으로 선출되어도 더 큰 신품권을 받은 것이 아니며, 주교 아닌 사람이 교황으로 선출되면 즉시 주교품을 받아야 로마의 주교가 되고 세계 교회의 교황이 됩니다. 따라서 교황이 집전한 성사나 주교가 집전한 성사나(자기 권한 내에서) 신부가 집전한 성사의 객관적 가치는 완전히 동일한 것입니다.

 

통치권

교황의 통치권은 그의 수위권 때문에 모든 성직자들의 통치권을 능가하고 포괄합니다. 교황의 통치권은 주교를 포함한 모든 신자에게 미치고, 교회의 사명 수행에 직접 관련되는 모든 사항에 해당됩니다. 교황의 통치권은 교회를 지도하기에 필요한 입법권과 사법권과 행정권을 포함한 것입니다. 교황은 이러한 삼중 통치권을 행사할 때에 여러 가지 보좌기관(법원, 행정부서, 회의 등)을 이용하지만 최종 결정권자는 교황 자신입니다. 그래서 현대 국가의 삼권 분립제도는 교회나 교황에게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황의 통치권에 의한 결정 중에서(장엄교도권과 직접 결부된 신조선언이 아닌) 일반 명령이나 지시는 그 자체로서 무류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교황의 지시를 존경과 순명으로 받아 들이면 충분하고, 교황의 현세적 조건(정교조약, 재산관리 등)에 대한 교황의 결정은 비판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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