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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3
작성자 관리자
ㆍ조회: 37    
http://missa.or.kr/cafe/?jubonara.962.
“ 교리 및 전례 칼럼 ”
   
  952
작성자 관리자
ㆍ조회: 29    
http://missa.or.kr/cafe/?jubonara.970.
“ 7.교회 조직 ”

교회 조직

가톨릭교회는 하나이고, 거룩하며,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져 내려옵니다. 교회를 이끄시는 분은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의 지상 대리자는 교황님이십니다. 현재(2018) 교황님은 프란치스코 교황이십니다. 한 나라나 큰 지역의 목자는 추기경님이시고, 각 교구(교회의 행정구역)의 목자는 주교님이십니다. 그리고 각 본당(지역)의 목자는 신부님이십니다. 규모가 큰 본당은 보좌신부님께서 본당신부님과 함께 사목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가정의 목자는 가장입니다. 각 가정은 가장 작은 교회의 단위로서 가장들이 그 교회를 이끌고, 예수님께로 향하게 만듭니다.

 

교회 안에서의 신분은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이 구분은 서로의 높고 낮음에 의한 구분이 아니라 서로의 역할을 통한 구분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하느님 안에서 한 형제, 한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인들의 신분은 바로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보다 더 큰 칭호는 없습니다. 바로 하느님의 자녀라는 칭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할 때, 믿음 안에서 순명 할 때, 아름다운 신앙공동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교회의 조직은 신앙과 전통과 순명으로 이어지고 유지됩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순종하며 가정의 일치를 이루듯, 구역은 구역장에게 순명하고, 레지오 단원들은 레지오 단장에게 순명합니다. 이 순명은 일치를 이루기 위한 순명이며, 공동체를 성장시키고 성숙시키기 위한 순명입니다. 그리고 이 순명은 신앙과 전통과 교회의 일치를 위한 일에만 해당됩니다.

교회가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먼저 !”하고 순명하고, 그 다음에 해 보니까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면 교회는 다시 그것을 바탕으로 공동체를 위해 새로운 결정과 방향을 제시하게 됩니다.

 

   
  951
작성자 관리자
ㆍ조회: 9    
http://missa.or.kr/cafe/?jubonara.969.
“ 6.성당에서는 모자를 벗습니다. ”

성당에서는 모자를 벗습니다.

보통 실내에서는 모자를 벗습니다. 그리고 어른 앞에서도 모자는 벗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실내에 들어갈 때나 자신 보다 높은 연배와 위치에 있는 분에게 인사를 할 때는 모자를 벗고 인사를 합니다. 야구 선수들도 경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모자를 벗고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여 관중들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드러냅니다. 또한 골프를 칠 때 마지막 홀을 마치면 서로 모자를 벗고 악수하며 인사를 합니다. 이것은 라운드를 함께 한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성당에 들어갈 때는 모자는 벗어야 합니다. 어느 성지를 순례하신다 하더라도 꼭 모자는 벗으셔야 합니다. 특별히 미사에 참례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모자는 벗어야 합니다.

그런데 밖에서 모자를 쓰고서 성당에 온 경우에는 모자를 벗었을 때 머리 모양이 눌려서 신경이 쓰일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당에서는 모자를 벗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외가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하시는 분들은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고, 머리를 다치신 분들은 모자로 머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모자를 쓰고 미사에 참례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모자를 쓰고 미사에 참례하고 계시다면 ! 저분은 좀 불편하신 분이시구나!”라고 생각하시면서 있는 그대로 배려해 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모자와 미사포는 다릅니다. 미사포는 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이고, 외전인 단정함과 내적인 준비를 하고 미사에 참례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겨울 철, 춥다는 이유는 자녀가 성당에서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을 끝까지 고집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녀와 성당에서 그 문제로 다투기 보다는 조용히 미사를 끝내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가정에서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것입니다. 왜 미사에 참례하고 있는지, 예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주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준다면 분명 다음 부터는 고집을 피우지 않을 것입니다.

 

   
  950
작성자 관리자
ㆍ조회: 9    
http://missa.or.kr/cafe/?jubonara.968.
“ 5.장궤(長跪) ”

장궤(長跪)

장궤라는 것을 몸을 똑바로 세운 채 오른쪽 무릎을 꿇거나 혹은 두 무릎을 대고 허리를 세운 채 꿇어앉는 것을 말하는데, 가톨릭 신자들이 미사에 참례하여 주님께 존경을 나타내기 위하여 행하는 자세입니다.

미사 중에 무릎을 꿇는 행위인 장궤(長詭)”는 자신의 몸을 낮춰 하느님께 존경을 표하는 행위입니다. 미사 중 감사기도(거룩하시도다 후부터 주님의 기도 전) 때와 영성체 시작 전 사제가 성체를 높이 들어올리며 "보라! 하느님의 어린 양"을 선포할 때 무릎을 꿇습니다. 거룩하시고 완전하시며 의로우시고 무한히 높으신 하느님 앞에 섰을 때 우리는 먼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릎 꿇어 기도한다는 것은 하느님 앞에서의 자신의 미약함을 드러내고 참회와 흠숭의 마음을 드리며 또한 기도드리는 이의 간구를 더 애절하게 합니다. 하느님이시지만 당신을 낮추어 빵이 되어 나에게 오시는 예수님께 나는 무릎을 꿇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장궤틀이 없는 성당에선 보통 서있게 되며, 장궤틀을 사용하기에 공간적으로 비좁은 경우에도 무릎을 꿇는 대신 서있게 됩니다.

또 성당에 들어올 때 오른쪽 무릎만 꿇어 경배 드리며 성호경을 긋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체행렬이 자신의 앞으로 지나갈 때 오른쪽 무릎만 꿇어 경배 드리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이 표현할 수 있는 합당한 존경의 표현인 것입니다. 그러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장궤틀이 있다 하더라도 장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살며시 그 자리에 앉거나, 제일 뒤에 있을 경우에는 서 있으시면 됩니다.

 

장궤틀은 몸으로 기도를 드리기 위한, 겸손과 존경의 자세를 표시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따라서 장궤틀에 발을 올려놓으면 그것은 발틀이지 장궤틀이 아니게 됩니다. 장궤틀은 장궤틀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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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ㆍ조회: 9    
http://missa.or.kr/cafe/?jubonara.967.
“ 5.장궤(長跪) ”

장궤(長跪)

장궤라는 것을 몸을 똑바로 세운 채 오른쪽 무릎을 꿇거나 혹은 두 무릎을 대고 허리를 세운 채 꿇어앉는 것을 말하는데, 가톨릭 신자들이 미사에 참례하여 주님께 존경을 나타내기 위하여 행하는 자세입니다.

미사 중에 무릎을 꿇는 행위인 장궤(長詭)”는 자신의 몸을 낮춰 하느님께 존경을 표하는 행위입니다. 미사 중 감사기도(거룩하시도다 후부터 주님의 기도 전) 때와 영성체 시작 전 사제가 성체를 높이 들어올리며 "보라! 하느님의 어린 양"을 선포할 때 무릎을 꿇습니다. 거룩하시고 완전하시며 의로우시고 무한히 높으신 하느님 앞에 섰을 때 우리는 먼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릎 꿇어 기도한다는 것은 하느님 앞에서의 자신의 미약함을 드러내고 참회와 흠숭의 마음을 드리며 또한 기도드리는 이의 간구를 더 애절하게 합니다. 하느님이시지만 당신을 낮추어 빵이 되어 나에게 오시는 예수님께 나는 무릎을 꿇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장궤틀이 없는 성당에선 보통 서있게 되며, 장궤틀을 사용하기에 공간적으로 비좁은 경우에도 무릎을 꿇는 대신 서있게 됩니다.

또 성당에 들어올 때 오른쪽 무릎만 꿇어 경배 드리며 성호경을 긋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체행렬이 자신의 앞으로 지나갈 때 오른쪽 무릎만 꿇어 경배 드리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이 표현할 수 있는 합당한 존경의 표현인 것입니다. 그러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장궤틀이 있다 하더라도 장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살며시 그 자리에 앉거나, 제일 뒤에 있을 경우에는 서 있으시면 됩니다.

 

장궤틀은 몸으로 기도를 드리기 위한, 겸손과 존경의 자세를 표시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따라서 장궤틀에 발을 올려놓으면 그것은 발틀이지 장궤틀이 아니게 됩니다. 장궤틀은 장궤틀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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