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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수님을 향한 태도
작성일 2013-08-17 (토) 13:52
분 류 다해
첨부#1 학생주보38-_다해_연중_제_20주일.hwp (160KB) (Down: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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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해 연중 제 20주일: 불을 지르러 오신 예수님 ”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1. 말씀읽기:루카12,49-53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

●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과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의 생각과 말과 행동은 전혀 다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생각과 말과 행위를 하려고 하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 하기 때문입니다. 옳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옳지 않은 것이 어떤 것인지를 분명하게 알고 있기에 생각이 다르고 행동이 다른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믿지 않는 이들과는 갈등이 종종 생겨나게 됩니다. 왜냐하면 옳지 않은 것에 동조할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는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하고 있는지, 그리고 옳은 것을 말하는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깊이 묵상해 봅시다.

 

문제 1: 예수님께서는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루카12,49)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불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① 하느님 나라에 대한 열정과 자기 희생

② 구원에 대한 갈망을 통한 자신의 삶의 변화

③ 이곳 저곳을 다 태워버리는 불 ^*^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구원을 위해 몸소 인간이 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시며 당신의 죽음으로 세상에 평화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신 것처럼, 신앙인들은 이 평화를 받아들이기 위해 다가오는 유혹들을 이겨내고, 불의에 당당하게 저항하며, 진리를 위해 목숨을 내어 놓아야 합니다.

 

문제 2: “불”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① 뜨겁다: 엄마~ 엄마~ 엉덩이가 뜨거워~.

② 태운다: 필요 없는 것들을 태워서 없애 버립니다.

③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 고기를 먹을 때 불이 없다면 어떻게 먹을까요?^*^

④ 모양을 바꾼다: 단단한 쇠도 불을 가해 녹여서 다른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⑤ 순수하게 한다: 순수한 금덩어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불을 가하여 불순물을 태워야 합니다.

⑥ 새 생명을 준다: 메마른 대지에 불이나면 모든 것이 타 버리지만 다시 그곳에 새 생명이 자라나게 됩니다.

⑦ 열정적이다: 불길처럼 타오르는 열정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 3: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불은 어떤 “불”일까요?

① 산을 태운 “불”과 엉덩이에 난 “불”

아현이와 정현이는 방학 동안 놀기만 했다고 부모님들께 꾸중을 들었습니다. 둘은 만나서 뒷산 공원으로 올라갔습니다. 정현이는 “우리 심심한데 불장난이나 할까?”아현이는 “그래! 엄마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불로써 풀어볼까?”하며, 둘은 나뭇가지를 모아서 불을 지폈습니다. 그런데 바람이 불어서 불씨가 그만 아현이 옷에 붙었습니다. 정현이는 아현이의 옷에 붙은 불을 꺼 주다가 자신의 옷에도 불이 붙었습니다. 그렇게 둘은 옷을 다 태우고 울면서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부모님한테 또 혼났습니다. 누가 ⓐ“불”장난 하라고 했어? 그리고 엉덩이에 ⓑ“불”이 나도록 맞았습니다.

 

② 화가 나서 타오르는 “불”

훈이와 종선이가 떡볶이 집에서 오뎅 4개와 핫도그 2개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주인 아저씨가 오뎅 12개와 핫도그 6개를 먹었다고 하면서 돈을 더 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아저씨는 계속 우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훈이가 말했습니다. “종선아! 나 ⓐ열불이 나서 도저히 못 참겠다. 어떻게 저렇게 거짓말을 하지?”그러자 종선이가 말했습니다. “아저씨! 저 ⓐ열불이 나서 못 참겠어요. 하지만 저는 성당에 다니는 아이라 참겠습니다. 여기 돈이 있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③ 예수님을 향한 타오르는 “불”

종숙이는 첫영성체를 준비하면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평일미사에 참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문을 외우고, 묵주기도를 하다 보니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졌고,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종숙이는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불타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에는 오빠가 때리면 같이 덤비고 울고 했는데, 이젠 오빠가 때리거나 구박하더라도 웃으면서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빠에게 더 잘 해 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불타오르니 그 정도는 쉽게 할 수 있었고, 기도하는 것이 너무도 기뻤습니다.

 

문제 4: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①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겠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하느님 나라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의 굳은 마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②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기 보다는 자신이 더 영광을 받으려 하며, 하느님께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을 가로막고, 그들에게 길을 인도해 주지도 않는 이들의 모습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③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들을 계속해서 보내셨지만 이 백성은 예언자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박해하고, 죽이기까지 하였습니다. 오히려 거짓예언자가 판을 쳤습니다.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믿음이 없는 그들의 태도를 가리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 돌아선 이들의 마음에 믿음의 불을 지르러 오신 것입니다. 결단을 내리라고 칼을 주러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지르시는 불에 나를 맡겨야합니다. 내 안에 쓸데없는 것들을 태워 버리고, 무딘 마음을 다시 새로워지게 하며, 다시 순수한 믿음과 열정을 가지고 주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구원을 차지하려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문제 5: 예수님께서는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루카12,50)라고 말씀하시면서 세상에 어떻게 불을 지르실 것인지를 예고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받으실 고통의 세례는 무엇일까요?

① 수난과 죽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수난과 십자가의 죽음으로 이 세상에 참된 평화를 주십니다. 그리고 부활을 통하여 이 세상에 구원의 불을 지르십니다. 그러나 수난과 십자가의 죽음(메시아의 고통)의 고통을 잘 알고 계셨기에 그 고통을 이겨내시기 위해 늘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② 세례자 요한에게서 받으셔야 하는 세례입니다. 하잘 것 없는 인간인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것은 하느님이신 예수님께는 참으로 힘든 일이었습니다. 안 받으려고 하셨지만 베드로 사도가 자꾸 권유해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

 

문제 6: 예수님께서 지르신 불을 통하여 사람들은 어떻게 변화되었습니까?

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로 세상에 불을 지르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체험한 이들과 믿음을 가진 이들에게는 구원의 기쁜 소식이었고, 백성의 지도자들에게는 어떻게 해서든지 감추고자 하는 진실이었습니다. 그리고 구원을 갈망하는 이들에게는 도전이었습니다.

② 바리사이파 사람들이나 율법학자들, 백성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이기적이고 악한 마음들이 예수님을 통하여 드러나자 어떻게 해서든지 예수님의 불을 끄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예수님께서 세상에 지르신 불을 통하여 참된 목자를 만나게 되었고,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체험하게 되었으며, 자신들의 변화된 삶(세리와 창녀들의 회심 등)을 통하여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문제 7: 예수님께서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루카12,51)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어떤 의미입니까?

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람들과 예수님을 죄인으로 단죄하는 사람들은 서로의 태도가 달랐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든지 믿지 않든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 각자의 선택은 서로를 갈라놓게 된다는 것입니다.

② 예수님께서는 여기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저기서는 저렇게 말씀하시면서 공동체를 분열시키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신앙생활을 하면서 큰 평화를 체험합니다. 그런데 주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신앙생활을 하면서 평화가 없습니다. 오히려 분열이 생겨 편이 갈리고, 서로 시기질투하게 되는 경우도 생겨납니다. 사람에게 실망하며 갈등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망설이게 되며, “주님을 몰랐더라면 이런 고민은 하지 않았을 텐데.”하면서 등을 돌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지도 못하고 저렇게 하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만을 바라볼 때는 큰 평화가 밀려옵니다. 갈등과 서운함은 그저 분심일 뿐이고, 형제자매들이 나에게 평화를 주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에게 평화를 주신다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역경 속에서 오히려 더 큰 평화를 얻게 됩니다.

 

문제 8: 예수님께서는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루카12,52)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① 주님께 대한 태도가 다르면 행동도 달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신앙인은 주일에 성당에 가려하고, 비신앙인은 주일에 가족과 함께 다른 것을 하려고 할 때 갈등이 생겨나게 됩니다.

② 성당 가지 않으려는 아들을 둔 어머니는 아들을 꾸짖고, 성당 다니지 않는 아버지는 성당 가지 않으려는 아들에게 자유를 주라고 말하며 신앙을 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루카12,53)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서로가 주님께 대한 다른 태도를 보이게 되는데, 주님 편에 선 사람들의 선택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비신자가 가정에 있는 경우에는 신앙인들은 더욱 멋지게 살아가야 합니다. 내 멋진 삶으로 가족들에게 신앙의 기쁨을 전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가 되어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문제9: 다음 중에서 예수님의 사랑의 불로 타올라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친구는 누구입니까?

① 시험 때만 되면 성당에 빠지는 학승이는 굳은 결심을 하고, 평상시에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 때라 할지라도 성당에 다니겠다고 굳은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 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성적도 많이 올라갔습니다.

② 성당에만 오면 누렁이를 괴롭히던 흰둥이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달재에게 용서를 청하고, 힘 약하고, 얼굴 못생긴 누렁이를 놀리거나 때리지 않았으며, 미사에 오면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성당에 가기가 싫었던 누렁이도 흰둥이가 잘해주자 성당 가는 것이 기뻤습니다.

③ 친구가 없다고 늘 속상해하고, 성당 가도 자신을 반겨주는 사람이 없다고 성당에 가끔씩 나오는 영길이는 예수님의 말씀을 가슴에 품고,“내가 변하면 되겠구나!”생각하고 친구들에게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친구들도 영길이에게 마음을 열었고, 영길이는 더욱 기쁘게 친구들과 어울리고, 성당 가는 것이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문제 10: 내가 예수님의 사랑의 불로 타올라 변하게 된다면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까요? 어떻게 변화되고 싶으십니까?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불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안에 있는 불신을 태워 버리고, 주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그렇게 확신에 찬 삶을 살아갈 때 나는 옳은 것은 옳다고 당당하게 말하며, 주님 편에서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화를 누리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3. 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은 어떤 말씀입니까? 그 말씀이 와 닿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② 신앙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잘 하는 것일까요?

 

③ 신앙생활 하면서 내가 태워 버려야 할 것들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신앙생활 하지 않는 가족이 있다면 어떻게 도와주고 이끌어 주어야 할까요?

 

4. 실천사항

① 주님의 마음을 알아드리기 위해 더욱 깊이 기도하기

② 참된 평화를 누리기 위해 버릴 것은 버리기

③ 친구들의 모범적인 생활을 본받고 따라하려 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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