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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신부
작성일 2013-05-04 (토) 10:40
분 류 부활
첨부#1 성체와_성혈은.hwp (448KB) (Down:142)
ㆍ추천: 0  ㆍ조회: 2776      
IP: 121.xxx.242
http://missa.or.kr/cafe/?dominusdaysc3.922.
“ 성체와 성혈은 예수님의 “몸” 과 “피” ”

성체와 성혈은

예수님의 “몸” 과 “피”

지금으로부터 약 1,200년 전, 8세기 중의 어느 날 아침, 성 바실리오회 소속의 한 수사 신부가 미사를 드리면서 예수님께서 성체 성사에 실제로 현존하심에 의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신부가 빵과 포도주의 성 변화를 위한 축성을 끝낸 순간, 갑자기 제병이 살아있는 살로 변하며 포도주가 피로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너무 놀란 신부는 이 사실을 숨길 수 없어서 미사에 참석한 이들에게 보여주었고, 그들은 곧 뛰쳐나가서 란치아노 시 전체와 인근 지방들에 알렸다고 합니다.

 

1970년과 1971년에 기적의 성체와 성혈에 대한 최초의 과학적 조사를 시행하였는데 해부학, 병리 조직학, 화학 및 임상 현미경학 교수이며 아레쪼(Arezzo) 병원의 수석 의사였던 오도아르도 리놀리(Odoardo Linoli)박사가 시에나 대학교의 인체 해부학 교수였던 유명한 로져 베르텔리 교수의 도움을 받아 3개월에 걸쳐 조사를 했습니다

 

 그의 발표 내용을 요약해보면

1. 성체 기적의 성혈은 참으로 피이며, 성체는 참된 살이다.

2. 그 살은 심장의 근육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다.

3. 그 살과 피는 인간의 살과 피이다.

4. 피와 살의 혈액형은 동일하다. 이것은 그 피와 살이 동일인으로부터 왔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혈액형이 같은 두 사람으로부터 왔을 수도 있다.

5. 피 안에는 정상적인 피에서와 같은 정상적인 비율의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

6. 피에서는 또한 다음의 무기물들이 발견되었다. 염화물, 인, 마그네슘, 칼륨, 정상보다 약간 적은 양의 나트륨, 그리고 정상보다 많은 양의 칼슘.

 

 

  교수는 다음의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a. 이 살이 인간의 심장으로부터 해부적으로 잘라온 것일 가능성은 전무하다.

b. 그 살과 피를 보존하기 위하여 화학적인 방부 조처를 취한 흔적은 없다.

c. 그러므로, 그 살과 피 안의 단백질과 무기물들이 대기와 미생물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부패되지 않고 보존된 것은 절대적으로 예외적인 현상이다.

 

  1973년에 이태리의 의사이며 생물학자인 요셉 비온디니(Joseph Biondini) 교수는 세계 건강 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리놀리 교수의 검사 결과를 제출하였고 세계 건강 기구는 이 보고서의 특별한 중요성을 인식하여 일곱 나라들로부터의 전문가들로 하여금 리놀리 교수의 분석 결과를 조사하도록 위임하였다고 합니다. 핵 의학 등 최첨단의 기술이 동원되었던 15개월 간의 연구 끝에 그 국제적인 과학 위원회는 리놀리 교수의 결론들을 완전히 확인하였습니다.

 

그들의 보고서는 세계 건강 기구의 공식 출판물들에 실을 수 있도록 준비되었고, UN 산하의 과학자들은 란치아노의 성체 기적이 "유래가 없는 케이스"이며,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단정적으로 선언하였습니다.

 

밀떡 속에 계신 주님을 내 눈으로 알아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성체를 모신 나는 주님을 알아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성체를 모신 사람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성체를 모신 사람은 뭔가 다릅니다.

① 겸손한 삶을 살아가며, ② 성당에서 기도하기를 좋아하고, 자주 성체 앞으로 나아가려 하며 ③ 말없이 봉사하며 ④ 환하게 잘 웃습니다. ⑤ 나눔의 삶을 살아가며 ⑥ 공동체와 일치하여 주님의 일을 하려하고 ⑦ 모욕을 모욕으로 갚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렇게 사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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