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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세아 예언서
작성일 2007-12-23 (일) 09:17
분 류 호세아서,요엘
ㆍ추천: 0  ㆍ조회: 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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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아7,1-7:배신과 정변 ”
 

호세아서 7장

배신과 정변

1. 말씀읽기: 호세아7,1-7

1내가 내 백성의 운명을 되돌려 주려고 할 때마다 이스라엘의 병을 고쳐 주려고 할 때마다 에프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행만 드러난다. 그들이 거짓을 일삼기 때문이다. 안에는 도둑이 들고 바깥에는 강도떼가 들끓는다.

2 내가 그들의 악을 모두 기억하고 있음을 그들은 마음에 두지 않지만 이제 그들을 둘러싼 행실들이 내 앞에 펼쳐져 있다.



배신과 정변

3 그들은 악행으로 임금을, 거짓말로 대신들을 기쁘게 한다.

4 그들은 모두 간음하는 자들 반죽을 하여 부풀 때까지 빵 굽는 이가 불을 키우지 않아도 저절로 타오르는 화덕과 같다.

5 우리 임금의 날에 대신들은 포도주 열기로 병이 들고 임금은 빈정꾼들에게 손을 내민다.

6 그렇지만 그들은 화덕처럼 마음을 음모로 가득 채우고 다가선다. 그들의 격정은 밤새 잠잠하다가 아침에 불꽃처럼 타오른다.

7 그들은 모두 화덕처럼 뜨거워져서 저희 통치자들을 집어삼킨다. 이렇게 임금마다 죽어 가건만 아무도 나에게 부르짖지 않는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2. 말씀연구



1내가 내 백성의 운명을 되돌려 주려고 할 때마다 이스라엘의 병을 고쳐 주려고 할 때마다 에프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행만 드러난다. 그들이 거짓을 일삼기 때문이다. 안에는 도둑이 들고 바깥에는 강도떼가 들끓는다.

하느님께서 백성의 운명을 되돌려 주려고 할 때마다 그들의 악행이 드러났습니다. 용서해 달라고 청했지만, 그들의 마음은 잠시 지나가는 분심과도 같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죄로 떨어졌습니다. 하느님께서 용서해 주시려 할 때마다 “에프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행만”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구제불능이라는 말을 이렇게 쓰나 봅니다. “안에는 도둑이 들고, 바깥에는 강도떼가 들끓는다.”



2 내가 그들의 악을 모두 기억하고 있음을 그들은 마음에 두지 않지만 이제 그들을 둘러싼 행실들이 내 앞에 펼쳐져 있다.

내가 잊고 있는 죄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용서를 청하지 않으면 그 죄는 그대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 죄를 모르고 태연하게 살아간다 할지라도 하느님 앞에는 모든 것이 펼쳐져 있습니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느님께 비밀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그들은 악행으로 임금을, 거짓말로 대신들을 기쁘게 한다.

북왕국이 세워지고 나서 기원전 737년까지 일곱 왕이 살해 되었습니다. 예언자는 여기 에 있는 음모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음모자는 연회가 열린 밤에 포도주에 취한 왕과 지도자들을 죽였습니다.

  8 유다 임금 아사 제이십육년에 바아사의 아들 엘라가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어, 티르차에서 두 해 동안 다스렸다. 9 그런데 엘라의 신하이며 병거대의 절반을 지휘하는 지므리라는 장수가 그를 거슬러 모반하였다. 마침 임금이 티르차에 있는 궁내 대신 아르차의 집에서 술에 취하여 있을 때, 10 지므리가 들어와 그를 쳐 죽이고, 유다 임금 아사 제이십칠년에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11 지므리는 임금이 되어 왕좌에 앉자마자 바아사의 온 집안을 쳐서, 그에게 딸린 사람 가운데 일가든 친구든 사내는 단 하나도 남겨 두지 않았다(1열왕16,8-11).



4 그들은 모두 간음하는 자들 반죽을 하여 부풀 때까지 빵 굽는 이가 불을 키우지 않아도 저절로 타오르는 화덕과 같다.

빵을 구울 때에는 먼저 화덕에 붙을 지펴 솥이 뜨거워지고, 반죽이 부풀 때까지  솥을 닫아두고 불을 헤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간음하는 자들은 그렇게 불을 키우지 않아도 저절로 타오르는 화덕과 같습니다. 교묘하게 음모를 꾸민 다음 시기를 기다리는 음모자들이 빵을 굽는 화덕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5 우리 임금의 날에 대신들은 포도주 열기로 병이 들고 임금은 빈정꾼들에게 손을 내민다.

왕의 탄생일에는 큰 축하연이 베풀어졌습니다. 음모자들은 이 기회에 반역을 일으켰습니다.



6 그렇지만 그들은 화덕처럼 마음을 음모로 가득 채우고 다가선다. 그들의 격정은 밤새 잠잠하다가 아침에 불꽃처럼 타오른다.

화덕은 빵을 구울 수 있지만, 다른 쪽으로 타오르면 모든 것들을 태워 버릴 수 있습니다. 그들의 헛된 욕망이 화덕의 불처럼 타올라 결국 왕을 죽일 음모를 꾸미고 그것을 실천해 버립니다.



7 그들은 모두 화덕처럼 뜨거워져서 저희 통치자들을 집어삼킨다. 이렇게 임금마다 죽어 가건만 아무도 나에게 부르짖지 않는다.

그래서 음모자들은 자신들의 왕을 죽여 버리고, 반역을 꾀합니다. 이스라엘의 정치상태는 악화되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을 다스린 18명의 왕 중 약 반수는 살해되었습니다. 또 당시의 왕도 대신들도 백성도 모두 마치 하느님께서 안 계신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즉 그들의 불안한 상황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 매달리지 않았습니다.



3. 나눔 및 묵상

1. 내 안에 타오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2. 배신이라는 단어가 나에게 주는 의미는 어떤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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