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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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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리사 예언자
작성일 2012-07-23 (월)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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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열왕 4,42-44;백 명을 먹인 기적 ”

백 명을 먹인 기적

1. 말씀읽기:2열왕 4,42-44

42 어떤 사람이 바알 살리사에서 왔다. 그는 맏물로 만든 보리 빵 스무 개와 햇곡식 이삭을 자루에 담아, 하느님의 사람에게 가져왔다. 엘리사는 “이 군중이 먹도록 나누어 주어라.” 하고 일렀다.

43 그러나 그의 시종은 “이것을 어떻게 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 앞에 내놓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엘리사가 다시 말하였다. “이 군중이 먹도록 나누어 주어라. 주님께서 이들이 먹고도 남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44 그리하여 그것을 사람들에게 내놓으니, 과연 주님의 말씀대로 그들이 먹고도 남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엘리사는 어떤 사람이 맏물로 만든 보리 빵 스무 개와 햇곡식으로 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배불리 먹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돌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바치면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라고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알고 계시고, 주님께서 채워주실 것임을 굳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믿는 대로 행동하면, 그대로 됨을 알아야 합니다. 굳게 믿어야 합니다. 나에게만 불가능한 것이지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심오하기만 합니다.

 

42 어떤 사람이 바알 살리사에서 왔다. 그는 맏물로 만든 보리 빵 스무 개와 햇곡식 이삭을 자루에 담아, 하느님의 사람에게 가져왔다. 엘리사는 “이 군중이 먹도록 나누어 주어라.” 하고 일렀다.

어떤 사람이 엘리사 예언자에게 맏물로 만든 보리 빵 스무 개와 햇곡식 이삭을 자루에 담아 가지고 왔습니다. 맏물로 만든 보리 빵은 새 누룩을 넣어 만든 빵(레위23,17)이고, 백성들이 하느님께 햇곡식을 바치면 그것들 중에서 일부는 사제의 몫이 되었습니다.

 

엘리사는 빵과 햇곡식을 군중들이 먹을 수 있도록 나누어 주라고 말 합니다. 엘리사는 자신보다는 군중을 더 걱정하고 배려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람의 자세입니다. 하느님의 사람은 자신의 것을 생각하지 않고 하느님 백성을 먼저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람이기 때문이고, 하느님만을 바라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43 그러나 그의 시종은 “이것을 어떻게 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 앞에 내놓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엘리사가 다시 말하였다. “이 군중이 먹도록 나누어 주어라. 주님께서 이들이 먹고도 남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엘리사의 시종은 “이것을 어떻게 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 앞에 내놓을 수 있겠습니까?”(2열왕4,43) 라고 반문을 합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이 군중이 먹도록 나누어 주어라. 주님께서 이들이 먹고도 남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2열왕4,43)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배불리 먹이셨습니다. 장정만도 오천 명이 넘는 사람을 작은 것으로 배불리 먹이셨습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을 때는 열두 광주리나 되었습니다(참조: 마르6,35-44).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신비롭기만 합니다. 그래서 당신 백성을 사랑하시어 아낌없이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을 찬미할 수밖에 없습니다.

 

44 그리하여 그것을 사람들에게 내놓으니, 과연 주님의 말씀대로 그들이 먹고도 남았다.

엘리사의 시종은 보리빵 스무 개와 햇곡식을 사람들 앞에 내어 놓았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주님의 말씀대로 그들이 먹고도 남았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행동을 하면 그 믿음대로 됩니다. 그러나 두려움은 하느님의 은총을 담을 그릇을 준비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가끔은 “어떻게 하지!”하면서 절망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 의지한다면, 주님께서는 나의 어려움에 함께 해 주십니다. 그리고 그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 있어도 하느님만을 바라보고, 하느님의 자녀들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일이 아니라 기쁨이 되고, 그 기쁨에 은총이 가득 담기게 됩니다.

 

3. 나눔 및 묵상

① 내가 만일 엘리사 예언자 였다면 백 명이나 되는 군중들을 바라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그리고 보리 빵 스무 개와 햇곡식을 어떻게 했을까요? 내 눈에는 배고픈 군중이 보였을까요?

 

② 하느님께서는 보리 빵 스무 개와 햇곡식으로 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은 놀랍기만 합니다. 나는 매일 주님의 기도를 바치면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라고 기도할 때 누구를 생각하고, 무엇을 생각합니까? 혹시 나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4.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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