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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은 우리의 정의
작성일 2012-07-20 (금) 17:57
분 류 예레미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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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 23,1-8;미래의 임금 메시아 ”

미래의 임금 메시아

1. 말씀읽기: 예레 23,1-8

1 불행하여라, 내 목장의 양 떼를 파멸시키고 흩어 버린 목자들! 주님의 말씀이다.

2 ─ 그러므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내 백성을 돌보는 목자들을 두고 말씀하신다. ─ 너희는 내 양 떼를 흩어 버리고 몰아냈으며 그들을 보살피지 않았다. 이제 내가 너희의 악한 행실을 벌하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3 그런 다음 나는 내가 그들을 쫓아 보냈던 모든 나라에서 살아남은 양들을 다시 모아들여 그들이 살던 땅으로 데려오겠다. 그러면 그들은 출산을 많이 하여 번성할 것이다. 4 내가 그들을 돌보아 줄 목자들을 그들에게 세워 주리니, 그들은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그들 가운데 잃어버리는 양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5 보라,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다윗을 위하여 의로운 싹을 돋아나게 하리라. 그 싹은 임금이 되어 다스리고 슬기롭게 일을 처리하며 세상에 공정과 정의를 이루리라.

6 그의 시대에 유다가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이 안전하게 살리라.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주님은 우리의 정의’라고 부르리라. 7 그러므로 이제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때에는 사람들이 더 이상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살아 계신 주님을 두고 맹세한다.” 하지 않고, 8 그 대신 “이스라엘 집안의 후손들을 북쪽 땅에서, 그리고 당신께서 쫓아 보내셨던 모든 나라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살아 계신 주님을 두고 맹세한다.” 할 것이다. 그때에 그들은 자기 고향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세상의 왕들은 백성을 섬기지 않고, 자기 자신의 편안함을 위해 백성들을 이용합니다. 백성들의 고통에 외면하고, 백성들에게 과중한 책임을 맡기면서도 백성들을 돌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왕의 잘못으로 인하여 나라가 망하게 되면 그 백성들은 더욱 더 큰 고통을 겪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백성들을 사랑하는 이가 참된 왕입니다. 백성들의 고통을 자신의 고통으로 생각하는 이가 참된 왕입니다. 그러나 다윗의 왕좌를 이은 왕들은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백성을 착취하고 외면하였습니다. 그리고 종살이까지 하게 하였습니다. 이런 고통 속에서 백성들이 부르짖을 때,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참된 왕이신 메시아를 예고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참된 목자이시며, 백성들을 사랑하시는 참된 왕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 희망을 둔다면 지금 주어지는 것들은 모두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인내할 수 있게 됩니다. 희망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생명과 구원을 약속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1 불행하여라, 내 목장의 양 떼를 파멸시키고 흩어 버린 목자들! 주님의 말씀이다.

2 ─ 그러므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내 백성을 돌보는 목자들을 두고 말씀하신다. ─ 너희는 내 양 떼를 흩어 버리고 몰아냈으며 그들을 보살피지 않았다. 이제 내가 너희의 악한 행실을 벌하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양들의 운명은 어떤 목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푸른 풀밭을 만들어 양떼를 인도하는 참된 목자가 있는 반면, 양떼에게는 관심이 없고, 양들을 위해서 수고를 하지도 않으며, 양들을 통해서 이익을 챙기려고만 하는 목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목자들은 사나운 짐승이 달려들면 자신의 목숨을 챙기기 위해 양들은 버려두고 도망쳐 버립니다.

이스라엘의 목자들은 자신들에게 맡겨진 백성들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이 죄에 물들어 하느님을 섬기지 않았고, 백성들의 잘못도 붙잡아 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 백성이 멸망하여 다른 민족의 손에 넘어가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심판을 내리실 것입니다. 이 백성의 지도자들의 악한 행실에 대해서 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살룸(여호아하즈)이 포로가 되어 유배지로 향하고, 거기서 죽을 것임을 선포하였습니다(참조: 예레22,10-12). 그리고 여호야킴에게는 백성에게 과중한 세금을 징수하여 이집트에 조공을 바치면서 탐욕과 사치 속에서 사는 것을 단죄하였습니다(참조:22,13­19). 그리고 여호야킴의 아들 콘야에게는 자기 어머니와 함께 유배지에서 죽게 될 것임을 선포하였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소홀히 할 때, 가정은 흔들리고, 공동체도 흔들리며, 결국 나 자신까지도 흔들리게 됩니다. 나를 통해서 내 옆에 있는 이들까지 피해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성실하게 해 나가면, 나를 통하여 내 가정도, 내가 속한 공동체도, 그리고 나 자신도 큰 복을 받게 됩니다.

 

3 그런 다음 나는 내가 그들을 쫓아 보냈던 모든 나라에서 살아남은 양들을 다시 모아들여 그들이 살던 땅으로 데려오겠다. 그러면 그들은 출산을 많이 하여 번성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내가 그들을 쫓아 보냈던 모든 나라에서 살아남은 양들”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쫓아 보낸 이유는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이고, 죄로 얼룩진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며, 자신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배지에서 고생을 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보게 되고, 뉘우치게 되고, 다시 하느님을 찾게 될 것입니다. 그때 하느님께서는 다시 그들이 살던 곳으로 데려와 잘 살게 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4 내가 그들을 돌보아 줄 목자들을 그들에게 세워 주리니, 그들은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그들 가운데 잃어버리는 양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하느님께서는 뉘우치고 돌아선 이들을 돌보아줄 목자들을 세워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이 목자들은 백성들이 두려워하지 않게 하고, 당황하지 않게 하며, 길을 잃지 않게 할 것입니다.

 

5 보라,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다윗을 위하여 의로운 싹을 돋아나게 하리라. 그 싹은 임금이 되어 다스리고 슬기롭게 일을 처리하며 세상에 공정과 정의를 이루리라. 6 그의 시대에 유다가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이 안전하게 살리라.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주님은 우리의 정의’라고 부르리라.

살룸이나 여호야킴, 콘야처럼 다윗의 집안은 정의와 공정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다윗가문을 사랑해 주셨고, 다윗을 위하여 의로운 싹을 돋아나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십니다. 이 “의로운 싹”(예레23,5)은 바로 메시아를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다윗을 위하여 의로운 싹을 돋아나게 하리라.”(예레23,5)는 것은 참된 임금이신 메시아를 예고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다윗왕좌에 앉았던 임금들은 정의와 공정을 실천하지 않았고, 착취당하는 백성들을 압제자들의 손에서 구해주지 않았으며, 약자들(고아와 과부들)을 돌보지 않았고, 무죄한 이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새 임금을 세워 주시어 백성들을 다스리고(하느님께로 인도하고), 슬기롭게 일을 처리하며, 세상에 공정과 정의를 이룰 것임을 말씀해 주십니다. 또한 새 임금의 시대에는 유다가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이 안전하게 살며, 사람들이 그 임금의 이름을 “주님은 우리의 정의”(예레23,6)라고 부를 것임을 알려 주십니다.

 

우리는 이 임금이 누구신지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 공정과 정의를 이루시는 분이 누구신지 알고 있습니다. 구원을 주시는 분이 누구신지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고,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원을 통해서 정의가 실현되었음을 알고 있기에 “주님은 우리의 정의”라고 기쁘게 고백할 수 있게 됩니다.

7 그러므로 이제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때에는 사람들이 더 이상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살아 계신 주님을 두고 맹세한다.” 하지 않고, 8 그 대신 “이스라엘 집안의 후손들을 북쪽 땅에서, 그리고 당신께서 쫓아 보내셨던 모든 나라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살아 계신 주님을 두고 맹세한다.” 할 것이다. 그때에 그들은 자기 고향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멸망과 유배를 통해서 회개하고 돌아선 당신 백성을 다시 고향으로 데리고 와서 살게 해 주실 것임을 약속해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의 종살이를 할 때, 모세를 통하여 종살이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것처럼, 유배지에 있는 이스라엘 집안의 후손들을 모든 나라에서 데려오실 것입니다. 이때 하느님의 백성들은 하느님을 “이스라엘 집안의 후손들을 북쪽 땅에서, 그리고 당신께서 쫓아 보내셨던 모든 나라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살아 계신 주님”이라고 부를 것이며, 그 주님의 이름으로 맹세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렇게 체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3. 나눔 및 묵상

① 참된 임금은 어떤 사람입니까? 내가 만일 이 나라의 임금이라면 어떻게 이 나라를 통치하시겠습니까?

 

②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된 임금님이십니다. 나는 예수님의 백성입니다. 예수님을 임금으로 모시는 내가 예수님 안에서 기쁨과 평화를 누리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무엇을 주고 계십니까? 나는 “주님의 우리의 정의”라고 자신 있게 고백하고 있습니까?

 

4.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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