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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느님의 사랑
작성일 2012-06-02 (토) 16:36
분 류 신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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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xxx.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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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4,32-40;주 하느님의 위대함과 선택받은 이스라엘 ”

주 하느님의 위대함과 선택받은 이스라엘

1. 말씀읽기: 신명4,32-40

32 “이제, 하느님께서 땅 위에 사람을 창조하신 날부터 너희가 태어나기 전의 날들에게 물어보아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물어보아라. 과연 이처럼 큰일이 일어난 적이 있느냐? 이와 같은 일을 들어 본 적이 있느냐? 33 불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소리를 듣고도 너희처럼 살아남은 백성이 있느냐?

34 아니면 주 너희 하느님께서 이집트에서 너희가 보는 가운데 너희를 위하여 하신 것처럼, 온갖 시험과 표징과 기적, 전쟁과 강한 손과 뻗은 팔과 큰 공포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 가운데에서 데려오려고 애쓴 신이 있느냐? 35 그것을 너희에게 보여 주신 것은 주님께서 하느님이시고, 그분 말고는 다른 하느님이 없음을 너희가 알게 하시려는 것이다.

36 그분께서는 너희를 깨우치시려고 하늘로부터 당신의 소리를 너희에게 들려주셨다. 또 땅 위에서는 당신의 큰 불을 너희에게 보여 주시고, 너희가 불 가운데에서 울려 나오는 그분의 말씀을 듣게 해 주셨다.

37 그분께서는 너희 조상들을 사랑하셨으므로 그 후손들을 선택하셨다. 그분께서는 몸소 당신의 큰 힘으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38 그리하여 너희보다 크고 강한 민족들을 너희 앞에서 내쫓으시고, 너희를 이 땅으로 데려오셔서, 오늘 이처럼 이 땅을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신 것이다.

39 그러므로 너희는 오늘, 주님께서 위로는 하늘에서, 아래로는 땅에서 하느님이시며, 다른 하느님이 없음을 분명히 알고 너희 마음에 새겨 두어라. 40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분의 규정과 계명들을 지켜라. 그래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잘되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영원토록 주시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2. 말씀연구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십니다. 구약의 백성들은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신 성부 하느님을 체험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시어 손수 목자가 되시어 이들을 이끄셨습니다. 이들을 선택하시고 이끄신 이유는 이들만의 구원이 아니라 이들을 통하여 세상 모든 이들이 하느님을 알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세상 모든 이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모세는 하느님께서 누구이신지를 선포합니다. 모세의 선포에 귀를 기울이면서, 나는 하느님을 어떻게 섬기고 있는지, 하느님의 규정과 계명들을 어떻게 지키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하느님을 더욱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여 섬길 것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결심하고 실천해 봅시다.

 

32 “이제, 하느님께서 땅 위에 사람을 창조하신 날부터 너희가 태어나기 전의 날들에게 물어보아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물어보아라. 과연 이처럼 큰일이 일어난 적이 있느냐? 이와 같은 일을 들어 본 적이 있느냐?

세상을 창조하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고, 아름다운 세상을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어떤 이들은 세상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하지만, 우연히 생겨났다고 하기에는 너무도 완벽하고 질서정연합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하십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하여 세상 모든 이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구약의 백성들은 성부 하느님을 체험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바로 온 세상의 주님이심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런 하느님께서 이 백성을 선택하셨고,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그러므로 감사해야 합니다.

 

33 불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소리를 듣고도 너희처럼 살아남은 백성이 있느냐? 34 아니면 주 너희 하느님께서 이집트에서 너희가 보는 가운데 너희를 위하여 하신 것처럼, 온갖 시험과 표징과 기적, 전쟁과 강한 손과 뻗은 팔과 큰 공포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 가운데에서 데려오려고 애쓴 신이 있느냐?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을 체험했습니다. 출애굽 당시 이집트의 파라오는 절대권력을 가진 이였습니다. 그만큼 인간들 사이에서는 막강한 힘을 발휘하였지만 하느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파라오의 손에서 당신 백성을 구해내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출애굽을 기억하면서 큰 자긍심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찬송하면서 자랑스러워 하는 것입니다.

 

35 그것을 너희에게 보여 주신 것은 주님께서 하느님이시고, 그분 말고는 다른 하느님이 없음을 너희가 알게 하시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한 분 뿐이십니다. 하느님 말고는 다른 신이 없습니다. 이집트를 떠나올 때, 이집트인들은 수많은 신들을 섬기고 있었지만 결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앞길을 막지 못했습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막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섬기는 신들이 결코 신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36 그분께서는 너희를 깨우치시려고 하늘로부터 당신의 소리를 너희에게 들려주셨다. 또 땅 위에서는 당신의 큰 불을 너희에게 보여 주시고, 너희가 불 가운데에서 울려 나오는 그분의 말씀을 듣게 해 주셨다.

하느님께서는 호렙 산에서 모세에게 나타나실 때, 그 산은 하늘 한가운데까지 치솟는 불길에 휩싸였고, 어둠과 짙은 구름이 깔려 있었으며, 불 속에서 말씀하셨습니다(참조: 신명기4,11-12). 그리고 당신 백성에게 실천하라고 명령하신 당신의 계약, 즉 십계명을 두 돌 판에 써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사랑하셨고, 모세를 통하여 당신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37 그분께서는 너희 조상들을 사랑하셨으므로 그 후손들을 선택하셨다. 그분께서는 몸소 당신의 큰 힘으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38 그리하여 너희보다 크고 강한 민족들을 너희 앞에서 내쫓으시고, 너희를 이 땅으로 데려오셔서, 오늘 이처럼 이 땅을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셨고, 이사악과 야곱을 부르시어 당신을 믿고 따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백성들을 끝까지 돌보아 주셨습니다. 야곱의 집안이 이집트로 내려가 긴 시간이 흘렀을 때,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큰 힘으로 이들을 약속의 땅으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 땅을 당신 백성에게 주셨습니다.

 

이제 하느님께서는 믿는 이들에게 “상속 재산”으로 하느님 나라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한 분이신 하느님을 굳게 믿으며,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갈 때, 하느님의 구원 계획은 결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39 그러므로 너희는 오늘, 주님께서 위로는 하늘에서, 아래로는 땅에서 하느님이시며, 다른 하느님이 없음을 분명히 알고 너희 마음에 새겨 두어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느님께서 누구이신지를 명확하게 선포합니다. “위로는 하늘에서 아래로는 땅에서 하느님이신 분”, 이분이 바로 유일하신 하느님, 이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이심을 분명히 알고, 너희 마음에 새겨 두라고 선포합니다.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십니다. 하느님 한 분 외에 그 어느 것도 신이 아니며, 섬기는 것들은 모두 헛된 우상들 뿐 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하느님을 섬기며, 참된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려야 합니다.

 

40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분의 규정과 계명들을 지켜라. 그래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잘되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영원토록 주시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은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규정들과 계명들을 지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을 굳게 믿고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느님의 규정과 계명들을 사랑하고 실천할 때, 마침내 하느님께서 주시는 상속재산, 즉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3. 나눔 및 묵상

① 하느님은 한 분 뿐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 외에 눈길을 돌리는 것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내 주변에 하느님을 잊게 만들고, 하느님께로부터 눈을 돌리게 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습니까?

 

② 하느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이끌어 주십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이끄심을 나는 어떻게 느끼고 있으며, 어떻게 응답하고 있습니까?

 

4.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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