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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묵상
편안하게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안식일,희년,네브카드네자르
작성일 2012-03-14 (수) 21:34
분 류 역대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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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역대기36,11-23 ; 치드키야의 유다 통치 ”
 

치드키야의 유다 통치

1. 말씀읽기: 2역대기36,11-23

11 치드키야는 스물한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열한 해 동안 다스렸다.

12 치드키야는 주 자기 하느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고,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전하는 예레미야 예언자 앞에서 자신을 낮추지 않았다. 13 또한 하느님의 이름으로 맹세하게 한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에게 반역하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돌아가는 대신에 제 목을 뻣뻣하게 하고 마음을 굳게 하였다. 14 모든 지도 사제와 백성도 이방인들의 온갖 역겨운 짓을 따라 주님을 크게 배신하고, 주님께서 친히 예루살렘에서 성별하신 주님의 집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15 주 그들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과 당신의 처소를 불쌍히 여기셨으므로, 당신의 사자들을 줄곧 그들에게 보내셨다. 16 그러나 그들은 하느님의 사자들을 조롱하고 그분의 말씀을 무시하였으며, 그분의 예언자들을 비웃었다. 그러다가 마침내 주님의 진노가 당신 백성을 향하여 타올라 구제할 길이 없게 되었다.



유다의 멸망과 성전의 파괴

17 그리하여 그분께서 칼데아인들의 임금을 그들에게 올려 보내시어, 그들 성소의 집에서 젊은이들을 칼로 쳐 죽이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젊은이도 처녀도, 나이 든 이도 노약한 이도 불쌍히 여기지 않으시고 모두 그 임금의 손에 넘기셨다. 18 칼데아 임금은 하느님 집의 크고 작은 모든 기물과 주님 집의 보물과 임금과 대신들의 보물을 모조리 바빌론으로 가져갔다. 19 그들은 하느님의 집을 불태우고 예루살렘의 성벽을 허물었으며, 궁들을 모두 불에 태우고 값진 기물을 모조리 파괴하였다.

20 그리고 칼데아 임금은 칼을 피하여 살아남은 자들을 바빌론으로 유배시켜, 그와 그 자손들의 종이 되게 하였는데, 이는 페르시아 제국이 통치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21 그리하여 주님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이 땅은 밀린 안식년을 다 갚을 때까지 줄곧 황폐해진 채 안식년을 지내며 일흔 해를 채울 것이다.”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의 칙령

22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 제일년이었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그리하여 키루스는 온 나라에 어명을 내리고 칙서도 반포하였다. 23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는 이렇게 선포한다. 주 하늘의 하느님께서 세상의 모든 나라를 나에게 주셨다. 그리고 유다의 예루살렘에 당신을 위한 집을 지을 임무를 나에게 맡기셨다. 나는 너희 가운데 그분 백성에 속한 이들에게는 누구나 주 그들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기를 빈다. 그들을 올라가게 하여라.”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2. 말씀연구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즈는 스물세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석 달 동안 다스렸습니다(기원전 609년). 그런데 이집트 임금이 그를 예루살렘에서 물러나게 하고, 그 나라에 은 백 탈렌트와 금 한 탈렌트를 배상금으로 바치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조공은 이미 폐허가 되어 버린 왕국에서는 큰 액수였습니다. 그리고 이집트 임금은 여호아하즈의 형제인 엘야킴을 유다와 예루살렘의 임금으로 세우고, 그의 이름을 여호야킴으로 바꾸게 하였습니다.1) 그런 다음에 느코는 그의 형제인 여호아하즈를 잡아 이집트로 데려갔고, 여호야킴은 스물다섯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열한 해 동안 다스렸습니다(기원전 609-598). 그는 주 자기 하느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그때에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올라와서 그를 청동 사슬로 묶어 바빌론으로 끌고 갑니다. 네부카드네자르는 주님의 집 기물들도 일부 바빌론으로 가져가 바빌론에 있는 자기 궁전에 두었습니다. 여호야킴의 아들 여호야킨2)은 여덟 살3)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석 달 열흘 동안 다스렸지만, 그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해가 바뀔 때에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이 군대를 보내어 주님 집의 값진 기물들과 함께 여호야킨을 바빌론으로 데려가 버렸고, 그의 삼촌 치드키야를 유다와 예루살렘의 임금으로 세웠습니다.



11 치드키야는 스물한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열한 해 동안 다스렸다. 12 치드키야는 주 자기 하느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고,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전하는 예레미야 예언자 앞에서 자신을 낮추지 않았다. 13 또한 하느님의 이름으로 맹세하게 한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에게 반역하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돌아가는 대신에 제 목을 뻣뻣하게 하고 마음을 굳게 하였다.

치드키야(기원전 597-587년)는 스물한 살에 임금이 되어 11년 동안 예루살렘을 다르시면서 하느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예례미야 예언자를 통하여 전하는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예레미야 예언자 앞에서 자신을 낮추지 않았다.”는 것은 예레미야 예언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제 목을 뻣뻣하게 하고, 마음을 굳게 하였다.”는 것은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당시 예레미야 예언자는 바빌론의 침공을 하느님의 벌이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러나 거짓 예언자들은 자신들을 “남아있는 자”라고 여겼으며, 그래서 벌을 받을 만큼 받았으니, 싸우면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치드키야는 거짓 예언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참된 예언자인 예레미야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14 모든 지도 사제와 백성도 이방인들의 온갖 역겨운 짓을 따라 주님을 크게 배신하고, 주님께서 친히 예루살렘에서 성별하신 주님의 집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하느님께서 네부카드네자르로 하여금 예루살렘의 침공을 허락하셨는데, 그것은 이스라엘의 죄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서입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역겨운 짓을 한다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며, 하느님께 의지하지 않고, 하느님만을 참된 임금으로 섬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외국 군대에 의지하고, 외교적인 방식으로 자신들에게 처한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하느님을 섬기는 것 보다는 우상숭배와 외교적 노력에 더 힘을 쏟았고, 이것은 하느님 보시기에 역겨운 짓이었습니다.



그런데 백성들뿐만 아니라 백성들을 지도하고 이끌어야 할 사제들도 “이방인들의 온갖 역겨운 짓을 따라” 주님을 크게 배신하고, 성전을 부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모든 백성들이 하느님을 섬기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고, 하느님의 진노를 끌어당기고 있다는 것을 드러냅니다.



공동체를 이끄는 이들이 하느님을 섬기지 않고 자기 자신을 섬기거나 세상을 섬기게 되면, 그 공동체는 자연스럽게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집니다. 그러나 공동체를 이끄는 이들이 하느님만을 섬길 때, 공동체 구성원들은 자연스럽게 하느님을 섬기게 됩니다. 내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 옆에 있는 이들의 운명도 바뀌게 됨을 꼭 기억합시다.



15 주 그들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과 당신의 처소를 불쌍히 여기셨으므로, 당신의 사자들을 줄곧 그들에게 보내셨다. 16 그러나 그들은 하느님의 사자들을 조롱하고 그분의 말씀을 무시하였으며, 그분의 예언자들을 비웃었다. 그러다가 마침내 주님의 진노가 당신 백성을 향하여 타올라 구제할 길이 없게 되었다.

하느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하고, 하느님을 섬기지 않는 백성을 위하여 예언자들을 보내셨지만 백성들은 하느님의 예언자들을 비웃었습니다. 오히려 거짓말쟁이로 만들며, 조롱하고 박해하였습니다. 이렇게 “구제할 길이 없게” 백성들은 하느님의 진노를 끌어당겼던 것입니다.



그런데  “구제할 길 없게”딱딱한 마음을 가진 이들은 오늘날에도 있습니다. 마음이 완고하여 자기 하고 싶은 것만을 행하며, 자신이 드러나는 곳만을 찾습니다. 내 것을 내 놓을 기회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기회를 피하고, 나에게 해당되는 권고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해당된다고 생각하고 무시합니다. 내가 만일 이렇게 살아간다면 나는 “구제할 길 없게” 나 자신을 멸망의 늪으로 던져 버림을 알아야 합니다. 나에게 쓴 소리를 하고, 내 모습을 보게 하는 이들이 바로 멸망의 늪에 빠진 나에게 밧줄을 던져 주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밧줄을 꼭 잡아서 구원에로 나아가야 합니다.



유다의 멸망과 성전의 파괴

17 그리하여 그분께서 칼데아인들의 임금을 그들에게 올려 보내시어, 그들 성소의 집에서 젊은이들을 칼로 쳐 죽이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젊은이도 처녀도, 나이 든 이도 노약한 이도 불쌍히 여기지 않으시고 모두 그 임금의 손에 넘기셨다.

하느님께서는 우상숭배에 빠져있고, 하느님을 섬기지 않는 유다의 백성들을 칼데아인들(바빌론인들)의 손에 넘기십니다. 결국 성전이 파괴되고, 젊은이들은 칼에 맞아 죽었으며, 유배지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느님께로 향하지 않고 세상에로 향하게 된다면 나는 멸망에로 넘겨지게 됩니다. 매일 매일 자신에게 주어지는 일만을 보는 이들은 결국 재물만을 바라보게 되고, 재물만을 찾는 이들은 일만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멸망에로 넘겨지게 됩니다. 그러나 매일 매일 하느님을 찾는 이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기쁘게 하면서도 하느님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의로운 삶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살아가는 의로운 이들을 하느님께서는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18 칼데아 임금은 하느님 집의 크고 작은 모든 기물과 주님 집의 보물과 임금과 대신들의 보물을 모조리 바빌론으로 가져갔다. 19 그들은 하느님의 집을 불태우고 예루살렘의 성벽을 허물었으며, 궁들을 모두 불에 태우고 값진 기물을 모조리 파괴하였다. 20 그리고 칼데아 임금은 칼을 피하여 살아남은 자들을 바빌론으로 유배시켜, 그와 그 자손들의 종이 되게 하였는데, 이는 페르시아 제국이 통치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하느님께서는 이방인들의 손에 성전이 파괴되는 것을 허락하십니다. 그 이유는 당신 백성이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지 않고, 오히려 역겨운 짓을 했기 때문입니다. 성전은 하느님께서 머무시면서 백성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곳인데, 백성들은 성전에서 하느님께 기도하지 않았고, 오히려 역겨운 짓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만든 성전에, 그것도 인간이 부정하게 만든 성전에 하느님께서는 머무실 수 없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부정한 곳에 머물지도 않으시며, 부정한 이들의 청을 들어주시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철저하게 파괴되는 것이 다시 거룩하게 만드는 것이며, 백성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게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에 성전의 파괴를 허락하시고, 백성들의 유배를 허락하셨습니다.



내가 머무는 성전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하느님을 참되게 섬기고, 내가 기도하는 성전에서 오로지 하느님만을 섬겨야 합니다. 그래야 하느님의 성전이 거룩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 반대로 성전에 있을 때, 성전은 나로 인해‘시장통’이나 ‘불결한 곳’이 되고, 비신자들은 성전에서 경건함을 결코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21 그리하여 주님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이 땅은 밀린 안식년을 다 갚을 때까지 줄곧 황폐해진 채 안식년을 지내며 일흔 해를 채울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에게 고통을 허락하셨습니다. “이 땅은 밀린 안식년을 다 갚을 때까지, 줄곧 황폐해진 채 안식년을 지내며 일흔 해를 채울 것이다.”라는 말씀을 이루십니다.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않았고, 동족에게 베풀어야 할 의무를 다 하지 않았기에 그 벌을 받아야 했던 것입니다.

▷ 안식년과 희년 ◁

하느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백성들이 지켜야 할 율법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식년을 제정하셨는데, 매 7일 마다 노동을 중단하고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것처럼, 매 7년마다 땅을 갈고 경작하는 것을 쉬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땅에서 저절로 자라난 소산물에 대해서는 동족이든 타민족이든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안식년의 규정은  49년이 끝나는 때에도 지켜졌습니다. 50년째 되는 해를 히브리인들은 희년(Jobel)이라고 불렀습니다. 희년에는 노예들은 해방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또 이때는 동족으로서 사형에 처해질 죄를 범한 사람들도 사형을 당하지 않고 노예로 전략되는 벌을 받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또 안식년에는 채무자들은 빚을 면제받았습니다.

또한 희년에는 땅을 원래의 소유자에게 돌려주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자유(liberty)4)라는 뜻의 희년이 돌아오면 땅을 판 사람과 산 사람들이 만나서 땅에서 얻은 소산물과 지출한 경비를 계산합니다. 그런데 수익이 지출보다 많은 경우에는 땅을 판 사람이 땅을 다시 찾게 됩니다. 그러나 지출이 수익보다 많은 경우엔 적자를 메우기 위해서 차액을 지불해야 하고, 수익과 지출이 같은 경우에는 현 소유자가 전 소유자에게 땅을 되돌려 주어야 했습니다.

집의 경우에는 1년 안에 집값을 지불하게 된다면 집을 산 사람은 판 사람에게 집을 양도해야 하지만 1년이 지난 경우에는 집을 산 사람에게 집을 소유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습니다.



이렇듯, 하느님 백성은 하느님을 섬기기에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며, 서로의 권리를 존중해 주어야 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벌은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죄를 짓습니다. 그리고 많은 벌을 쌓아 놓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이 벌을 달게 받아 죄를 씻어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할 수 있는 이들을 지금 하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겠습니까? 할 수 있을 때, 그리고 알고 있을 때, 내가 해야 하는 것들을 합시다.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의 칙령

22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 제일년이었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그리하여 키루스는 온 나라에 어명을 내리고 칙서도 반포하였다.

키루스 기원전 539년 가을에 바빌론을 정복하고 바빌론의 임금이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키루스 제일년”은 키루스의 바빌론 통치 첫 해로서 기원전 538년을 말합니다. 하느님께서는 키루스의 마음을 움직이시어 칙서를 반포하게 하십니다.



사람들은 “우연”이나 “재수가 좋아서”라는 말을 종종합니다. 그러나 우연은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은 하느님께서 해 주시는 것입니다. 키루스의 칙령도 우연히 내려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이끄셨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일들은 하느님께서 이끌고 계심을 꼭 기억합시다. 그리고 감사합시다.



23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는 이렇게 선포한다. 주 하늘의 하느님께서 세상의 모든 나라를 나에게 주셨다. 그리고 유다의 예루살렘에 당신을 위한 집을 지을 임무를 나에게 맡기셨다. 나는 너희 가운데 그분 백성에 속한 이들에게는 누구나 주 그들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기를 빈다. 그들을 올라가게 하여라.”

하느님께서는 키루스를 통하여 당신 백성에게 해방을 선포하십니다. 키루스는 다음의 것을 선포합니다. ① 주 하늘의 하느님께서 세상의 모든 나라를 나에게 주셨다. ② 유다의 예루살렘에 하느님을 위한 집을 지을 임무를 나에게 맡기셨다. ③ 하느님 백성에 속한 이들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게 하여라.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맡겨 주신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하느님 백성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돌아가서 다시 하느님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의 잘못을 용서하십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역겨운 짓”을 하면 당연히 그것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합니다. 죄에는 반드시 벌이 따라옵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 죄를 기워 갚을 때, 하느님께서는 나의 그 고통과 정성을 보시고, 나의 회심을 보시고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 보시기에 역겨운 짓을 멈추고, 하느님 보시기에 기쁜 짓들을 많이 해 봅시다. 그렇게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하느님께서 기쁘게 나에게 복을 베푸실 수 있도록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삶을 살아갑시다.



3. 나눔 및 묵상

① 나는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내가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은총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또한 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깨닫게 된 것들은 무엇이 있습니까?



② “하느님 보시기에 기쁜 짓”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내 주위에 그렇게 살아가는 형제자매들의 예쁜 짓을 칭찬해 봅시다.



4. 실천사항

①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기.

②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이들에게 온전히 순명하고,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기.

③ 내가 회개했다는 증거 3가지 만들어 보이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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