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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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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묵상
편안하게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하느님 은총의 도구인 사제
작성일 2011-12-30 (금) 19:21
분 류 민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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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기6,22-27 ; 사제의 축복 ”
 

사제의 축복

1. 말씀읽기: 민수기6,22-27

22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러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24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25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26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27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2. 말씀연구

평화는 평화를 바라는 사람들이 평화를 위해 노력할 때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 온전한 평화는 바로 주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 평화를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몸소 수난과 죽음을 겪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처음 하신 말씀이 바로 “평화가 너희와 함께”였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듣는 이 말씀을 통하여 평화를 간직하기 위해 노력하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또한 사제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고, 사제들이 전해주는 하느님의 말씀과 성무집행을 통해 전해주는 은총을 기쁘고 감사하게 받아들이며, 하느님의 사제들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은총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도와 드리겠노라고 다짐해 봅시다.



22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러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주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사제직을 수행하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백성들에게 축복을 하는 방법을 말씀해 주십니다. 즉 하느님께서는 사제직을 수행한고 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통하여 당신 백성에게 복을 내리시겠다는 것입니다.

사제는 성사의 집전자입니다. 성사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은총을 보이게끔 해 주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사제가 성무집행을 통해 당신 백성들에게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내려 주시는 은총을 사제들은 하느님 백성들에게 전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제가 은총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것입니다. 그 은총은 사제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것입니다. 하느님의 것을 사제를 통하여 아낌없이 베풀어 주시는 분. 그분이 바로 나의 하느님이십니다.



24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하느님께서는 사제를 통하여 당신의 복을 내리십니다. 그것을 하느님께서 사제들에게 약속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제가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라고 빌어주면, 하느님께서는 그를 돌보시고, 복을 내려 주시며, 지켜 주십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약속을 성실하게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당신의 사랑과 자비와 은총을 사제를 통해서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25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당신 얼굴을 보여주신다는 것은 당신의 사랑스러운 마음을 사제를 통해서 전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인자롭게 바라보거나 웃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처럼, 하느님께서도 사제를 통하여 당신 백성에게 그 은혜를 베푸시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여, 너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단다.”를 사제를 통하여 보여주시겠다는 것입니다.



26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1)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신다는 것은 주님의 호의와 자비를 베풀어, 평화와 구원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사제를 통하여 당신 백성에게 평화와 구원을 베푸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 얼굴을 감추심은 하느님의 진노를 뜻하며, 이는 인간에게 심판과 불행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통해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를 알 수 있습니다.



27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2),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사제들이 당신 백성을 위하여 은총과 평화를 청하면,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복을 당신 백성들에게 내리시겠다는 것입니다. 사제들이 하느님 백성을 위하여 하느님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하느님 백성을 하느님의 이름 아래에 가져다 놓는 것이고, 하느님 백성이 하느님께 소속됨을 알리는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소속된 당신의 백성들에게 한없는 복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당신의 한없는 은총을 조건 없이 쏟아 부어 주십니다. 당신의 사제를 통하여 복을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사제를 통하여 복을 베푸시는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사제를 공경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제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제를 모시고 가서,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전해 줄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평화를 이루는 삶이고, 복을 빌어주는 삶입니다.



3. 나눔 및 묵상

① 올 해 내가 하느님께로부터 받고 싶은 은총은 무엇이 있습니까? 어떤 복을 청하고 싶으십니까?



② 하느님의 은총을 전해주는 사제를 나는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사제를 사랑하고, 공경하며, 사제를 통해 하느님을 보기 위해서는 어떻게 사제를 바라보아야 할까요?



4.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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