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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서,요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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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세아 예언서
작성일 2007-12-23 (일) 09:21
분 류 호세아서,요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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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아 10,1-15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로 벌을 받다 ”
 



호세아서 10장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로 벌을 받다

1. 말씀읽기: 호세아 10,1-15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로 벌을 받다

1 이스라엘은 가지가 무성한 포도나무 열매를 잘 맺는다. 그러나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들도 많이 만들고 땅이 좋아질수록 기념 기둥들도 좋게 만들었다.

2 그들의 마음이 거짓으로 가득하니 이제 죗값을 치러야 한다. 그분께서 그 제단들을 부수시고 그 기념 기둥들을 허물어 버리시리라.

3 이제 그들은 말하리라. “우리가 주님을 경외하지 않아서 임금이 없지만 임금이 있다 한들 우리에게 무엇을 해 주리오?”

4 그들은 말만 하고 헛맹세로 계약을 맺는다. 그리하여 법이라는 것이 밭고랑의 독초처럼 솟아난다.

5 벳 아웬의 송아지 때문에 사마리아 주민들이 떤다. 정녕 그 송아지 때문에 그 백성이 통곡하고 그 우상을 숭배하던 사제들도 통곡하리라. 그들을 기뻐 뛰게 하였던 그 송아지의 영광이 그곳에서 사라졌기 때문이다.

6 그 송아지도 아시리아로 옮겨져 대왕에게 선물로 바쳐지리라. 에프라임은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이스라엘은 자기의 계획 때문에 부끄럽게 되리라.

7 사마리아는 망하리라. 그 임금은 물 위에 뜬 나뭇가지 같으리라.

8 이스라엘의 죄악인 아웬의 산당들은 무너지고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그 제단들 위까지 올라가리라. 그때에 그들은 산들에게 “우리를 덮쳐 다오!”, 언덕들에게 “우리 위로 무너져 다오!” 하고 말하리라.



기브아에서 지은 죄와 그 벌

9 이스라엘아 너는 기브아 시절부터 죄를 지었다. 거기에서 줄곧 그러하였으니 전쟁이 기브아에서 죄짓는 자들에게 닥치지 않겠느냐?

10 나는 그들을 징벌하러 가리라. 그들이 두 가지 죄악 때문에 벌을 받을 때 민족들도 그들을 거슬러 모이리라.



회개를 촉구하시다

11 에프라임은 길이 잘 든 암소 타작하기를 좋아하였다. 나는 그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씌웠다. 나는 에프라임에게 쟁기를 끌게 하리라. 유다는 밭을 갈고 야곱은 써레질하게 하리라.

12 너희는 정의를 뿌리고 신의를 거두어들여라. 묵혀 둔 너희 땅을 갈아엎어라. 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 그가 와서 너희 위에 정의를 비처럼 내릴 때까지.



돌이킬 수 없는 멸망

13 너희는 악을 갈아서 불의를 거두어들이고 거짓의 열매를 먹었다. 너희가 병거와 수많은 전사들을 믿었기 때문이다.

14 그러므로 너희 백성 가운데에서 전쟁의 함성이 일고 너희의 요새들이 모두 무너지리라. 전투의 날에 살만이 벳 아르벨을 무너뜨렸듯이 적군이 어미를 자식들 위로 내동댕이치리라.

15 베텔아 너희가 그렇게 되리라. 너희가 지은 그 큰 죄악 때문이다. 새벽녘에 이스라엘 임금은 반드시 망하리라.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2. 말씀연구

하느님께로부터 사랑받던 이스라엘이 하느님께로부터 마음이 멀어져서 결국 돌이킬 수 없는 멸망으로 빠져 듭니다.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헛된 것에 현혹되지 않고, 참된 것에 진정한 가치를 둘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1 이스라엘은 가지가 무성한 포도나무 열매를 잘 맺는다. 그러나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들도 많이 만들고 땅이 좋아질수록 기념 기둥들도 좋게 만들었다.

 가지가 무성한 포도나무라는 것은 잘 자랐다는 것입니다.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는 좋은 조건이라는 것이고, 큰 축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풍요로워지다보니 다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단들과 기념 기둥들은 바로 이교 제사에 빠져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포도나무”는 이스라엘을 표현하기 위해서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이것은 선택받은 이스라엘의 위대함을 표현하기 위해서 사용되었지만, 이제는 이스라엘의 불순종의 어리석음을 표현하고, “심판의 피할 수 없음”을 예고하게 되었습니다.



2 그들의 마음이 거짓으로 가득하니 이제 죗값을 치러야 한다. 그분께서 그 제단들을 부수시고 그 기념 기둥들을 허물어 버리시리라.

 그들의 마음이 거짓으로 가득 찼다는 것은 그들의 마음이 주님에게서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하느님과 바알 사이를 오가며, 이집트와 아시리아 사이를 오가며 변덕이 죽 끓듯 하였다는 것입니다. 주님께로부터 마음이 벗어나서 우상숭배에 물들었으니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심판뿐입니다.



 현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가톨릭의 아름다움과 심오함을 잊어버리고, 거짓 가르침에 현혹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하느님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모르기 때문이고,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상숭배를 부추기는 그 제단들과 기념 기둥들을 허물어 버리실 것입니다.



3 이제 그들은 말하리라. “우리가 주님을 경외하지 않아서 임금이 없지만 임금이 있다 한들 우리에게 무엇을 해 주리오?”

 이것은 죄의 고백처럼 들립니다. 즉 하느님을 저버린 그들이 자신에게 닥쳐오는 재앙 앞에서 어쩔 수 없이 그 고통을 받아들여야 함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경외하지 않았기에, 그들을 이끌 임금이 있다 하여도 무엇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들의 진정한 왕이신 하느님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하느님께 임명된 왕도 물리치고, 하느님을 두려워하지도 않았으니, 그들에게 왕이 없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또 하느님의 명령에 의하지 않고서 왕이 된 자는 권능을 가지지 못하였다는 것을 말합니다.



4 그들은 말만 하고 헛맹세로 계약을 맺는다. 그리하여 법이라는 것이 밭고랑의 독초처럼 솟아난다.

“말만 하고 헛맹세로 계약을 맺는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하느님과 계약을 맺었지만 이스라엘은 하느님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다른 나라와 동맹을 맺고, 또 망설이지 않고 동맹조약을 깨뜨렸습니다. 또 나라 안은 악정(惡政)으로 문란해졌습니다.

“법”은 싸움, 정의, 심판 등으로 옮기기도 하는데, 나지 말아야 할 풀들이 자연스럽게 솟아나듯 그렇게 멸망으로, 심판으로 갈 것입니다. 좋은 것은 나오지 않고, 나쁜 것들만 나온다는 것입니다. 진리와 정의가 자리하지 않고, 폭력과 심판이 자리한다는 것입니다.



5 벳 아웬의 송아지 때문에 사마리아 주민들이 떤다. 정녕 그 송아지 때문에 그 백성이 통곡하고 그 우상을 숭배하던 사제들도 통곡하리라. 그들을 기뻐 뛰게 하였던 그 송아지의 영광이 그곳에서 사라졌기 때문이다.

벳 아웬은 “불법의 집, 악인들의 집”을 의미합니다. 벳 아웬이라는 이름이 하느님의 집을 의미하는 베텔 성소에 적용되었는데(10,5.8; 아모 5,5에서는 베텔로 이름이 바뀌어서 나온다),  베텔(하느님의 집이라는 뜻)은 아브라함이 야훼 하느님의 제단을 쌓은 곳(창세12,8,13,3 참조)입니다. 그런데 이 거룩한 곳에서 우상숭배가 이루어졌으니 “벳 아웬”(악인의 집이라는 뜻)으로 부르며, 하느님의 집이 악인의 집이 되었음을 비꼬아 하는 말입니다. 이름이 어떤 사물의 본질을 표현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바뀐 이름은 예배와 의식의 타락이 끝점에 다다랐음을 강조합니다.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분열되었을 때, 북조 이스라엘 임금 여로보암은 예루살렘을 대체하여 베텔을 종교적 주요 성지로 지정하고, 그것에 금송아지를 만들어 백성들이 섬기게 하였습니다(1열왕 12,26-30). 호세아 예언자에 의하면, 한 분이신 참 하느님과 바알의 우상숭배를 혼합시킨 이 혼합주의 예배가 이스라엘이 겪을 불행의 근원입니다.



“그 우상을 숭배하던 사제들”은 멸시와 조롱이 포함된 말입니다(2열왕23,5;스바니야1,4 참조). 이들은 합법적인 사제들이 아닌 이교 우상을 섬기는 사제들입니다. 히브리말 에서는 “주님을 섬기는 사제(코헨)”과 “우상을 섬기는 사제(코멜)”를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우상에게 걸었던 기대는 어긋날 것입니다. “송아지의 영광”은 참배자들이 신전에 바친 값진 물건을 말합니다.



6 그 송아지도 아시리아로 옮겨져 대왕에게 선물로 바쳐지리라. 에프라임은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이스라엘은 자기의 계획 때문에 부끄럽게 되리라.

이 송아지 우상은 전리품으로 빼앗기고, 아시리아 왕에게 선물로 바쳐집니다. 이 송아지 우상은 이방인들에게는 조롱거리입니다. 왜냐하면 아무 힘도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것을 통해서 우상은 우상일 뿐이라는 것이 드러납니다.

 어느 지역의 정복자는 정복당한 민족의 신상들을 탈취하여 자신들의 신전에 안치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계약의 궤도 필리스틴 사람들에게 빼앗긴 적이 있었습니다(참조: 1사무4,11).



7 사마리아는 망하리라. 그 임금은 물 위에 뜬 나뭇가지 같으리라.

임금이 물 위에 뜬 나뭇가지와 같다는 것은 빌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 능력이 없는 금 송아지와 같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마리아. 물이 흐르는 대로 갈 수 밖에 없는 나뭇가지와 같은 임금은 멸망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8 이스라엘의 죄악인 아웬의 산당들은 무너지고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그 제단들 위까지 올라가리라. 그때에 그들은 산들에게 “우리를 덮쳐 다오!”, 언덕들에게 “우리 위로 무너져 다오!” 하고 말하리라.

아웬은 “잘못, 거짓”을 뜻합니다. 벳 아웬은 베텔 성소를 경멸하면서 부르는 것을 말하지만 여기서는 아웬이라고 쓰여 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산당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산당은 음란한 이교제사가 이루어지는 장소입니다.



가시덤불과 엉겅퀴는 하느님의 저주의 상징입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산당이 있는 언덕 위에서 “공공연히 범한 죄를 부끄러워하고, 산과 언덕을 향하여 자기네를 덮어 감춰 달라고 청합니다.” 이것은 결정적인 재앙을 예고할 때 전형적인 형태로 표현되는 것인데, 이런 표현은 루카 23,30절에, 묵시록 6,16절에 사용되었습니다.



9 이스라엘아 너는 기브아 시절부터 죄를 지었다. 거기에서 줄곧 그러하였으니 전쟁이 기브아에서 죄짓는 자들에게 닥치지 않겠느냐?

호세아 예언자는 다시 기브아 시절의 죄를 언급합니다(판관기19장-21장 참조). 시간이 흐르고 일찍이 멸망해가던 벤야민 지파가 부흥하였지만 도덕적 감각은 옛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그 벌로서 다시 전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전쟁은 북쪽으로부터 아시리아의 공격을 받고 전란은 남쪽의 기브아까지 미치고 온 땅은 유린될 것입니다.



죄짓는 자들은 불의한 자들, 사악한 자들, 그리고 완고한 자들입니다. 그들의 불의와 사악과 완고함은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게 만들고, 다시금 범죄 하게 만들었습니다.



10 나는 그들을 징벌하러 가리라. 그들이 두 가지 죄악 때문에 벌을 받을 때 민족들도 그들을 거슬러 모이리라.

두 가지 잘못은 과거 기브아에서 범한 부녀폭행의 죄악(판관19장)과 내란, 호세아 시대 기브아에서 범한 죄악, 이 두 가지를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①주님을 버리고 ②바알 예배에 깊숙이 참여함으로써 성립되는 두 가지 불충실함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참조: 예레2,13).



11 에프라임은 길이 잘 든 암소 타작하기를 좋아하였다. 나는 그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씌웠다. 나는 에프라임에게 쟁기를 끌게 하리라. 유다는 밭을 갈고 야곱은 써레질하게 하리라.

호세아 예언자는 에프라임을 귀여운 목덜미를 가진 곧 아직 멍에를 메지 않은 암소에 비유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에프라임에게 능력이 있다고 보시고, 일할 만한 값어치가 있는 중대한 일을 시키기 위하여 가나안 땅에 에프라임을 들어가게 하였습니다. 씨 뿌릴 준비를 하고, 추수할 준비를 시키는 것입니다.



12 너희는 정의를 뿌리고 신의를 거두어들여라. 묵혀 둔 너희 땅을 갈아엎어라. 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 그가 와서 너희 위에 정의를 비처럼 내릴 때까지.

이스라엘이 해야 할 중대한 일은 바로 정의를 뿌리고 신의를 거두어들이는 것입니다. 정의와 사랑의 실천은 에프라임에게 있어서는 다시 시작하는 일이므로, 묵혀 둔 땅을 갈아 없고, 새로운 땅을 개척하는 것 같이 묘사됩니다.



또한 이것은 종교 의식 안에서 주님의 뜻을 묻는 것을 의미합니다(참조: 1열왕22,5; 2열왕 3,11;8,8;22,13; 예레42,1-3;37,7;38,14). 그리고 “정의”는 구원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처럼 내린다, 비를 뿌리다.”는 것은 “가르침을 주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으며, 사람의 마음과 땅을 동시에 변화시키는 총체적인 구원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13 너희는 악을 갈아서 불의를 거두어들이고 거짓의 열매를 먹었다. 너희가 병거와 수많은 전사들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정의를 뿌려서 신의를 거두어들인 것이 아니라 악을 갈아서 불의를 거두어들이고 거짓의 열매를 먹었습니다. 그들이 하느님 외에 다른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병거와 수많은 병사들을 믿었기에 결국 그들은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14 그러므로 너희 백성 가운데에서 전쟁의 함성이 일고 너희의 요새들이 모두 무너지리라. 전투의 날에 살만이 벳 아르벨을 무너뜨렸듯이 적군이 어미를 자식들 위로 내동댕이치리라.

 살만 왕은 티글랏 필에세르 3세(기원전 745-727년)의 봉신으로 그의 비문에 보면 당시 모압의 왕 살라마누를 가리키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벳 아르벨은 현재 요르단 강 건너 북쪽에 위치한 이르비드 부근으로 추정됩니다. 벳 아르벨은 2사무20,19에 나오는 “아벨 벳마아가”처럼 자식으로 불리는 위성 도시들로 둘러쌓여 어머니 역할을 하는 중요한 도시로 평가됩니다. 이 모압 왕은 벳 아르벨의 도시에 있던 길르앗에 침입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표현이 담고 있는 자의적 의미에 더 유념해야 합니다. 곧 여인들과 아이들을 학살하는, 즉 어미를 자식들 위로 내동댕이치는 비인간적인 만행은 도시를 점령하여 파괴할 때에 발생하는 수순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15 베텔아 너희가 그렇게 되리라. 너희가 지은 그 큰 죄악 때문이다. 새벽녘에 이스라엘 임금은 반드시 망하리라.

 호세아서에서 베텔은 벳 아웬으로 “불법의 집, 악인들의 집”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결국 백성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한 베텔은 그렇게 멸망할 것입니다.

새벽녘(또는 아침)은 항상 예기치 못한 구원과 승리의 동의어로 사용됩니다(참조:2역대20,16-20;이사17,14;시편46,6). 그러나 여기서 예언자는 백성들이 전통적으로 희망을 걸어온 것을 뒤 엎습니다. 구원이 아니라 바로 멸망으로 말입니다. 결국 기대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3. 나눔 및 묵상

1. “임금은 물 위에 뜬 나무와 같다”는 표현이 어떻게 와 닿습니까? 만일 내가 그런 상황이라면 어떨까요?





2. 나는 정의를 뿌리고 신의를 거두어들이고 있습니까? 아니면 악을 갈아서 불의를 거두어들이고, 거짓의 열매를 먹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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