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 거룩한 독서    구약성경 거룩한 독서
오늘의 독서
       
 
전체글 보기  
       
 bible
복음나누기
말씀 묵상은 삶을 변화시키는 큰 힘을 줍니다. ^*^
작성자 확신과 열정
작성일 2012-06-16 (토) 08:49
분 류 코린토 후서
ㆍ추천: 0  ㆍ조회: 1937      
IP: 121.xxx.242
http://missa.or.kr/cafe/?bible.225.
“ 2코린4,16-5,10;믿음에 따른 삶 ”

믿음에 따른 삶

1. 말씀읽기: 2코린4,16-5,10

16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외적 인간은 쇠퇴해 가더라도 우리의 내적 인간은 나날이 새로워집니다.

17 우리가 지금 겪는 일시적이고 가벼운 환난이 그지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마련해 줍니다.

18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우리가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것은 잠시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코린토 둘째 서간 5장

1 우리의 이 지상 천막집이 허물어지면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건물 곧 사람 손으로 짓지 않은 영원한 집을 하늘에서 얻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압니다.

2 이 천막집에서 우리는 탄식하며, 우리의 하늘 거처를 옷처럼 덧입기를 갈망합니다.

3 사실 우리가 천막을 벗더라도 알몸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4 우리는 이 천막 속에 살면서 무겁게 짓눌려 탄식하고 있습니다. 이 천막을 벗어 버리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덧입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죽을 것을 생명이 삼키도록 말입니다.

5 바로 이 일을 위하여 우리를 준비시키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그 보증으로 성령을 주셨습니다.

6 그러므로 우리가 이 몸 안에 사는 동안에는 주님에게서 떠나 살고 있음을 알면서도, 우리는 언제나 확신에 차 있습니다.

7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8 우리는 확신에 차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몸을 떠나 주님 곁에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9 그러므로 함께 살든지 떠나 살든지 우리는 주님 마음에 들고자 애를 씁니다.

10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서야 합니다. 그래서 저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이 몸으로 한 일에 따라 갚음을 받게 됩니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2. 말씀연구

믿음을 가진 이들은 믿음을 삶으로 드러내야 합니다. 믿고 있기에 확신이 있고, 확신이 있기에 온전히 주님께 맡기며, 주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기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며,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보려 하지 않고 주님께서 보여 주시는 것을 보려합니다. 이렇게 확신에 찬 믿음생활은 주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만듭니다. 나는 주님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 증거는 내가 믿고 있는 바대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삶이 그렇지 않다면 나의 믿음은 온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확신을 가지고 주님께로 나아갑시다.

 

16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외적 인간은 쇠퇴해 가더라도 우리의 내적 인간은 나날이 새로워집니다.

내적 인간은 외적 인간과 대립되는 말입니다. 외적 인간은 유한성을 지니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을 말하고, 내적 인간은 예수님께 대한 굳은 믿음을 가지고 두 발은 땅을 디디고 살아가지만 주님과 함께 늘 천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인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바오로 사도의 표현을 빌리자면 일상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삶만을 생각하고 달려가는 이는 외적 인간의 삶을 살아가는 이고, 일상 삶을 살아가면서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어지는 삶의 어려움과 주어진 십자가를 기꺼이 짊어지고 살아가는 이는 내적 인간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17 우리가 지금 겪는 일시적이고 가벼운 환난이 그지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마련해 줍니다. 18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우리가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것은 잠시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코린토에는 유다인들도 많이 살았는데, 당시 코린토는 수많은 종교들의 전시장과도 같았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였음에도 불구하고 코린토 교회는 네 파로 갈라졌었고(1코린1,11-17), 불륜을 저지르는 이들도 있었으며, 교우들끼리 재산 문제로 사회 법정에 고소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또한 우상에게 바쳐졌던 고기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였고, 바오로 사도의 사도직을 부정하고 적대적인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이고, 또 복음을 전하면서 많은 어려움들이 주어졌습니다. 유다교 사람들의 끈질긴 박해가 바오로 사도를 괴롭혔고, 코린토 사회의 다양한 신들이 교회의 가르침을 위협하고 외곡 시키려 하였으며, 윤리적으로 타락한 이들의 유혹도 끊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유혹이나 환난들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이것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즐거움과 편안함들은 마치 나에게 참된 기쁨을 주는 듯 하지만 영원한 것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환난이나 어려움을 기꺼이 이겨낼 때, 우리 앞에는 큰 영광이 주어지게 됩니다. 이것을 알고 있기에 지금 이 순간 주어지는 어려움을 기쁘게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1 우리의 이 지상 천막집이 허물어지면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건물 곧 사람 손으로 짓지 않은 영원한 집을 하늘에서 얻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압니다. 2 이 천막집에서 우리는 탄식하며, 우리의 하늘 거처를 옷처럼 덧입기를 갈망합니다. 3 사실 우리가 천막을 벗더라도 알몸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믿음을 가진 이들은 현세의 삶만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이 현세의 삶이 끝나면(지상 천막집이 허물어지면) 하늘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굳은 믿음을 가지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선택을 합니다. 신앙생활에서 오는 어려움을 기쁘게 이겨내며 모욕을 모욕으로 갚으려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모범을 따라 원수까지도 사랑하려고 합니다.

 

4 우리는 이 천막 속에 살면서 무겁게 짓눌려 탄식하고 있습니다. 이 천막을 벗어 버리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덧입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죽을 것을 생명이 삼키도록 말입니다.

우리는 하느님 나라를 예수님을 통하여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나라를 주시기 위해 당신의 모든 것을 바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기 위해 지금 주어진 것들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하느님께 대한 열정은 부활의 삶을 그리워하며 신음하게 만듭니다. 마치 좋은 잔치가 있는데 여러 가지 일들 때문에 가지 못해서 안절부절 못하는 사람처럼 말입니다.

 

5 바로 이 일을 위하여 우리를 준비시키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그 보증으로 성령을 주셨습니다. 6 그러므로 우리가 이 몸 안에 사는 동안에는 주님에게서 떠나 살고 있음을 알면서도, 우리는 언제나 확신에 차 있습니다. 7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셨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에 이르는 길을 가르쳐 주셨고, 삶의 첫 자리에 하느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성령께서는 하느님의 백성들에게 사랑의 불을 놓으시어 오롯하게 하느님만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내가 보고 싶은 것, 내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 살지 않고, 믿음을 가지고 확신에 차서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이렇게 살아갈 때, 나는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8 우리는 확신에 차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몸을 떠나 주님 곁에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9 그러므로 함께 살든지 떠나 살든지 우리는 주님 마음에 들고자 애를 씁니다. 10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서야 합니다. 그래서 저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이 몸으로 한 일에 따라 갚음을 받게 됩니다.

확신에 찬 신앙인들은 주님 마음에 들고자 애를 씁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형제자매들을 대하고, 주님의 손길로 형제자매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당신에게 해 드린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25,31-46).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자신의 행실에 따라 심판을 받습니다. 무자비한 삶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자비를 청할 수는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내가 무엇을 해서 하느님 나라를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행위에 대한 보상으로 하느님 나라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은총으로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은총을 받기에 합당한 자 만이 은총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았다면, 그 사랑에 응답하며 사랑의 삶을 살아가야 하고, 그 삶에 하느님께서는 더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나를 부르시어 당신의 자녀로 삶아 주셨습니다. 나를 사랑하시어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고, 나를 사랑하시어 성령을 보내시어 끊임없이 보호하고 이끌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을 사랑하며 예수님께 온전한 믿음을 고백하고, 성령의 이끄심에 온전히 나를 맡겨 드려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느님께서는 나를 통하여 당신의 일을 하시고, 나의 변화된 모습은 다른 이들로 하여금 하느님을 찬양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하느님 나라는 확장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우리 주님께는 기쁨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령께 나를 온전히 맡겨 드려, 주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고자 하는 열정이 내 안에서 타올라야 함을 명심합시다.

 

3. 나눔 및 묵상

① 내가 주님께 바라는 것은 무엇이며, 주님께서 나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② 주님께 대한 확신은 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습니까? 내 안의 열정은 나를 어떻게 불태우고 있습니까?

 

4. 말씀으로 기도하기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30    
야고보서
야고보2,14-26 믿음과 실천 행동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2012-09-15 7995
  229    
에페소서
에페4,1-16;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치 성숙한 그리스도인 2012-07-23 1916
  228    
에페소서
에페소2,11-22;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됨 모퉁잇돌, 모퉁이의 머릿돌 2012-07-20 1833
  227    
에페소서
에페1,1-14;그리스도를 통하여 베풀어진 은총 상속자, 구원, 성령의 보증 2012-07-11 1854
  226    
코린토 후서
2코린12,1-10;바오로가 받은 환시와 계시 겸손, 초심자의 교만, 기쁨 2012-07-08 2153
  225    
사도행전
사도13,13-52;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서 선교하다 복음선포, 열정 2012-07-07 2015
  224    
코린토 후서
2코린8,1-15: 그리스도인의 헌금 나눔, 모금 2012-07-03 1955
  223    
코린토 후서
2코린4,16-5,10;믿음에 따른 삶 확신과 열정 2012-06-16 1937
  222    
히브리서
히브9,11-28;새 계약의 제사 하느님의 어린 양; 속죄제사 2012-06-14 1699
  221    
로마서
로마서 8,1-17;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하느님의 자녀, 상속자 2012-06-02 1697
  220    
사도행전
사도2,1-11;성령 강림 성령의 이끄심, 당당함,일치 2012-05-25 1910
  219    
에페소서
에페소1,15-23;신자들을 위한 기도 성도, 구원 2012-05-18 1790
  218    
사도행전
사도1,1-11;예수님의 승천 테오필로스, 복음선포 2012-05-18 1993
  217    
사도행전
사도행전10,1-48;베드로 사도와 코르넬리우스 이방인의 세례와 구원 2012-05-12 2015
  216    
요한서간(3)
1요한 4,7-21;사랑과 믿음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2012-05-12 1682
  215    
요한서간(3)
1요한3,11-24 ;사랑의 실천 사랑은 아무나 하나^*^ 2012-05-05 1679
12345678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