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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느님의 자녀, 상속자
작성일 2012-06-02 (토) 08:33
분 류 로마서
ㆍ추천: 0  ㆍ조회: 1639      
IP: 121.xxx.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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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8,1-17;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

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1. 말씀읽기:로마서 8,1-17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이들은 단죄를 받을 일이 없습니다.

2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이 그대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3 율법이 육으로 말미암아 나약해져 이룰 수 없던 것을 하느님께서 이루셨습니다. 곧 당신의 친아드님을 죄 많은 육의 모습을 지닌 속죄 제물로 보내시어 그 육 안에서 죄를 처단하셨습니다. 4 이는 육이 아니라 성령에 따라 살아가는 우리 안에서, 율법이 요구하는 바가 채워지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5 무릇 육을 따르는 자들은 육에 속한 것을 생각하고, 성령을 따르는 이들은 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합니다. 6 육의 관심사는 죽음이고 성령의 관심사는 생명과 평화입니다. 7 육의 관심사는 하느님을 적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것은 하느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복종할 수도 없습니다.

8 육 안에 있는 자들은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없습니다. 9 그러나 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 여러분은 육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있지 않으면, 그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10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몸은 비록 죄 때문에 죽은 것이 되지만, 의로움 때문에 성령께서 여러분의 생명이 되어 주십니다. 11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사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사시는 당신의 영을 통하여 여러분의 죽을 몸도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육에 따라 살도록 육에 빚을 진 사람이 아닙니다. 13 여러분이 육에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14 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이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15 여러분은 사람을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16 그리고 이 성령께서 몸소,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임을 우리의 영에게 증언해 주십니다. 17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상속자입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인 것입니다. 다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2. 말씀연구

성령 안에서의 삶은 성령께서 이끄시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이끄시는 삶은 기도하는 삶이고,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삶입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고자 하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안에서의 삶은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삶으로 드러내는 삶입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나에게 하느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게 해 주십니다.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이들은 단죄를 받을 일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단죄하시는 분이 아니라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몸소 인간이 되셨고,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희생제사를 드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믿고, 구세주로 고백하는 이들은 모두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고,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결코 단죄를 받지 않습니다. 이 단죄는 하느님의 심판인데, 예수님을 믿고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난 이들에게 하느님께서는 단죄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2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이 그대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죄와 죽음의 법은 바로 율법을 말합니다. 유다인들은 율법을 형식적으로 지키면서도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였고, 그 형식적인 행위가 자신들을 구원해 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형식적으로 안식일을 지키고, 정결례를 지키며, 형식적으로 기도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삶은 결국 그들을 구원에서 멀어지게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율법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정리해 주셨고, 당신 백성의 어깨에 짊어진 짐들을 가볍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 더 이상 우리는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의 규정들은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기에 오로지 예수님께 나를 봉헌하고, 성령의 이끄심대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삶은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율법이 육으로 말미암아 나약해져 이룰 수 없던 것을 하느님께서 이루셨습니다. 곧 당신의 친아드님을 죄 많은 육의 모습을 지닌 속죄 제물로 보내시어 그 육 안에서 죄를 처단하셨습니다.

열심한 유다인들은 율법의 규정들을 열심히 지켜서 하느님 나라를 앞당기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아무리 노력한다 할지라도 그 모든 규정을 온전히 지킬 수 없습니다. 또한 하느님께 원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얻는 구원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육에 따라 살아가는 이들은 언제나 죄의 유혹에 쉽게 굴복하고, 죄의 종살이를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자기 스스로는 구원을 이룰 수 없습니다.

구원은 오로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자신의 힘과 능력을 믿지 말고 겸손하게 하느님 앞에 자신을 내어 놓아야 합니다. 그렇게 겸손하게 하느님 앞에 고개를 숙일 때, 하느님께서는 당신 사랑을 아낌없이 쏟아 베풀어 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너무도 사랑하시어 당신의 외아들까지도 내어 주셨습니다. 성자 예수님께서는 모든 유혹을 이겨 내시고 십자가의 희생제사를 통하여 육에 대한 죄의 지배를 종식시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써 죄의 세력을 파괴하셨습니다.

 

4 이는 육이 아니라 성령에 따라 살아가는 우리 안에서, 율법이 요구하는 바가 채워지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율법이 당연히 요구하는 것은 의로운 삶입니다. 거룩한 삶입니다. 하느님을 섬기는 삶입니다. 그런데 이 삶은 육이 인도하는 삶을 통해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삶입니다. 그래서 육적인 삶을 살아가던 유다인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율법 자체만을 바라보았지, 그 율법을 통하여 자신들을 이끄시는 하느님을 바라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안에서 살아가야 만이 의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살아가는 이들은 의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께서 이끌어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성령을 보내주셨던 것입니다.

 

5 무릇 육을 따르는 자들은 육에 속한 것을 생각하고, 성령을 따르는 이들은 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합니다. 6 육의 관심사는 죽음이고 성령의 관심사는 생명과 평화입니다. 7 육의 관심사는 하느님을 적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것은 하느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복종할 수도 없습니다. 8 육 안에 있는 자들은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없습니다.

이제 육을 따라 살아가는 이들과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이들이 누구인지가 밝혀집니다. 육을 따라 살아가는 이들은 죄의 종살이를 하는 자들로서 하느님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즐거움과 안락함만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끝이 죽음과 멸망임은 모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추구하는 것들은 하느님을 적대하는 것이고, 하느님의 법을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육을 따라 살아가는 이들은 계명을 지키는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 자체를 자랑스러워 합니다. 그러나 성령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계명을 지킴을 통하여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생각합니다. 결코 누구에게 자랑하거나 교만하지 않습니다.

육에 따라 살아가는 이들은 자신이 받아들이고 싶은 것만을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마침내 십자가에 못 박았던 것이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이들을 박해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성령 안에서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살아가는 이들은 자신이 받아들이고 싶은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원하시는 것을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예언자를 예언자로 볼 수 있고, 받아들이고, 따릅니다. 주어지는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주님의 뜻을 찾습니다. 왜냐하면 성령 안에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9 그러나 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 여러분은 육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있지 않으면, 그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생명과 평화에만 관심을 기울입니다.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이들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자신들의 죽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의 부활을 자신들의 영광과 희망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육의 요구에 응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결코 하느님을 등지지 않고, 하느님의 법을 거스르지 않으며, 이웃에 대한 사랑을 외면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성령의 이끄심에 온전히 내어 맡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10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몸은 비록 죄 때문에 죽은 것이 되지만, 의로움 때문에 성령께서 여러분의 생명이 되어 주십니다. 11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사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사시는 당신의 영을 통하여 여러분의 죽을 몸도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심”을 알고 있는 이들입니다. 그 삶을 살아가는 이들은 성령께서 나를 생명에로 이끌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백성의 지도자들과 빌라도에게서 유죄 판결을 받으셨습니다. 죄 없는 분이 죄가 있다고 선고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눈에는 죄인으로 보이고, 그들의 눈에는 멸망한 것으로 모이지만,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죽음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 죽음은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기 위한 속죄의 죽음이었고, 그 죽음은 부활을 준비하고, 우리 또한 육신이 죽더라도 다시 부활하게 될 것임을 미리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영혼과 육신의 부활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세례성사를 통하여 주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 의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육에 따라 살도록 육에 빚을 진 사람이 아닙니다.

13 여러분이 육에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려는 이들은 누구든지 자신의 버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짊어지고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벗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에 응답하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 육적인 삶이 아니라 그 삶을 벗어난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의로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육에 따라 살도록 육에 빚을 진 사람이 아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우리의 구원자이신 주님께 빚을 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아낌없이 내어 주셨기에 이것을 빚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한없는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랑을 갚지 않으면, 우리는 사랑에 빚을 진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주님만을 바라보며, 성령의 이끄심대로 의로운 삶으로 주님께 사랑을 갚아 드려야 합니다. 또한 이 삶(육적인 삶을 버리는 삶, 성령의 이끄심에 온전히 맡기는 삶)이 나를 멸망에서 구원하며,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해 줍니다.

 

14 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이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이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오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는 이들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입니다. 그래서 세례성사를 통해서 하느님의 자녀가 된 이들이고, 변화된 삶을 통해서 하느님께 기쁨을 드리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입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나를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녀가 되는 엄청난 은총을 주셨고, 그래서 내가 감히 “나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라고 고백합니다.

 

하느님의 자녀들은 육적인 삶을 살아가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을 하고, 자신이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는 육적인 삶에서 죽은 이들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들은 하느님만을 바라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며, 성령 안에서 성령께 온전히 의탁하며 살아갑니다. 이렇게 하느님과 하나가 되어 살아갑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15 여러분은 사람을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십니다. 이제 하느님의 자녀로서 하느님의 사랑 안에 살아가는 이들은 옛 삶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자녀들은 육신을 위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제 하느님의 자녀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무엇을 할까?”를 생각하며 기도하고, 성령께 온전히 자신을 맡깁니다. 성령께서는 이렇게 살아가는 우리가 기도할 때 기쁨에 넘쳐서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고백하게 해 주십니다.

 

“아빠! 아버지!”라고 하느님을 부를 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시면서 그렇게 부르며 기도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빠! 아버지!”는 기쁨에 넘치는 자녀의 외침입니다. 또한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자녀의 표현입니다. 그리고 절망과 고통 속에서 외치는 탄원과 탄식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어떤 처지에 있든 하느님만을 바라보고, 하느님께 의지하는 삶을 성령께서 이끌어 주십니다. 영적으로 참되게 기도할 때 성령께서는 나를 이끄시어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게 해 주십니다.

 

16 그리고 이 성령께서 몸소,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임을 우리의 영에게 증언해 주십니다. 17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상속자입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인 것입니다. 다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자녀는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가 상속받을 유산은 바로 하느님 나라입니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려면 예수님께서 걸으신 그 길을 내가 걸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내가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기도하면서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걸어갈 때, 성령께서는 나를 이끄시어 하느님 나라를 바라보게 만들어 주시고, 하느님 나라를 차지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십니다.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하느님께로 향하는 나를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사랑해 주시고, 당신의 자녀라고 불러 주십니다.

 

3. 나눔 및 묵상

①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성령 안에서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그 삶은 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습니까?

 

② 하느님의 자녀는 어떤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까? 어떻게 기뻐하고 있습니까? 내가 누리고 있는 행복과 기쁨에 대해서 이야기 해 봅시다.

 

4.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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