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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도, 구원
작성일 2012-05-18 (금) 14:03
분 류 에페소서
ㆍ추천: 0  ㆍ조회: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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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페소1,15-23;신자들을 위한 기도 ”

신자들을 위한 기도

1. 말씀읽기: 에페소1,15-23

15 그래서 나도 주 예수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여러분의 사랑을 전해 듣고, 16 기도 중에 여러분을 기억하며 여러분 때문에 끊임없이 감사를 드립니다. 17 그 기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어 여러분이 그분을 알게 되고, 18 여러분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그분의 부르심으로 여러분이 지니게 된 희망이 어떠한 것인지, 성도들 사이에서 받게 될 그분 상속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비는 것입니다. 19 또 우리 믿는 이들을 위한 그분의 힘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 그분의 강한 능력의 활동으로 알게 되기를 비는 것입니다. 20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능력을 펼치시어,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시고 하늘에 올리시어 당신 오른쪽에 앉히셨습니다. 21 모든 권세와 권력과 권능과 주권 위에, 그리고 현세만이 아니라 내세에서도 불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22 또한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굴복시키시고, 만물 위에 계신 그분을 교회에 머리로 주셨습니다. 23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모든 면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습니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2. 말씀연구

하느님께서는 세상 모든 이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예수님의 일을 계속해 나가면서 세상 모든 이들을 구원에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인들은 교회 안에 머물며, 교회 안에서 믿음을 키워 나가고 풍요로운 생명과 은총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내가 해야 할 일은 굳은 희망을 가지고 주님 안에 머물며, 큰 능력 베풀어주신 주님을 찬미하는 것입니다.

 

15 그래서 나도 주 예수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여러분의 사랑을 전해 듣고, 16 기도 중에 여러분을 기억하며 여러분 때문에 끊임없이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일을 하고 있는 이들이 예수님의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면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앙공동체를 돌보는 이”에게 있어서 신앙공동체가 예수님 안에서 사랑과 친교를 나누며 살아가는 것을 보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먼저 전해들은 이야기의 기쁨 때문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에페소 교회 공동체가 “예수님께 대한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이 모범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예수님을 따르는 거룩한 이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자녀를 하느님의 자녀로 대하고 있기에 하느님 안에서 서로 사랑을 나누고 있음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17 그 기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어 여러분이 그분을 알게 되고,

“지혜와 계시의 영”은 하느님께 대한 참 지식을 알게 이끌어 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의 사랑을 드려내셨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 때문에 내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교회에 간직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을 세상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어 여러분이 그분을 알게 되고”라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그 사랑에 감사하며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18 여러분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그분의 부르심으로 여러분이 지니게 된 희망이 어떠한 것인지, 성도들 사이에서 받게 될 그분 상속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비는 것입니다.

또한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기를” 청하고 있는데, 마음의 눈은 주님께로 향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시편에서도 하느님께 “죽음의 잠을 자지 않도록 제 눈을 비추소서.”(시편13,4)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섭리와 구원은 신앙의 눈으로 보아야지 세상의 눈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믿음을 가지고 보아야지, 불신의 눈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볼 수 있는 눈이 있다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 구원에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멸망으로(죽음의 잠) 나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마음의 눈이 뜨게 되면 구원을 향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내 옆에 있는 이들(성도들)이 누구인지가 보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눈은 내가 바라는 구원에 대한 희망이 헛된 것이 아님을 알고, 굳게 믿으며 부르심에 응답하게 됩니다. 또한 형제자매들(성도들) 안에서 하느님의 구원을 보게 됩니다.

 

비가 오고 있음에 불구하고 우산을 들고 미사에 나오시는 나이 드신 형제자매님들의 모습 안에서, 자신의 일도 바쁨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주님의 일을 하는 형제자매들 안에서 하느님의 구원을 봅니다. 그분들은 보고 있기 때문이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볼 눈이 있는 이들만 빗속을 뚫고서 미사에 참례하며, 바쁜 일과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봉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볼 눈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19 또 우리 믿는 이들을 위한 그분의 힘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 그분의 강한 능력의 활동으로 알게 되기를 비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힘”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드러납니다. 죽음에서 다시 살아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신지 삼일 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을 통해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힘입니다. 하느님의 능력입니다.

 

“하느님의 힘”은 또한 나의 인생역사를 통해서도 드러납니다. 보잘 것 없는 나를 이끄시어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고, 이끌어주셨고, 지금 이렇게 살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돌아보면 내가 한 것이 아니기에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감사하는 마음만 있다면, 내가 나를 안다면, 내가 열린 눈을 가지고 있다면, 나는 하느님의 강한 능력의 활동을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20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능력을 펼치시어,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시고 하늘에 올리시어 당신 오른쪽에 앉히셨습니다. 21 모든 권세와 권력과 권능과 주권 위에, 그리고 현세만이 아니라 내세에서도 불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22 또한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굴복시키시고, 만물 위에 계신 그분을 교회에 머리로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마태28,18)”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하늘(신적인 영역)과 땅(인간적인 영역)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모든 권세와 권력과 권능과 주권 위에, 그리고 현세만이 아니라 내세에서도 불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신 것입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바치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라고 기도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말씀하시면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나의 자유의지를 존중해주시기에 내가 하느님의 말씀에 따르지 않는다 하더라도 즉시 내치시지는 않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주십니다. 아버지의 뜻은 예수님을 통해 이 세상에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세상 모든 것들은 예수님의 뜻에 따라 움직입니다. 나 또한 주님의 말씀에 따라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성도들 안에서 큰 영광을 받게 됩니다.

 

23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모든 면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사울이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박해할 때 예수님께서는 사울에게 나타나셔서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사도9,4-5)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바로 교회의 머리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든 면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은 충만해 지게 됩니다. 충만하다는 것은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통해서 충만해지는 것은 은총과 생명입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으면 충만한 양분을 얻을 수 있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으로 채워지면 넘치는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생명을 얻게 됩니다.

 

열매를 맺는 가지를 나무는 자랑스러워하고, 농부이신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을 통해 얻게 되는 충만함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생명과 은총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예수님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머문다는 것은 결국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 머물며, 일치해야 합니다. 그렇게 공동체와 일치하여 주님께로 나아갈 때 “성도들 사이에서 받게 될 그분 상속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3. 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서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오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왜 그 말씀이 기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까?

 

② 나는 주님의 강한 힘과 능력을 어떻게 알아보고 있습니까? 그리고 주님의 강한 힘과 능력을 어떻게 보여주고 있습니까?

 

③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하느님의 사람을 하느님의 사람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기도하고 있는 내가 바라는 상급은 무엇입니까?

 

4. 실천사항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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